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함께 떠나는 자존감 여행 |
| 저자/출판사 | 천정구/CLC(기독교문서선교회) |
| ISBN | 9788934125662 |
| 크기 | 153*224mm |
| 쪽수 | 208p |
| 제품 구성 | 낱권 |
| 출간일 | 2023-06-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1. 도서 소개
“아내를 사랑하지? 사랑하지! 그런데 왜 그리 다툼과 상처가 꽈리처럼 틀어박혀 있을까?”
부부관계의 어려움 속에는 왜곡된 자존감이 존재한다. 현대인의 질병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 두려움, 열등감, 스트레스, 자녀 교육 … 이 모든 배후 역시 낮은 자존감이 존재하고 있다. 목회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마음의 질병을 치유하고, 관계를 개선하며, 건강한 자존감으로 회복한 저자의 경험과 자존감 탐구 여행에 당신을 초대한다.
2. 저자 소개
순천향대학교(B.A.)
칼빈신학교(B.A., equi.)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equi.)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Th.M.)
미드웨스턴신학교 신학대학원(D.Min.)
북가주밀알선교단장
북가주한마음교회 담임
치코한인교회 담임
엘센트로한인교회 담임 목회 후 은퇴
3. 목차
추천사
전형준 박사 | 백석대학교 교수, 성경적상담학회 회장 1
한성열 박사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명예교수 겸 4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특훈교수
정부홍 박사 | 에드워즈대학교 총장 7
송길원 목사 | 하이패밀리 대표, 청란교회 담임,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9
박일민 박사 | 칼빈신학교 신학대학원장, 조직신학 교수 12
최민수 박사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14
프롤로그 23
서문 26
제1장 ‘자존감’(Self Esteem)이란 무엇인가? 28
제2장 열등감을 극복하는 건강한 자존감 32
1. 열등감과 자존감의 고달픈 동거 32
2. 비교 의식에서 열등감이 발생한다 32
3. 자존감은 관점의 태도에서, 열등감은 스스로의 태도에서 나온다 36
4. 가난해서 불행하다? 건강한 자존감으로 해결하라! 38
5. 학벌 열등감 – 가방 끈이 짧다고 무시한다는 시선을 무시하라! 44
6. 외모 열등감으로 인한 낮은 자존감 - 외모로 인하여 결코 행복하지 않아요! 47
7. 관계의 단절에는 낮은 자존감이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라! 51
8. 집착을 애착으로 전환하라 52
9. 열등의식(열등 환경)을 창조의식(창조 환경)으로 바꾸라(요셉) 53
제3장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자존감 업그레이드 55
제4장 사회 공포증을 이기는 자존감 57
제5장 자존감과 열등감에 대한 성경적 주장 61
1. 능력 열등감 67
2. 가난 열등감 67
3. 학벌 열등감 68
4. 실직과 자존감 68
5. 성폭행이나 왕따 같은 트라우마로 인한 열등감 69
제6장 기질 업그레이드를 통한 자존감 향상 71
1. 기질, 성격 그리고 인격이란 무엇인가? 71
2. 기질의 유형과 이해 73
제7장 분노를 극복하는 자존감 81
1. 분노의 특징 85
2. 분노는 죄인가? 86
3. 분노(화)를 파헤치라 87
4. 분노를 다스리고, 분노를 극복하는 자존감 92
5. 분노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93
제8장 상실감을 극복하는 자존감 96
1. 최고의 스트레스를 최고의 바라봄(천국)으로 이겨 나가라 98
2. 이 또한 지나가리라 100
제9장 우울증에서 탈출하는 긍정적 자존감 102
1.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102
2. 우울증의 증상 106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낮은 자존감은 죄를 지적하여 죄책감을 갖게 하지만, 건강한 자존감은 죄를 회개케 하고 용서와 치유를 통해 기쁨과 평안, 행복을 누리게 한다.” (p.12)
“잘못된 생각의 원인을 알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매일 꾸준히 반복하면 열등감에 의해 왜곡된 사고가 합리적으로 변한다. 극복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치유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p.36)
“기질을 알면 여러 환경에서 어떻게 반응하며 어떻게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것인가를 알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준다.” (p.55)
“제이 아담스의 권면적 상담은 성경 말씀을 권면함으로 그 권위에 순종할 때 우울증도 치유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p.116)
“상처는 과거이다. 바꿀 수 없는, 지울 수도 없는 과거이다 … 때로는 오늘의 나와 과거의 나를 분리하도록 한다. 과거의 상처를 오늘의 내 자존감을 승화시킴으로 극복하도록 하자.” (p.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