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lose

맨위로

전체카테고리
  • 도서
  • 어린이
  • 성경
  • QT 월간지
  • 교회전도용품
  • 팬시리빙
  • 뮤직
  • 공과.교재
  • MADE.크리스챤하우스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질문과답
상품후기
디자인 / 시안
디자인확인
New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기본 정보
상품명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옵션선택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9800 (  )
TOTAL(QUANTI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도서명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저자/출판사서정우/JC커뮤니케이션
ISBN9791196655976
크기155*205mm
쪽수25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6-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말없이 삶을 말하는 자연의 가르침 – 서정우 두 번째 자연과 사진 이야기
참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일입니다. 지친 몸을 누이고, 회복해야 할 곳,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네 삶도 그런 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삶이라는 것 말입니다. 그 시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 작가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은 …


/ 지은이의 머리말 /

● 봄이 오면 노란 유채가 피고, 녹색의 청보리가 자랍니다. 싹이 돋는 모습도, 해가 지는 모습도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도 모두가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입니다. 자연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을 보고, 경험하며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 자연이 삶의 연륜을 가진 선배로서 우리에게 말하는 듯합니다.
● ‘청보리의 푸르름과 노란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걷는 삶일지라도 어둑해지는 하늘을 보면 안식할 곳으로 향해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 참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입니다. 지친 몸을 누이고, 회복해야 할 곳,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네 삶도 그런 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삶이라는 것 말입니다. 그 시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 말없이 삶을 말하는 자연의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 추천사


● 2년 전에 <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를 묶어낼 때에도 놀랐던 것은 작가의 집중력과 창작력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만에 또 하나의 작품집을 상재한다고 하니, 놀랍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천착한 것은 꽃들인데,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일반인데, 꽃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찾아내어 대상화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작가의 마음은 아직도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그대로입니다.
또한 창조주가 꽃에 담은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작가는 꽃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어 두 번째 작품집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에 담았습니다. 작가와 꽃들의 대화를 통해서 찾아낸 꽃들의 마음을 읽게 해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작가만의 특별한 능력이 꽃들의 마음을 읽어내어, 그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참으로 귀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종전 목사(어진내교회)



