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할머니가 잃어버린 강아지 딸 -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 때 읽는 어른이 동화 |
저자/출판사 | 최지윤, 홍경애/시커뮤니케이션 |
ISBN | 9791192521169 |
크기 | 130*150mm |
쪽수 | 32p |
제품 구성 | 상세설명참조 |
출간일 | 2022-12-27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설명참조 |
책소개
작은 섬마을 외딴 집,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사는 할머니가 있어요.
강아지 이름은 민숙이와 민정이.
할머니 혼자서 애지중지 기르고 있지요.
너무 사람 이름 같다구요?
맞아요. 원래는 할머니의 친딸들의 이름이었어요.
여기엔 그럴만한 사연이 있어요.
우선 한숨 돌리고 말씀드릴께요.
저자 소개
최지윤
저서로는 <오늘부터 논술은 엄마가 가르친다>, <좋은 선물을 획득하는 방법>,
<중독자 김출중>, <자꾸 넘어지는 아이>, <할머니가 잃어버린 강아지 딸> 등
이 있다.
홍경애
평생 읽기만 하다가, 칠순에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강아지와 어린이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작가. 저서는 <자꾸 넘어지는 아이>, <할머니가 잃어버
린 강아지 딸>로, 모두 공동 저작물이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당신을 위한 눈물겹지만 행복한 이야기”
그리운 사람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무치게 그립지만 말을 할 수
없을 때도 있지요. 때로는 간절한 소망을 영원히 포기해야 할 때도 있어요.
이제 함께 펑펑 울어요. 실컷 울고나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