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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기본 정보
상품명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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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 - 싱글의 건강한 성경적 인식과 싱글 사역을 위한 지혜
저자/출판사샘 올베리/정성묵/디모데
ISBN9788938816986
크기137*210mm
쪽수2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7-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독자 대상:

- 미혼, 비혼, 돌싱을 포함한 모든 싱글 그리스도인
- 싱글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목회자 및 리더
- 결혼과 독신의 삶에 관한 성경의 관점을 배우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내용 소개:

목회자로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저자가 싱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싱글이 정립해야 할 자기 인식과 삶의 가치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싱글을 이해하고 함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다!

“결혼이 복음의 모양을 보여준다면 독신은 복음의 충분성을 보여준다!”

싱글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성경적 인식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샘 올베리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신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교역자는 그렇지 않지만, 목사로서 독신인 경우가 흔치 않은 현실에서 그가 말하는 싱글 이야기는 그만큼 성경적이며 객관적이다. 그는 싱글로서 자유로움 속의 두려움, 충만함 속의 고독감 등을 경험하며 싱글 대부분이 겪는 두려움의 답과 궁극의 소망을 성경에서 찾았다.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가구 수의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이고 그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지만, 싱글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사역은 매우 부족하다. 이 책은 성경이 알려주는 싱글의 값진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증가하는 싱글을 위해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싱글들이 혼란스러워하지만 도외시해온 자기 인식의 문제에 집중한다. 우리가 흔히 듣는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과 가정을 독려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는 결혼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의 삶을 격하해 무언가 부족한 것으로 보게 한다. 예를 들어 흔히 독신자는 ‘결혼을 못 한 사람들’로 치부된다. 하지만 결혼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독신이 못 된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싱글들이 홀로 감내해야 하는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싱글에 대한 성경의 개념을 정리해 그들의 삶의 가치를 올바로 자리매김하도록 인도한다. 흔히 왜곡되고 있는 ‘독신의 은사’가 교회와 다른 사람을 섬기는 능력이란 뜻임을 알려주어 교회 안에서 싱글의 중요한 위치와 사명을 분명히 밝혀준다.

교회가 마련해야 할 싱글의 자리
싱글이 자신의 삶을 성경적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교인 중에 독신이 많은 교회의 목사들은 자신의 선택으로 독신이 되지 않은 사람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독신으로 선택된 사람을 깎아내리지 않으면서 세상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자칫 더 쉬운 길을 찾겠다는 이기적인 동기를 조장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독신의 좋은 점을 알려주어야 한다.
결혼이 복음의 모양을 보여준다면 독신은 복음의 충분성을 보여준다. 이것이 교회에 독신자가 필요한 이유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언제라도 아이를 봐줄 수 있는 공짜 인력으로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결혼이 주는 기쁨과 만족감은 부분적이고 일시적일 뿐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존재로서 독신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의미와 만족을 찾는 독신자의 존재는 예수님 안에서만 우리의 모든 갈망이 완벽히 해소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증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신 인구의 가파른 증가라는 사회 구조의 전환에 대해 교회가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싱글을 선택했거나 어쩌다 싱글로 남은 이들이 자신의 삶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시의적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서문-13
1장. 독신의 삶은 고달픈 것인가?_1
2장. 독신으로 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하는가?_47
3장. 독신을 선택하면 친밀감은 포기해야 하는가?_65
4장. 독신자는 가족을 가질 수 없는가?_89
5장. 독신은 사역에 방해가 되는가?_131
6장. 독신은 성(性)을 낭비하는 것인가?_149
7장. 독신으로 사는 것은 편하고 쉬운 것인가?_175
결론_209
부록. 성적인 죄를 피하기 위한 4가지 방법_213
주_233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_샘 올베리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부의 강사로, 복음주의의 대표적 단체인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의 영국 편집인이며 시더빌 대학교의 방문 교수다. 테네시주 이매뉴얼 내슈빌(Immanuel Nashville) 교회의 리더십 팀 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젠더, 섹슈얼리티, 정체성 문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깊이 공감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적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독신 및 몸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 교회(St Ebbe’s Church)와 메이든헤드 세인트 메리 교회(St Mary’s Church)에서 섬겼다. 복음연합 (The Gospel Coalition),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 리빙 아웃(Living Out) 등 많은 단체에 광범위하게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 『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생명의말씀사), 『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교회, 나에게 필요한가?』,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이상 아바서원) 등이 있다.

옮긴이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인터넷 서점 미리 보기 페이지: 13-19, 65, 67-68페이지



본문 속으로:


이 원칙은 독신자로서 내가 교회 안 기혼자들의 건강한 삶에 책임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결혼한 사람들도 독신자로서 내 삶의 건강에 책임이 있다. 이것이 서로에게 소속되었다는 것의 한 의미다. 요즘 교회에서 독신의 비중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같은 결론에 이르러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이 전에 없이 시급하다. 독신이든 결혼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온 교회가 독신에 관한 성경의 긍정적인 비전을 이해해야 한다.-서문, p. 19

독신이 좋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독신으로 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각자 은사가 다르다. 바울처럼 독신인 사람도 있고 결혼한 사람도 있다. 바울의 요지는 결혼과 독신이 다 선물이라는 것이다. 결혼도 선물이고 독신도 선물이다.-2장, p. 51

결혼과 독신 사이의 선택은 친밀감과 외로움 사이의 선택을 의미하지 않는다. 최소한, 그래서는 안 된다. 성적인 관계 없이도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 예수님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독신으로 사셨고, 바울도 독신으로 살았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우리는 친밀감 없이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 2:18). 이 상황에 대한 답은 결혼만이 아니다.-3장, p. 68

