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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양 찾아서 - 빈민촌 계수동에서의 주님의 사랑! 그 놀라운 역사

기본 정보
상품명 잃은 양 찾아서 - 빈민촌 계수동에서의 주님의 사랑! 그 놀라운 역사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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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잃은 양 찾아서 - 빈민촌 계수동에서의 주님의 사랑! 그 놀라운 역사
저자/출판사손석봉/비블리아
ISBN9791197876714
크기152*225mm
쪽수2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8-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추천의 글)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 것이며 그것을 다시 회복하고
찾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지난한 것인지 저자는 이 글을 통해
전해주고 있다. - 황덕형(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어쩌면 우리가 바로 그 도시락과 같습니다.
김치 국물이 흘러서 범벅이 되어 있고 냄새가 진동하는
도시락과 같은 우리들을 주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은혜의
스카프로 싸매어 주고 온전케 하시고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면서 주님과 함께
소풍을 가듯 주님이 이끄시는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하나님의 감동을 여러분에게 전해줄 것입니다.
-정형섭 목사(예수전도단/YWAM)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또 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음성을 정확히 듣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책이 독자 분들에게 주님의 음성을 보다 정확이 들음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종엽 목사(비블리아선교회)





차 례


추천의 글 / 6
들어가는 말 / 8

제1부 잃은 양을 찾으러
1장 네가 새벽에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 딸은 오늘 죽었다 / 14
2장 교회개척 / 23
3장 제대로 들은 것 맞아? / 26
4장 큰 승리 / 32
5장 특이하게 만난 특별한 사람 / 39
6장 사랑이 사역이다 / 44
7장 땡볕에 장대비가 / 49
8장 주님,제 생명 가져가시고 우리 담임목사님 살려주세요 / 59
9장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려면 / 65
10장 교회 갈거야 말거야 / 68
제2부 잃은 양을 만나서
11장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열정 / 74
12장 고맙다 정말 고맙다 / 88
13장 사랑의 스카프 / 93
14장 거듭남 / 97
15장 세 번째 이단에서 나오다 / 102
16장 잃었다 다시 만난 양 / 113
17장 죽긴 왜 죽어요 살아야지요 / 121
18장 겸손 / 125
19장 찬양과 경배의 능력 / 131
20장 다니엘 기도 / 140


제3부 잃은 양을 찾기까지
21장 산 할머니 / 146
22장 다시 / 155
23장 생활고 / 151
24장 첫 열매 / 166
25장 나의 영원한 분깃과 기업 / 169
26장 위험했던 순간들 / 179
27장 홈스쿨링 / 183
28장 슛 골인 / 187
29장 월드컵 우승팀 독일 / 189
30장 F-35A / 192
제4부 잃은 양을 찾다
31장 돼지우리 / 200
32장 사라진 우울증 / 202
33장 사랑 합격 / 206
34장 예수님은 왕이세요 / 208
35장 폭군에서 순한 양으로 / 217
36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인 / 221
37장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 / 225
38장 냉수 한 그릇 / 229
39장 천국과 지옥의 갈림목 / 232
40장 다윗과 요나단 / 244
나가는 말 / 246



(저자소개)

저자는 7살 때부터 동네 형들과 함께 교회를 다녔다.
27살에 주님을 극적으로 새롭게 만나는 체험을 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갈망을 품고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과정에 입학했다.
신학 중에 부천 신앙촌 지역인 빈민촌 계수동에서 아내와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교회를 개척했다. 그곳에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술 중독자, 정신질환자들에게
10년 동안 복음을 전했다.
저자는 목회하면서 나라와 민족과 영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해오고 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랑의 터 위에서 말씀을 따라 회개하며 금식하며
부르짖으며 믿음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부천 하나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모임] 대표


(책 속으로)

기도를 끝낸 시간이 새벽 4시 28분이었다. 내가 왜 파리떼와 관련한 꿈을 꾸고
또 왜 기도가 끝나는 시점에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했는지
그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그 때 아내 머리맡에 펼쳐져 있는 성경이 내 눈에 들어왔다.
잠자기 전에 읽다가 펼쳐 놓은 곳이 사도행전 23장과 24장이었다. 그중에서 특별히 23장 12절의
첫머리에 “날이 새매”라는 글자가 마음에 와닿았다.
12절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에서 35절까지 읽어 내려갔다. -15쪽



지금 들은 이 음성은 셋 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진짜 주님의 음성이든지
아니면 내 자아의 소리든지. 그 둘도 아니면 마귀의 속삭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 자아의 소리라면 나는 지금 책 읽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책 읽는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러 가라는 것은 자아의 소리는 아니야.
만약 원수의 속삭임이라면 마귀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할 리는 없겠지.
그렇다면 주님의 음성이 맞아!” 그 소리가 주님의 음성(요10:27)이라는 확신이 들자
기도하고 싶은 열망이 올라왔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도실로 향했다. -23쪽


형제님이 좋아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짜장면 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목욕탕에
가는 것이다. 내가 형제님의 등을 밀어주면 형제님이 내 등을 밀어주었다.
한 번은 내 등을 밀어주면서 “목사님이랑 목욕탕에 오면 좋아요.”라고 해서
“저도 좋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목사님이 친형님 같아요”라고 해서
“아니예요. 예수님이 형제님의 친형님이세요”라고 말했다. -47쪽


권사님 아버지를 위해 새벽마다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마음속 깊은 곳에 근심과 애통함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권사님 아버지를 위해 3일간 금식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도를 잘 마쳤다. 그리고 권사님 아버지가 다녔으면 하는 교회에 연락했다.
토요일 낮 12시경에 권사님 아버지를 모시고 그 교회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심방 전도사님과
함께 만나기로 약속했다. -81쪽


어렸을 때부터 최근까지 지었던 죄들이 낱낱이 떠오르며 다시 눈물이 쏟아졌다.
죄로 인한 두려움을 느꼈다.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죄를 고백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회개할 때, 뜨거운 눈물과 통곡이 나왔다. 그리고 “다시는 이전과 같은 삶을 살지 않으리!”라고
굳게 결심했다. - 99쪽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보다 돈에 더 집착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돈을 우선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러다가 어느 달부터 헌금과 후원이 급격히 줄었다. 가장 많은 금액의 후원은 아예 끊겼다.
그제서야 주님께 바짝 엎드렸다. 금식하며 깊이 회개했다. 감사하게도 인자하신 주님은 두 달을
넘기지 않고 다시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주셨다. 이 일을 경험하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이 마음
깊이 와 닿았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2). -130쪽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했다.
어느 날 모임에 중년 부부가 새로 왔다. 아내는 권사님이었고 남편은 집사님이었다.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모임에 오게 된 것은 권사님에게 우울증이 있어서 치유 받기 위해서였다.
권사님이 오랫동안 공직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이후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우울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증세도 갈수록 심해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아내에게서 들었다.
권사님과 남편 집사님은 너무 절박해서 내게 신앙상담도 받고, 기도도 받고,
함께 식사도 하기를 원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진정으로 두 분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기도 모임의
자리에 성실하게 나와서 말씀 듣고 기도하면 주님이 고치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202쪽



(출판사 리뷰)

개척교회 목회를 하신 목사님들은 많이 있지만, 개척교회의 생생한 현장을 글로 증언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개척교회 목회가 얼마나 힘든지를 상세히 보여 줍니다.
한 마리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안타깝게 헤매는 목자의 심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개척교회 목회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해 줍니다. 이 책이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특히 개척교회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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