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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 - 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 (예수님동행훈련 4)

기본 정보
상품명 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 - 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 (예수님동행훈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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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 - 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 (예수님동행훈련 4)
저자/출판사김완섭/도서출판 소망
ISBN9791189787363
크기148*210mm
쪽수2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이 책은 저저가 직접 체험했던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가지는 저자가 한 달 월급 300만 원을 은행에서 소액대출 받아 동네 어려운 이웃 6명을 찾아서 나누어준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저자의 교회가 있는 거여동의 좋은나무교회에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하는 교회들에 월세 2개월분씩을 헌금하는 데 거기에 해당되는 교회들을 찾아서 명단을 작성해 준 이야기이다.
저자는 평소에 성경말씀 중에서 예수님을 찾아온 재물이 많은 한 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마 19:21)고 하신 말씀을 가장 부담이 되는 말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실제로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을 팔아서 모두 이웃들에게 나눌 수는 없으므로 오랫동안 생각하다가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을 조금이라고 체험해보고 싶어서 한 달 월급이라도 나누어주기로 했던 것이다.
한 달 월급 중에서 십일조와 교회에 헌금할 금액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서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었다. 단지 가난하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얼마간의 물질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전도하기 위함도 아니요 생색내기 위함도 아니요 교회에 기록을 남기기 위함도 아니다. 단지 예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실천해 보려는 것이었다. 이것은 있는 재물을 나누는 것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뜻깊은 행동일 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한 달 내내 열심히 일하는 것이 되니까. 그리고 이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베푸는 것이 되므로 하늘에서는 보물이 되어 차곡차곡 쌓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저자가 한 달 월급을 나누는 것은 하늘에 아무런 보화도 쌓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행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의 목적은 하늘보화가 아니라 이 행동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함이었다. 하늘보화가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열매요 보상이 될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님의 명령이다. 그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마치 자기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과 같은 입장에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웃이 처한 입장에 서서 그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느끼고 깊은 공감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베푸는 입장, 동정하는 입장에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똑같은 입장, 오히려 그를 섬기는 입장에서 윗사람을 섬기듯이 돌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방법이다. 이웃을 돕되 그들과 똑같은 입장에 서서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섬기라고 하신다.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동일한 처지에 있는 나 자신을 돕는 것이 바로 이웃을 돕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적어도 이웃을 도울 때에는 우리가 바로 그 이웃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결국 이웃을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한 달 월급 나누기는 바로 그러한 차원에서 이웃사랑의 실천적인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저자가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이웃들을 바라보고 그들과 섞여서 함께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다. 그 실천 경험을 나누는 것이 제1부의 내용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특별히 작은 교회들이 어려워하던 시기에 거여동의 좋은나무교회 이강우 목사님이 월세를 몇 달씩 지불하지 못하고 밀려있는 어려운 교회들에게 월세 2개월분을 익명으로 헌금할 때 저자가 교회를 선별하는 심부름을 한 이야기이다. 이미 행했던 한 달 월급 나눔을 행한 일과 작은 교회에 월세를 헌금하는 일은 원리적으로는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책으로 묶었다. 그것은 바로 청지기의 원리이다.
저자가 그렇게 작고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다니고 만나고 소개받았던 일들은 마치 청지기가 주인의 식구들을 보살피며 필요한 물품들을 상세하게 파악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평하게 제공하는 일과 동일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똑같이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 중에서 일부를 나누어주는 일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결국은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가 재물을 많이 가졌든 재능을 많이 가졌든 아니면 큰 능력을 가졌든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것들이다. 전부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자기 혼자 쌓아놓거나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가로챈 것이다. 그런데도 이웃들에 대해서는 별로 큰 관심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는 잘못 믿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복음이란 바로 그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대로 살려고 애쓰지 못한다면 그는 복음을 오해하고 있거나 외면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특별하게 저자게 다가온 청지기 역할에 대한 기회를 잘 붙잡았다. 저자에게는 엄청난 기회였다고 한다. 성경적인 청지기에 대한 실천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이었으니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가 체험한 일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복음의 본질적인 의미와 그것이 실제적인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전을 받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 저자 소개

김완섭 목사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하였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 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하여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를 세우고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독교인의 감소가 아니라 본질적인 신앙의식의 결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회복운동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개혁운동의 미비점은 바로 대안의 부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중장기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신앙훈련과 목회 세미나, 주제별 집회, 단계별 및 수준별 제자훈련, 각 교육기관 강의 등을 통하여 성경이 말하는 참된 의미의 제자들을 길러낸다. 그 제자들이 똑같은 훈련능력을 갖추어서 즉시 다른 제자들을 훈련하게 함으로써 본질복음과 생명력 있는 삶이 확장되게 만든다. 그렇게 길러진 그리스도인들이 각 교회들에 흩어져서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써 기독교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게 만든다.



