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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기본 정보
상품명 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소비자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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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저자/출판사고든 D. 피/길성남/좋은씨앗
ISBN9788958743682
크기140*215mm
쪽수3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현대는 점점 더 세속화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현 상황에서 교회가 외치는 복음 증거는 힘을 잃고,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채로 현 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인 유물 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에 비에 바울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당시의 성도들은 당시의 그리스-로마 문화 속에서 우리보다 능력 있는 복음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바울에게 성령은 생생하게 경험된 실체이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성령이란 우리 안에, 또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현존'으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는'실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교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입술로만 성령님께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이 소유했던 성령에 대한 바른 관점을 되살려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독자들에게 바울을 새롭게 읽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또 초대 교회 안에서 성령이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 발견하라고 '초청'하는 바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_고든 D. 피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해석 방법론』(CLC) 등이 있다.

역자_ 길성남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Ph.D.)를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변화와 성숙으로 이끄는 7가지 성경읽기 원리』(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골로새서・빌레몬서』(이레서원)가 있으며, 역서로는 『성경을 아는 지식』(좋은씨앗),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바울이 분석한 사탄과 악한 영들』(이레서원) 등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말 - 바울을 새롭게 이해하기1. 성령의 '신학'은 가능한가? 바울 신학에 나타난 성령2.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찾아오시다 - 성령, 하나님의 새로운 임재3.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인격적인 성령4. 세 위격으로 계신 하나님 - 성령과 삼위일체5. 종말의 시작 - '미래의 임재'에 대한 증거인 성령6.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 - 성령과 하나님의 백성7. 회심 : 들어가기 (1부) -성령과 복음을 들음8. 회심 : 들어가기 (2부) - 성령과 회심의 순간9. 회심 : 머물기 (1부) - 성령과 바울의 윤리10. 회심: 머물기 (2부) - 성령의 열매11. 계속되는 싸움 - 육체에 대적하는 성령12. 약함 속에 있는 능력 - 성령, 현재의 약함, 그리고 기도13. 그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 성령과 예배14. 논란이 되는 은사 - 성령과 카리스마타15. 이곳에서 어디로? 오늘과 내일을 위한 성령부록 - 바울 서신에 나타난 성령 세례와 물세례



추천사

고든 피는 은사주의 내지는 그 극단을 망라하는 모든 경향의 패러다임을 아우르면서 성령에 관한 논의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새롭게 정의해놓았다. 그의 언어는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성령을 허락하신 원래의 목적을 분명하게 부각시켜준다._웬디 머레이 조바 /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책임 편집자고든 피, 그는 우리 시대의 탁월한 주석가다. 그는 오늘날의 교회가 성경에 대한 적절한 주해에 실패한 채 잘못된 해석들을 용납한 결과로 힘을 잃어버린 '성령', '영', '영적인'과 같은 단어들을 새롭게 가다듬어 주었다. 정확하고 신선할 뿐 아니라 열정에 가득 찬 그의 해석은 바울 서신서에 나타난 성령의 의미와 위치를 되살려 놓았으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는 자극제이자 나침반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었으며 성령 안에서 주어진 모든 것들을 삶 속에서 계속해서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탁월한 실용서가 되어줄 것이다.
_유진 피터슨 / 리젠트 신학교 영성신학 교수

본문 속으로

성령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현존해 계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될 수 없다. p18초대 교회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가져온 구원을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받아들였으며 또 그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자신들이 종말이 이미 시작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p25바울에게 성령은 단지 비인격적인 힘이나 영향력, 또는 세력이 아니다. 성령은 바로 자기 백성과 다시 함께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다. p53바울의 사고와 경험에서 성령은 어떤 종류의 ‘그것’,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비인격적인 힘이 아니다. 성령은 참으로 ‘하나님, 다름아닌 바로 그 하나님’이라는 표현대로 완전히 인격적인 분이시다. p70구원은 신자의 삶 속에 오신 성령에 의해 서 이루어진, 체험된 실체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효력 있는 사역이 아니고는 바울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 p87성령의 오심은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증거다. p97현대 세계의 확실한 ‘삼위일체’ 요소 가운데 하나는 상대주의와 세속주의 그리고 개인주의다. p112바울의 시각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p125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서 성령님이 맡으신 역할에 대해서 더 많은 내용을 말할 필요가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에게까지 성장하는 것을 포함하지 않은 회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에 본질적인 요소였다. p157바울에게 '거룩함', 즉 '거룩한 영으로 행하는 것'은... 전적으로 죄를 끊는 것이다... '거룩함'은 또한 (특별히) 성령님이 신자들 안에 사시면서 그들 안에서, 또 그들 가운데서, 특히 그들의 공동체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재생산하는 것을 이미한다. p176우리 안에서, 또 우리의 신앙 공동체 안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을 재생산하신다. 그 결과 우리는 두 시대 사이에서 미래를 향해 현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p197성령을 따라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육체를 따라 행하는 자들과 완전히 대조된 삶을 산다. 그들의 마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한다(그들의 마음은 결국 성령님에 의해서 새롭게 되었다). 하나님을 적대하는 대신에 그들은 평화롭게 살고 죽음 대신에 생명을 누린다. p209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이를 용서하기보다는 그들이 우리에게 행한 것을 앙갚음하고 싶을 때마다, 아직도 우리가 두 시대, 즉 감염이 시작된 시대와 완성이 실현될 시대 사이에서 살고 있음을 한번 더 깨닫게 된다. p217바울 서신서에서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체험이나 신학과 마찬가지로 삼위일체적이다. 이런 삼위일체적 예배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모일 때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으로써 명백하게 이루어진다.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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