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사랑은 낭비라꼬 - 은혜한인교회 김광신 목사가 성도들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저자/출판사	김광신/도서출판 아침향기
ISBN	9791188521739
크기	156*231mm
쪽수	388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3-03-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은혜한인교회 김광신 목사가
성도들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저자 소개

김광신 목사
•1935년 1월 2일, 경상남도 부산 출생
•1965년 김영진사모와 결혼
자녀: 1남(김원), 1녀(김리나)
•1994 Biola University, Doctor of Divinity
•1979~1982: Talbot Theological Seminary, Master of Divinity
•1955~1961: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82. 5~2004. 9: LA 은혜한인교회 창립 및 담임
•1982. 5~2002: Grace World Missions Department의 Director
•1985. 5~1995: California alliance seminary 설립 (GMU 전신) 학장 및 이사장
•1986. 1: Grace Tres Dias 창설 및 Director
•1990. 1~2003: 대한 예수교 장로회 미주 연합 노회장
•1992. 1: 모스크바 은혜신학교 설립 및 교수
•1996. 1: Grace Mission University 총장 역임
•2002: 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 총재.
•2004. 9: LA 은혜한인교회 은퇴및 원로목사로 추대
•2004. 11: 서울은혜교회 창립
•2007. 4: G.M.I.선교사 훈련원 설립
•2008. 3~2010. 9: 국제총회 제1대 총회장
•2022. 5. 22: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 주일 (임직식)예배 참석 3일 후
5. 25 오후 6시 20분 주님 품에 안기심.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한번은 튀르기에 선교를 위해서 김광신 목사님과 함께 안디옥 교회를 방문했을 때입니다. 교회의 언덕까지 올라 갔는데 그 옛날 사도바울이 성령충만하여 사역하던 교회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람소리만 휭하니 들리는 언덕에서 김목사님은 여기에 좀 앉아있게 해달라 하셔서 돌위에 두툼하게 자리를 깔아드리니 멀리 가서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멀리 떨어져서 기도하는데 휭하는 바람소리속에 김목사님의 통곡소리가 어울어져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들려오는 목사님의 통곡소리에 또 일을 저지르시나? “하나님 왜 여기까지 인도하셨어요? 이제 그만하면 안되나요?” 기도하는데 내려 오셔서는 “이제는 터키선교다”하시는 겁니다. “야! 이제 또 큰일났네” 이분은 일 저지르는데 은사가 많은 분이세요.그런데 그 땅에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너무도 미약하고 약한 결과에 당황하여 철수도 고려하였지만 목사님은 “사랑은 낭비다” 하시며 진행을 고집하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투정 비슷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늙고 병들고 기력도 없는 몸으로 그래도 선교를 한다고 이 땅에 왔는데 이렇게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 선교를 해요?”목을 놓아 우는데 “나도 기다리고 있다.” “너 그렇게 울지 마라” 하십니다. 주님이 기다리시니 저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낭비’입니다.
-김영진 선교사

[ 내가 만난 김광신 목사 ]

가장 높이 날아 가장 멀리 보는 것을 적용하셨습니다 -전병화 장로
“하라꼬” “가자꼬” 하시며 전세계를 두루 다녔습니다 -이규성 장로
마음을 따뜻하게,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시는 분 -문음전 권사
큰 믿음과 불타는 열정의 사람이셨습니다
-김재문 목사(LA사랑의 빛 선교교회 원로)
주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에 이끌려 목사가 되었다
-안동주 목사(생수의 강 선교교회 원로)
주님께 대한 절대적 신뢰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서 목사(미주 비전교회 담임)
목사님의 제자로서 그 뒤를 잇는 제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신승훈 목사(LA 주님의 영광교회 담임)
목사님이 가졌던 성령의 불길을 우리 가슴에도 주옵소서
-박병섭 목사(샌디에고 사랑교회 담임)
많은 교인 중에서 나를 생각하셨고, 나를 부르셨고, 내게 심부름을 시킨 분
-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소망과 용기와 도전을 가르쳐 주신 멘토이십니다
-이동준 목사(아름다운교회 담임)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들 사랑함을 배웠습니다
-김태규 목사(서울은혜교회 담임)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신 선생님
- 신승철 목사(얼바인은혜교회 담임)


■ 머리말


편지는 마음과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입니다.
때로는 지식이나 교훈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좋은 수단이 됩니다.