▶ 목차

시작하는 말

제1부 한 달 월급 나누기
1. 시작과 결단의 과정
2. 77세 최영자 할머니
3. 2인 가구 50세 정길녀 씨
4. 월급 나눌 이웃 찾기
5. 66세 독신 문대영 집사님
6. 79세 장순자 집사님
7. 72세 박건영 씨 부부
8. 83세 강민순 할머니
9. 두 번째 방문
10. 월급 나눔 그 이후

제2부 심 부 름
1. 코로나19 바이러스
2. 뜻밖의 제안
3. 25교회를 찾아서
4. 부활절 월세 헌금
5. 청지기의 참된 역할
• 주인의 뜻대로 한다.
• 주인의 일을 알린다.
• 주인의 일에 동참한다.
• 주인의 마음을 헤아린다.
6. 나눔에 대한 응원의 글들

맺는 말


▶ 본문일부

며칠 후에 메일로 대상자 두 분에 대한 내용을 보내왔습니다. 한 분은 77세 할머니로, 혼자 사시는 분입니다. 평범한 보통의 생활을 하고 계셨는데,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서 수술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또 한 분은 50세 된 여성인데, 중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사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매가 17세와 19세인데, 둘 다 교도소에 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본인은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받았고, 힘든 일을 할 수 없는 처지라 주민 센터에서 하는 공공근로에만 나가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분들의 형편을 메일을 통해 받아서 읽어보았을 때 저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이분들의 사정이 제 가슴에도 밀려와서 힘든 상황이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이분들이 전혀 우리를 반가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차츰 느낀 바이지만 이분들은 그냥 도움만 받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 찾아와서는 이것저것 캐묻고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많이 도와주었고, 그런 도움들이 한시적으로 지속되다가 자기들 사정에 따라 중단해 버리는 그런 모양이었기 때문에 이분들은 전혀 마음을 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도움을 드리는 입장에서는 서로가 마음을 열고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모습을 원하지만 여기저기 도움을 많이 받은 가정일수록 그런 것은 원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런 후원을 사진으로 찍고 얼굴도 공개하고 하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에 정말 제가 저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고 해도 전적으로 주님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나눔은 아무 것도 아닐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은 자기중심적이요 이기적인 신앙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소유를 버린다고 해도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고, 그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주님 중심적이요 이타적인 신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달 월급 나눔을 행하는 목적도 우선적으로는 제가 예수님의 말씀의 본래 의미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느끼기 위해서 행하는 일이지만 결국에는 복음전파가 아니겠습니까? 언어가 아니라 몸으로, 삶으로 보여주는 복음 말입니다. 들리는 복음은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전파이지만 삶과 행동으로서의 복음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복음은 충분히 알려질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달 월급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붙여주시는 영혼들이 있을까 해서 기도해왔지만 저의 기대만큼 이루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을 통하여 나눔의 실천적인 의미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고 또 실천하는 복음의 의도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된다면 그것으로도 큰일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게 나눌 것이 없든 있든 간에 그리스도인들은 이웃의 형편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마치 강도 만나 거반 죽어갈 것 같은 어떤 사람을 한 사마리아 사람이 돌보았던 것처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시선입니다. 큰 희생을 필요로 할 때도 있겠지만 단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거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지금 교회들이 너도나도 큰 어려움들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월세가 여러 달 밀린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저희 좋은나무교회에서 거여⦁마천 지역에 있는 상가교회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작고 어려운 교회들에 월세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총 금액은 5,000만 원입니다. 사실 한 교회에 200만 원씩 지원을 해도 25교회밖에는 돕지 못합니다만, 그래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목사님이 좀 도와주십시오.”

가장 대표적으로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되지만 지적장애 1급으로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와는 누구라도 24시간 붙어있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목사님은 그런 내색을 거의 하지 않고 씩씩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목사님이 일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러면서도 목회를 열심히 하는데 무슨 교계행사니 세미나 등에도 갈 만한 여력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이분이 월세 2개월분을 지원받은 것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교회나 기관에서 물질이나 물품을 나누는 일 자체를 강조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공로를 앞세우는 일밖에 안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웃의 작은 교회들을 바라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나무교회에서 이런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강우 목사님이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라고 요청한 것은 아닙니다만, 근본적인 마음과 뜻을 짚어볼 때 제가 J 목사님과 대화를 나눈 것도 전체적인 나눔의 의미 속에 들어 있었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는 큰 의미 없는 것이 성경적인 나눔의 특징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주인의 마음이 전해졌는지를 언급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좋은나무교회의 심부름을 하면서 과연 진정한 청지기란 무엇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정말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가 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한 동네 이웃 교회의 요청으로 심부름을 하게 되었지만 성경적인 청지기의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선한 교회의 고귀한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선한 의도를 통하여 성경에 나오는 청지기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해보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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