육신의 자녀는 가장 큰 복이 아닐 뿐 아니라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자녀, 심지어 가장 귀한 자녀도 아니다. 사람은 육신의 자녀를 낳는다. 하지만 복음도 자녀를 낳는다.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한 이사야의 말에서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4장, p. 122

여러 교육 목사를 둔 교회에서는 최소한 한 명의 교육 목사를 독신자로 임명하는 것이 좋다. 교인들이 항상 결혼한 목회자에게만 삶의 본보기를 보면 결혼하면 무조건 신앙적으로 성숙해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교인들이 복음 중심의 결혼 생활만이 아니라 복음 중심의 독신 생활도 볼 수 있어야 바람직하다. 그럴 때 결혼과 독신을 모두 하나님의 좋은 선물로 본 바울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5장, p. 142

결론적으로, 독신자가 무조건 교회 사역에 더 적합한 것은 아니다. 결혼한 것이 독신인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아니듯, 독신인 것이 결혼한 것보다 더 나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지혜로우시다. 남편을 지지하고 더 강하게 해주는 아내 캐시와의 결혼 생활이 없었다면 팀 켈러는 하나님께 그토록 강력하게 쓰임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반대로, 존 스토트는 독신으로 살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그토록 강하게 쓰임받아 그토록 많은 곳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철저히 내어주지는 못했을 것이다. 결혼 자체가 복음 사역의 자격 조건이 아닌 것처럼 독신 자체도 복음 사역의 걸림돌이 아니다.-5장, p. 146-147

결혼이 삶을 완성하고 온전한 만족을 주리라 생각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만 주실 수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실망하고, 상대방의 불쌍한 영혼을 무참히 짓밟게 된다.-6장, p. 162

서류를 쓰면서 ‘미혼’에 표시해야 할 때, 혼자 휴가 가서 2인실 비용을 내야 할 때, 마트에서 ‘1+1’ 제품들을 보고도 어차피 버릴 것이라서 사지 못할 때, 파티에 혼자 가야 할 때, 집에서 가구를 조립할 때 반대쪽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할 때, 빈집에 들어와 하루 중 좋았던 일과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독신의 삶이 고통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7장, p. 179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그분이 우리와 함께해주실 것이다. 가장 가까운 친구나 배우자도 우리와 함께 죽음을 통과해줄 수는 없다. 인생길의 어느 순간, 모든 인간 친구는 우리를 떠날 것이다. 누구도 더는 우리와 동행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7장, p. 200

이 점을 알면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된다. 독신자로서 만족의 열쇠는 독신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다. 기혼자로서 만족의 열쇠도 결혼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자유가 찾아온다. 만족은 결혼 여부에 달리지 않았다. 우정의 숫자와 깊이에 달려 있지도 않다. 이런 것은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7장, p. 201




추천사:


“우리가 독신에 관해서 무의식적으로 품고 있는 숨은 가정이 독신의 삶에 관한 우리의 태도를 좌지우지한다. 샘 올베리는 이런 가정들을 찾아내고 성경을 사용하여 그 고정 관념들을 해체한 뒤 더 좋은 길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이 독신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올베리에 따르면 교회 전체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는 가족의 느슨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단단하게 뭉친 가족 자체다. 결혼한 부부나 독신자나 모두 형제자매로서 함께 사는 가족이다. 이 책은 그런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팀 켈러(Timothy Keller), 뉴욕주 리디머 장로교회 전 은퇴 목사

“이 책은 독신자이셨던 예수님의 영광을 더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독신자나 기혼자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샘 올베리는 우리 자신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미혼이든 기혼이든 자신의 삶을 더 잘 관리하며, 특히 독신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온갖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그 길은 예수님을 찾기 힘든 곳, 곧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실제 삶에서 그분을 더 분명히 보는 것이다. 결혼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의 페이지들을 넘기면서 ‘바로 내게 필요한 책이야! 내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야!’라고 생각했다. 당신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레이 오틀런드(Ray Ortlund), 테네시주 내슈빌 임마누엘 교회 담임목사

“독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교회들은 독신인 교인들을 바로잡아야 할 사람들로 여길 때가 많다. 샘 올베리는 이 오해를 바로잡고 교회가 하나님의 가족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목회적 안내서를 선보였다. 샘 올베리와 이 새로운 책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로자리아 버터필드(Rosaria Butterfield), 전 시라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복음과 집 열쇠』(The Gospel Comes with a House Key, 개혁된실천사 역간)의 저자

“이 책에서 샘 올베리는 정말로 단어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다. 그의 어조, 유머, 성경적인 통찰을 보면 이 주제에 관한 최근의 책 중에서 이 책을 단연 최고로 꼽을 수밖에 없다. 그는 독신이라는 주제에 관해 깊이 고민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독신의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독신에 관한 책들은 결혼하는 것, 최소한 결혼할 조건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할 때가 너무도 많다.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거짓말들을 파헤치고, 그리스도가 모든 독신자에게 제시하시는 풍성한
삶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내게 독신에 관한 최고의 책이 무엇이냐고 자주 묻는다. 마침내 그 책을 찾아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로어 퍼거슨 윌버트(Lore Ferguson Wilbert), 『조심히 다루라』(Handle with Care: Why Jesus Came to Touch and How We Should Too)의 저자

“이 책은 자주 무시되는 중요한 주제에 관해 신선하고도 성경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올베리는 독신에 찍힌 낙인을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독신의 소명이 무엇인지에 관해 성경적
인 시각을 품도록 도와준다. 교회에 두고두고 도움이 될 시의적절한 책이다.”
러셀 D. 무어(Russell D. Moore), 남침례회연맹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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