사도바울은 옥중에서도 제자들과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로 교회 문제에 대해 멘토링을 해주거나 신앙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 주곤 하였습니다
바울은 편지를 통해 성도들이 믿음을 굳게 하며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교리적인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치시면서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며 사랑의 심정을 전하며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저의 멘토이시며 스승이신 김광신 목사님은 바울처럼 목회와 선교사역을 하신 분입니다.
특별히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셨고 성도님들을 너무도 사랑하신 목회자이셨습니다.
김 목사님께서 매주 주보에 사랑의 편지를 쓰시기 시작하신 것은 선교지에 많은 시간을 보내시면서 목회하실 때 일 것입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시면서도 주일 설교를 준비하시는 만큼 성도님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담임목회자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매주 전해주고 싶은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김 목사님께서 쓰신 사랑의 편지에는 성도님들을 향한 간절한 사랑의 가르침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구령의 열정으로 전도와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과 성도들로 하늘나라 상급을 받도록 바른 가르침에 대한 간절함이 있습니다.

지금도 김 목사님께서 쓰신 사랑의 편지를 읽어보면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심정을 전해주고 싶어 안타까워하시는 간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사님은 천국에 가셨지만 목사님께서 친히 쓰신 사랑의 편지를 읽으면 마치 목사님의 유언을 듣는 것처럼 가슴에 깊이 새겨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김 목사님께서는 은퇴하신 후에도 GMI 총재로서 LA 은혜 교회와 서울 은혜교회 성도님들에게 매주 주보에 사랑의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천국가실 때까지 성도님들을 아끼고 사랑하셔서 선생님처럼 교훈을 주시기 원하셨던 사랑의 편지가 책으로 정리되어 발간된 것 너무도 기쁩니다.

김광신 목사님께서 소천하신지 1주기를 맞이하면서 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에 의해서 이 책이 출간된 것도 너무 의미 있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마다 이 시대 사도바울처럼 사셨던 김광신 목사님께서 쓰신 사랑의 편지를 통하여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세계선교에 불타는 구령의 열정이 회복되며 하늘나라에 상급 쌓는 삶이 되시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한 기 홍 목사
(은혜한인교회 담임, GMI 총재)


■ 목차


머리말 /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GMI 총재) …… 4

A. 하나님을 만난 사람 14

1. 한 목회자의 유언 16
2. 무신론자를 목사로 부르시는 놀라운 은혜 18
3. 내가 발견한 지혜로운 삶에 대하여... 20
4.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 나를 지으셨다 22
5. “하나님을 만난다” 24
6. 양파 껍질을 벗어야 할 나의 모습 26
7. 하나님의 관심(눈길)을 받는 사람 28
8. 우리의 관심이 주님께 있을 때... 30
9. 믿음의 계기와 결단을 지속하기 32
10.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 34
11. 내 영혼이 직접 말씀에 부딪혀야 합니다 36

B.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 38

1. 갑절의 영감이 임했을 때 40
2. 좋은 습관 길들이기 42
3. 변화의 원동력, 말씀의 능력은... 44
4. 변화의 두 기둥 46
5. 호기심이 아니라 거룩한 궁금증을 48
6. 선교 한국으로 쓰임받는 길 50
7. 믿음과 꿈과 기도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일꾼들 52
8.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 54
9.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1 (하나님께 빚진 사람) 56
10.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2 (꿈을 가진 사람) 58
11.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3 (열심이 있는 사람) 60
12.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4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62
13. 헌신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64
14. 몸된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는 일꾼들 66
15. 가정교회를 통한 사람 키우기 68

C. 약할 때 오히려 강한 믿음의 사람 70

1. 믿음의 걸작품을 빚으라 72
2. 다시 한번 더 열의를 가질 때 74
3.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려면... 76
4. 항상 기쁘게 신앙생활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78
5. 성실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80
6. 내 느낌이 아니라 말씀을 믿으라 82
7. 선한 일로 시간을 채우자 84
8. 건강에도 선한 청지기가 됩시다 86
9. 대장암 투병이 오히려 선한 기회입니다 88
10. 작은 성공을 디딤돌로 큰 성공을 이룬다 90

