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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의 길에 접어든 이들에게 - 구도자의 길을 걷는 이를 위한 묵상글과 오르간 묵상노래가 담긴 책

기본 정보
상품명 구도자의 길에 접어든 이들에게 - 구도자의 길을 걷는 이를 위한 묵상글과 오르간 묵상노래가 담긴 책
소비자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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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구도자의 길에 접어든 이들에게 - 구도자의 길을 걷는 이를 위한 묵상글과 오르간 묵상노래가 담긴 책
저자/출판사임영수/연주:임에스더/르비빔
ISBN9791197648717
크기125*190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2-1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파이프오르간 연주 미리 듣기



















책 소개

묵상글과 묵상노래(파이프오르간 연주 : QR코드)가 함께 담긴 책

한국, 개신교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영성공동체인 모새골(모든 것이 새한국, 개신교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영성공동체인 모새골(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 설립자이자 영성가로서 평생 구도자로서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한길을 걸어온 아버지 임영수 목사님과 클래식예술문화원과 킨더북스 대표이자 오르가니스트로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예술을 가르치는 음악 선생님인 딸 임에스더 작가가 함께 엮은 두 번째 40일 묵상책입니다. 묵상하는 삶에 발을 담그도록 돕는 첫 책 “동경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에 이어,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새로운 실존으로 살아가도록 이끄는 눈부신 진리가 되는지 안내합니다.
책 안에 모새골 채플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한 바흐의 코랄과 찬송가 연주 총 8곡이 QR코드로 담겨 있습니다.
상품의 태그

#사순절 #사순절묵상 #묵상집 #영적독서 #임영수 #파이프오르간 #코랄 #찬송가 #묵상노래



목차

글쓴이의 프롤로그 / 연주자의 프롤로그 / 묵상 노래 가이드

묵상 노래 모음

1. 찬송가 631장 우리 기도를 / 2. 바흐(J. S. Bach) Ich ruf zu dir, Herr Jesu christ(BWV 639) / 3. 찬송가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 4.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 5.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 6. 찬송가 164장 예수 부활했으니 / 7. 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 8. 바흐(J. S. Bach) Der Tag, der ist so freudenreich(BWV 605)

묵상글

Day 01 단절의 고통을 대신 겪으시기 위해 _ Day 02 우리와 관계를 맺기 위해 _ Day 03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_ Day 04 하나님의 부정과 긍정이 담긴 고난 _ Day 05 그 삶을 성취하기 위해 _ Day 06 삶을 성취해야 할 책임 _ Day 07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는 기회 _ Day 08 은혜의 위대성과 한 단계 더 높은 삶 _ Day 09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자원 _ Day 10 영원히 이 현실 속으로 들어오시기 위해 _ Day 11 하나님과 유일한 관계에 계신 분 _ Day 12 인간의 모든 연약성을 경험하신 대제사장 _ Day 13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시련 _ Day 14 십자가에서 대면하는 나 _ Day 15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부인이란 _ Day 16 그 사이에 있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_ Day 17 어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열리는 문 _ Day 18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가 나의 내면에 _ Day 19 예수님과의 일치에서 하나님과의 일치를 _ Day 20 예수님의 일관된 영적 여정 _ Day 21 예수 그리스도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_ Day 22 진실해질 수 있는 질문 _ Day 23 우리 모두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은 _ Day 24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_ Day 25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생각과 길 _ Day 26 그 순간에 너희도 돌봄을 받는다 _ Day 27 이 길을 마련하러 가신 예수님 _ Day 28 거할 곳이 많은 아버지의 집으로 _ Day 29 자아의 종말이 하나님의 시작이므로 _ Day 30 하나님의 아픔이, 하나님의 승리가 _ Day 31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_ Day 32 새로운 삶이 현실이 되려면 _ Day 33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_ Day 34 우리 앞에는 죽음이 아닌 부활의 때가 _ Day 35 창조의 완성인 부활 _ Day 36 숨어 계신 분, 예수 _ Day 37 자기 개방과 포기, 동일시의 섬김 _ Day 38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봅니다 _ Day 39 자신을 십자가에 내놓으신 하나님 _ Day 40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_임영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는 영성가이며 구도자이다. 구도자로서 살아온 삶의 결론부로 한국, 개신교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영성공동체, 모새골(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을 설립하여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되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더불어 많은 저서와 강의를 통해 창의적인 삶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현존 앞에 머무는 시간과 산책은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며, 작은 소망은 두 손자와 함께 언젠가 세계일주를 떠나는 것이다.