󰋐 이 책의 목차


●머리말 지은이 ●3
●추천사 이종전 ●6
●노란 손수건위에 글로 쓰는 소소한 감격, 마음으로 읽는 넉넉한 부자 ●12
●겉모습이 속마음은 아닙니다 ●14
●좁쌀같은 마음안에라도 넓은 세상을 담아두면 싱그러운 새싹이 파릇파릇 ●16
●희망찬 하루의 보람, 누군가와 함께 나누려는 넓은 마음 ●18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고마운 햇볕 그리고 바람 ●20
●다정하게, 친절하게, 익숙해질 때까지 ●22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양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24
●한 그루 나무라도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되어줄 수도 있습니다 ●26
●모든 것들의 출발은 외톨이, 하나로부터 시작하네요● 28
●마른 풀 한 다발만 있어도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30
●막다른 골목길은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천천히 다가옵니다 ●32
●상대방을 어떻게 보시렵니까 ●34
●까마득하게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아름다움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36
●구슬같은 땀방울은 무엇으로든지 보상 받습니다●38
●스스로 낮아지고자 하면 높아지게 되고 ●40
●먼저 마음이 꽃이 되어 보렵니다 ●42
●어둠을 밝은 빛으로 바꾸어 드리렵니다● 44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습니다●46
●저절로 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48
●화사한 모습으로 외출 준비 완료 ●50
●주는기쁨, 나누는보람, 곱절이되어되돌아오는알찬열매 ●52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을 수만 있다면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 54
●지금 머물러 있는 이곳도 괜찮습니다 ●56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아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58
●어디서나 적응하면서 지내시는 덕분인가요 ●60
●과도한 욕심을 제어해주는 덕분에 소중한 생명이 유지된답니다 ●62
●아름답고 광활한 장면에 무엇으로 장식하고 싶으신가요 ●64
●바라만봐도 뭔가를 깨닫게 되는 것을 ●66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 68
●납작 엎드리면 아름답게 보이고 살만한 세상 ●70
●역경을 이겨낸 눈물 한 방울, 이마에 흐르는 땀 한 방울 ● 72
●꽃의 발자취인 열매도 꽃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74
●무엇이라도 딛고 견딜 수만 있어도 후회할 일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76
●작은 공간을 무한한 넓은 세계로 넓혀 놓았습니다 ●78
●무엇인가를 바라보며 장래에 이룰 꿈을 설계하노라면 ●80
●부족하거나 어딘가 미완성인 것처럼 보이십니까 ●82
●주먹 다툼하는 현장처럼 보이시나요 ●86
●말하라고 지어준 입을 왜 꾹 다물고 있나요 ●88
●낙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교훈이 만들어지는 장면 ●90
●근심은 통곡의 벽에 부딪히면서 소망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옵니다 ●92
●내로라할 만한 일이 전혀 없다고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됩니다 ●94
●생사를 넘나드는 급박한 상황일지라도 비굴할 이유는 없다 ●96
●낮에는 보람된 삶을 인생 그릇에 담고 밤에는 내일 할 일을 골똘히 연구하는 시간 ●98
●낮에는 해님, 저녁에는 달님 그리고 캄캄한 밤에는 꽃님이 친구이지요 ●100
●선택이 자유라면 과정은 행복하게 결과는 만족하게 ●102
●단, 한 방울만으로도 만족할 수도 있고 강물로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104
●참 친구란 “다독여 주면서 분발”하게 합니다 ●106
●하찮은 것일지라도 게으르고 삐뚤어진 이들에게는 맡기지 않습니다● 108
●인생은 고행(苦行)이 아니라 순례자의 기분좋은 여행이랍니다 ●110
●꽃으로 걸어가는 길에서 만나는 흔적 ●112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114
●이 만큼만 있어도 허덕이지 않습니다 ●116
●아무런 미련없이 비울 수 있는 용기 ●118
●모두에게 친구가 되어 주려는 둥근 마음 ●120
●누구를 위한 공연인지요 ●122
●누구를 위한 연극인지 몰라도…눈이 시원합니다 ●124
●출발이 밝은 모습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보기에 좋습니다 ●126
●주인은 어쩌란 말인가요 ●128
●벼랑 끝이어도 땅은 땅, 이곳도 살만한 땅● 130
●혼자 걸으면 발자국이 둘, 여럿이 걸으면 풍년입니다 ●132
●보여지게 하는 눈, 그리고 읽어지게 하는 마음 ●134
●눈여겨 봐달라고 소리없이 아우성 치는 것처럼 보이십니까 ●136
●부지런한 심부름 꾼 ●138
●목화꽃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140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142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하고,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한다 ●144
●꾸미지도 못하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146
●걸어온 길이 어떠했는지 어렴풋이 보입니다 ●148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습니다 ●150
●예쁘게 봐주기는 어렵더라도 흔적까지 없애지는 말아주세요 ●152
●차라리 그냥 황금색으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 성 싶습니다 ●154
●이것도 나의 삶의 유일한 낙(樂)입니다 ●156
●행동이 이렇게 아름답다면 누구에게도 외면당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158
●입모양은 그렇다고 해도 발음만은 정확합니다 ●160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목표는 딱 하나 ●162
●미련없이 내어주고도 황금 얼굴로 남게 되었습니다 ●164
●어디에 유용하게 사용해야 하는가요 ●166
●‘관심’은 서로에게 필요를 채워 주기도 합니다 ●168
●자연은 우리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는 만물들의 생생한 활동사진입니다 ●172
●숫자는 적더라도 ‘필수’면 되겠지요 ●174
●가을 물은 소발자국에 고인 것도 먹는다 ●176
●떠돌이 생활이 불편해서 거기에 머물러 계시나요 ●178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한없는 은총 ●180
●벼랑끝 같은 날이 연속이어도 막장은 아니랍니다 ●18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눈물이 되었고 꽃이 되었습니다 ●184
●하나는 단순, 둘은 다양성 ●186
●혹독한 겨울이 꽃을 피우게 하였는지요 ●188
●어느날 갑자기 하늘을 향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190
●마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렵니다 ●192
●어여쁘지도 않은 며느리가 삿갓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서도 며느리는 며느리 ●194
●도도하게 흐르는 세월을 따라 시들어가는 것을 누가 막으랴 ●196
●세상 밖으로 외출 나온 꽃 중의 꽃 양귀비 ●198
●함께 나누어야 풍성해진다고 했지요 ●200
●아무리 값진 것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 202
●‘다정다감’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기본이고 본질인 것을… ● 204
●제발, 제발 기쁜 소식만 전달하게 하소서 ●206
●봄과 여름, 결실의 계절 가을, 그리고 혹독하게 추운 겨울도 재미난 생활 놀이터 ●208
●어느 쪽에서 어느 방향을 바라보렵니까 ●210
●“정신을 가다듬으면 바위라도 뚫는다” ●212
●초라해보이나요? 그렇다고 해도 애걸복걸하지는 않습니다● 214
●혹독한 겨울을 지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16
●어째서 꼭 거기여야합니까 ●218
●어떤 땅에서 자라고 있는 지요 ●220
●우리만의 특별한 장기자랑을 구경하고 가세요 ●222
●어두운 밤이라서 오히려 오붓하고 여럿이 함께 있어서 큰힘이 됩니다 ●224
●군림(君臨) ●226
●생각이 그러면 결과도 그렇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28
●일상생활을 맛깔스럽게 하는 구구단을 잘 외워놓았더니 ●230
●인생은 께죽거리는 것이 아니라 흥얼거리면서 여행하는 것이라 했지 ●232
●넘고 넘어 또 넘어저 너머로 가는 마음의 거리 ●234
●안개는 자욱해도 철길 신호등은 직진 표시 ●236
●앞길을 가로막는 훼방꾼들은 어디에나 있나 봅니다 ●238
●자청하여 한 잎 한 잎 땅에 떨어뜨리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240
●호화롭지 않은 잔치지만 누구라도 초대합니다 ●242
●꼭 거기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지요 ●244
●하루하루를 조심, 조심스럽게 그리고 또 조심하며 ●246
●이곳 저곳을 따라 다니며 염탐하는 그림자 ●248
●평가는 먼훗날해도 늦지않습니다 ●250
●볼품없고 앙상한 가지라도 묵묵히 기다려주면 파란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252
●한해를 함께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254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서정우
/
우리네 삶이 어디 좋은 일들 뿐만이겠습니까. 슬펐던 일, 힘겹고 버거웠던 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때로는 꿈만 같은 일과 향긋한 느낌마저 드는 경험도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더 많이 깨우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말로는 소통할 수 없으나 보고, 듣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쉽게 지나쳤던 세상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소소하지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세상을 가르치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준 멘토이자 선생님인 자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합니다.
/
저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빛무리교회’를 담임하며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반딧불작은도서관’은 고양시에 등록된 사립 도서관으로 2012년에 개관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의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생명의 전화 상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많은 이들에게 삶을 이야기하는 책을 선물해 주세요.
하나은행 879 910 032 95407(예금주 : 서정우)
연락처 010-4092-8821(문자 전용)
이메일 seojw0124@hanmail.net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553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삼로 60 (본오동) 월드상가 S동 B41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