D. 천국 상급의 소망을 바라보라 92

1. 목회자의 최종 목표 94
2. 하늘 나라 동창회 96
3. 천국 상급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성도 98
4.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소망이 있습니다 100
5. 천국 관광 가이드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102
6. 가장 중요한 자신의 영혼을 위한 투자 104
7. 오해를 넘어서는 헌신의 동기 106
8.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의 이유 (1) 108
9. 열심을 다하는 신앙생활의 이유(2) 110

E. 떠나갔으나 사랑을 남긴 사람 112

1. 잊을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평강을 유지하는 법 114
2. 사과속에 숨겨진 사과들 116
3. 북한 동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118
4.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마지막 편지 120
5. 성도님들의 얼굴을 그려보며 122
6. 사랑의 편지를 기다리며 124
7. 사랑으로 해야 할 일 126
8. 여러분은 제 일생의 투자 대상입니다 128
9. 더욱더 가까워지기 원하며 130

F. 항상 기도하는 삶이 되기 위해 132

1. 회막으로 나아가자 134
2. 새벽기도에 대하여 136
3. 하나님 앞의 기도는 겸손함의 표시입니다 138
4. 철저한 기도 생활을 부탁드리며 140
5. 성도를 향한 목회자의 기도 목록 142
6.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제33회 산상기도회) 144
7. 목요 종일 기도회 146
8. 영적 무기력을 벗어나는 길 148
9. 영적 무기력을 경계하며… 150
10. T V 금식을 끝내며 152
11.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154
12. 우리의 묵은 땅을 기경하는 기도회(제32회 산상기도회) 156

G. 신앙의 본질, 예배와 찬양 158

1.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160
2. 참다운 예배를 찾아서 162
3. 예배에서 찬양의 위치 164
4. 성가제 이후의 남은 과제들 166
5. 연말 성가제의 목표들 168

H.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물, 전도 170

1. 은혜와 자유 (Grace Freedom)에 대하여 172
2. 전도의 5단계 전략 174
3. 프로 어부가 되자 176
4. 은혜의 만남 Grace Encounter 178
5. 가장 값진 성탄 선물 180
6. 우리들의 소원을 이루는 길, 전도 182
7. 사람에게 투자하자 184
8. 주님을 진실로 사랑함에 대하여 186

I.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열쇠, 감사 188

1. 이해할 수 없는 일에도 감사하며 190
2. 하나님 사랑의 기초는 감사입니다 192
3. 성령님의 역사에 감사드리며 194
4.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자 196
5. 교회로 인하여 감사하라 198
6. 작은 감사, 크신 축복 200
7.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열쇠 202
8. 여러분들을 위하여 남은 삶을 불태우길 원합니다 204

J. 성탄절기와 부활의 새벽 206

1. 성탄절의 화해, 용서, 기쁨 208
2. 참다운 크리스마스 정신을 실천하기 210
3. 지혜 가운데 지혜는.... 212
4. 고난 주간의 두 가지 묵상 214
5. 순교에 대한 올바른 개념 216
6.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자 218
7. 죽음을 초월하는 부활의 수준 220
8. 자연에서 배우는 생명의 신비 222
9. 부활의 영광은 우리의 상상 이상입니다 224
10. 부활의 최고 수준을 실감하십니까? 226

K. 부흥과 성장의 특별 프로그램 228

1. 뜨레스 디아스에서 배운 사랑 230
2. 내 삶의 현장이 뜨레스 디아스가 되어야 합니다 232
3. “일천번제” 동참을 권유하며 234
4. 은사 집회에 대하여 236
5. 노동절 연휴 특별성회를 위하여 238
6. “101일 성경통독 새벽 기도회를 마치며” 240
7. 은혜 주신 주님을 가장 귀하게 242
8.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위로 244
9. 진짜는 언제나 한 개입니다 246
10. 은사 배치 사역에 대하여(1) 열정 248
11. 은사 배치 사역에 대하여(2) 은사와 개성 250