연주자_임에스더
독일 프라이브루크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 오르간 연주자이자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음악 선생님이며, 가끔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종이와 연필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언제나 꿈꾸기는, 예술과 음악을 통해 모두에게 작은 행복을 오래오래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이 진정 살아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평생 방황하며 살다가 생을 마치게 됩니다.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살다가 허무하게 생을 끝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목말라 하며 찾고 있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진정 자신으로 살아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사순절에 더욱 깊이 묵상하는 예수님의 고난이란, 성취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그 길이 예수님 자신으로 사시는 길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나 거짓된 삶이 아닌 참된 자기 자신으로 사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새로운 실존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쓴이의 프롤로그」중에서

타인 때문에, 당신 때문에 서운한 것들, 갈등의 원인들, 나를 갉아먹던 많은 정신적인 문제들로부터 어떤 순간 해방을 얻었는데, 그러면서 나의 삶이 좀 더 나아지고 수월해졌다. 그 해방이 어떤 대단한 변화와 거듭남이 있었던, 극적인 것은 아니었다. 언제부터 어떻게 얻어졌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서서히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을 달리하는 연습을 했다. 의지로 가능하지 못한 것은 잠시 두고 천천히 고통을 마주하며 음미했다.

그리고 그런 변화에는 날 위해 늘 기도하시는 부모님과 내가 항상 어떤 모습이든 안아 주시는 다정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알고 있다. 또한 그런 마음의 변화가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주고 싶어하신 선물이 아닐까 싶다.

오래전 그날, 아무것도 없던 땅에서 모새골을 꿈꾸며 말씀하셨던 아버지, 내 눈에는 그저 황무지 같은 산골짜기로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아버지는 거기서 하나님의 선물을 발견하셨다. 그것이 진정한 구도자의 길이 아닐런지……. 나는 여전히 그날, 그때 아버지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언젠가 아버지가 하나님을 만나러 천국에 가시는 날의 얼굴이 딱! 그런 모습이지 않으실까 싶다.
-「연주자의 프롤로그」중에서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결국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그 이상의 다른 어떤 것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기희생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에 자신을 내놓으신 것입니다.

십자가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분명히 어리석은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어리석게 여겨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인간이 누구인가를 모르고 있는 것을 입증합니다. 인간이 누구인가를 모른다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사람의 생각대로 고상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않고, 도덕적으로 완전하지도 않습니다. 십자가라는 절망의 자리는 우리 인간 실존의 궁극적인 자리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있다는 것, 우리는 결국 죽음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죽음 앞에서는 인간의 모든 의미 있는 것들이 허무가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십자가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p.184~185





출판사 리뷰

구도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일평생, 그 삶의 결론부인 모새골에서 보내온 두 번째 편지는 독자로 하여금 ‘눈부신 그 길을 걸어 보고 싶노라.’ 뜨거운 마음이 들게 하는 눈부신 책입니다.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어 온 저자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눈부시며 흔들림 없는 발견이 담겨 있습니다. 40일간의 묵상글은 교리화된 신앙과 피상적 신앙을 벗게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고난, 부활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가 새로운 실존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더불어 일상을 살며, 다가온 고난을 다정한 하나님의 품에서 천천히 마주하여 음미하고, 자신을 갉아먹던 문제들로부터 비로소 해방된 그 마음의 변화를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백하는 연주자의 묵상 노래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파이프 오르간으로 연주되는 사순절, 부활절을 위한 찬송가와 바흐의 코랄은 바람이 내는 건반의 울림을 통해 우리의 깊은 호흡과 영적 리듬을 예수님께 맞추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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