L. 물질 축복의 씨앗과 성전 건축 252

1. 물질 축복의 6가지 원리 254
2. 물질 축복의 약속을 경험하는 삶 256
3. 물질 축복의 전제 조건 갖추기 258
4. 물질을 하늘나라에 쌓자 260
5. 얼마나 사느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 262
6. 축복의 길목, 시련에서 승리하기 264
7. 야베스의 기도를 드리는 목회자의 꿈 266
8. 건축 헌금에 동참하는 3가지 방법 268
9. 벽돌 한 장이라도 보태는 믿음 270
10. 성도의 올바른 물질관 272
11. 헌당보다 더 중요한 온전한 성결과 전적인 헌신 274

M. 은혜교회의 발자취를 따라 276

1. 나의 생각을 뛰어 넘는 성령의 큰 꿈 278
2. 교회의 변화를 위한 구조조정 280
3. 대 심방을 통한 관계형성 282
4. 주는 교회가 받을 상급 284
5. 목회 21년의 고백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86
6. 청지기 선교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288
7. 은혜교회를 세계적인 어업회사로 부르신 하나님 290
8. 뜨거운 기도, 시간과 물질로 이루어주신 교회 292
9.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살자 294
10. Eastside School을 맞이하며.. 296
11. 노회를 통한 주님의 은혜 298

N. 세계선교의 마지막 경주자들 300

1. The New Apostolic Roundtable 302
(세계선교를 향한 주님의 격려)
2. 선교사님들이 우리를 돕는다. (은혜교회 선교정책) 304
3. 서울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알마타) 306
4. 선교대회의 감사와 기쁨 308
5. 이 세상은 우리의 일터 (2016년 선교대회) 310
6. 선교와 목회자의 심정 312
7. 사람에게 사랑으로 투자하자 314
8. 구소련 선교의 여호와 이레 316
9. 선교지에서 보내드리는 감사와 사랑 318
10. “1년에 한 번은 선교지에 다녀오세요” (모스크바) 320
11. “시베리아 오지 은혜교회 후원자가 되어주십시오” (모스크바) 322
12. 아는 이 하나도 없는 구소련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 (모스크바) 324
13. “고통받고 있는 두산베 성도들을 생각하며” 326
14. 주님께서 친히 시작하신 구소련 선교 (러시아 노회에 참석하며) 328
15. 순교자의 피로 세워가는 타쉬켄트 330
16. 가자크스탄, 타지키스탄 선교 거점의 부흥현장들 332
17. 진흙 구덩이 속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기쁨(중국 산동성 링이시) 334
18. 대만의 루디아 336
19. 대만교회의 부흥보고서 338
20. 화교권의 부흥을 위한 일꾼 양성하기 (타이뻬이) 340
21.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인도) 342
22. 기적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튀르키예 이스탄불) 344
23. 뜨레스 디아스를 통한 풍성한 열매들 (칠레) 346
24. 고난 중에 바라보는 칠레 선교 비전 348
25. 은혜교회의 부흥이 선교의 뿌리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350
26. 형편보다 벅찬 여러분의 헌금 덕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 352
27. 하늘나라의 계산법 (브라질) 354
28. 불어권 선교의 전초기지 마련하기 (파리) 356
29. 독일에서 구소련 지역 영혼을 섬기는 일 (프랑크푸르트) 358
30. 유럽 선교의 문이 열리는 기도해 (스페인) 360
31. 스페인 복음화를 위한 도전 (스페인) 362
32. 서울 선교사훈련원 기공예배에 참여해 주십시오 364
33. 뉴질랜드와 마오리족 선교 과제 366
34. 골고다 언덕에서 재확인하는 주님의 비전 (이스라엘) 368
35. 맛사이족 우물파기를 위한 기도 370

O. 부록 372

•우리 아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김원 374
Our Father’s Love Won
•“당신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이었습니다”/ 김리나 377
Our Father’s Love Ree Na Kim

내가 만난 김광신 목사 381

•김재문 목사(LA사랑의 빛 선교교회 원로)
•안동주 목사(생수의 강 선교교회 원로)
•이서 목사(미주 비전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LA 주님의 영광교회 담임)
•박병섭 목사(샌디에고 사랑교회 담임)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이동준 목사(아름다운교회 담임)
•김태규 목사(서울은혜교회 담임)
•신승철 목사(얼바인은혜교회 담임)
•전병화 장로
•이규성 장로
•문음전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