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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기독교교육으로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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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코로나시대 기독교교육으로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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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코로나시대 기독교교육으로 묻고 답하다
저자/출판사이승연/한사람
ISBN9791197413285
크기140*205mm
쪽수271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 책은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부터 시작해서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그리고 위드 코로나를 보내고 있는 지금까지 부산 CBS 기독교방송국에서 “쉴만한 물가”를 통해 방송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구상되었습니다. 특히 신앙교육을 접하시는 분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교육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할 수 있지만 교회 현장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현장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20여 년간 현장을 떠나지 않고 현장 사역자로 고군분투했던 기독교교육 전문가 이승연 박사의 삶의 여정처럼, 이 책은 ‘이야기’와 ‘주제’, ‘대화’로 되어 있습니다. 책의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교사로서 꼭 배워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초신자, 크리스천 부모님, 교회학교 신입 교사들, 그리고 교육목회를 계획하고 있는 목회자를 위한 입문서로 추천드립니다.



저자 소개

이승연

20여 년간 다음 세대 사역과 집필, 강의를 이어온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로, 현재는 지역과 교단을 초월해 다음 세대 사역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산 성민교회의 핵심 교육과정인 양육훈련학교 주 강사이며, 고척교회의 협동목사로 교육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난 한국교회 신앙교육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코로나19 이후 기독교교육은 한 사람의 신앙인을 길러내기 위해 온 교회와 가정이 협력해야 하며,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먼저 다음 세대가 존중받고 환대받는 신앙의 분위기를 조성해 가정과 교회가 신앙 안에 오래 머무르는 곳이 되는 교회의 체질 개선을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로 강조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 가정의 신앙의 대잇기를 위한 매뉴얼(공저)>, <여행의 메타포를 활용한 통전적 기독교신앙교육(학위논문)>과 그 밖의 총회교육부에서 공과 및 교재를 집필하였고,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에서 나오는 잡지 <교육교회> 등에 다년간 원고를 기고하였다. 유치부 교사를 시작으로 안양제일교회, 평광교회, 드림교회, 상도교회, 고척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하였다.
2004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신학대학원, 대학원을 거쳐 2015년 2월에 장신대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16년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영남신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부산 CBS기독교방송과 FEBC 부산극동방송에서 교회 교육에 대해서 강의했으며 한국기독신문에 교회교육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책 속으로

□ 이제는 우리 다음 세대들을 우리 교회에서 신앙교육을 할 때 그냥 교사로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정말 복음으로 낳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것이 신앙교육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신앙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교사 학생의 관계가 아니라 정말 가슴으로 낳아서 그 사람의 일생을 두고 보는 행복한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쪽

□ 신앙교육은 정말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부모도 어렵고 자녀도 어려운 것 같아요. 신앙교육이 순식간에 이뤄지지 않지만 자녀가 어릴 때부터 누적되고 쌓였던 것들이 청소년기에, 혹은 청년기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 고민할 때 이 아이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 16쪽

□ 그래서 제가 오늘 가져온 것은 코로나 이후 다음 세대의 부흥에 대한 3가지 해법입니다. 해법이라니까 이게 사실 도깨비 방망이 같이 뚝딱하고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저는 이론과 실천을 20년간 현장에서 지속하면서, 꾸준히 실천할 때 좋은 효과를 발휘했던 원론적이면서도 실천적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세대, 이렇게 하면 부흥할 수 있다! / 22쪽

□ 요즘 아이들은 교회를 ‘집’처럼 생각하기보다는 ‘정거장’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류장처럼 어디를 가려고 잠시 들렀다 가는 거지요. 마치 목적지를 가기 위해 잠깐 문을 열어주었다가 닫아 버리는 그런 곳처럼 말이에요. 정류장은 어디를 가기 위한 곳이지 오래 머무르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참 슬퍼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정류장 같은 교회가 아니라 아이들이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 30쪽

□ 그래서 가장 큰 관건은 40·50대를 세우는 것이고 이 세대가 신앙으로 잘 섰을 때 그 자녀 세대도 제대로 신앙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제 60대와 70대는 ‘나는 다 했구나’ 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이분들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60대와 70대의 삶의 마지막 사명을 다음 세대로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33쪽

□ 신앙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넓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우리는 교회에서 주일에 겨우 한 시간 모이는 것을 신앙교육의 전부로 생각했잖아요. 마치 원룸 같은 좁은 느낌이였어요. 생각해보면 그동안 신앙교육에 대한 생각이 서울 노량진 고시원의 한 평짜리 방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 우리의 새로운 신앙교육에 대한 그림은 디즈니월드의 놀이동산처럼 엄청 넓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특히 “무엇을 가르칠까?”와 관련
하여, 가르침의 내용에 관한 관점이 달라져야 합니다. / 38쪽

□ 특별히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시각보다 청각이 먼저 발달하거든요. 그래서 태아시기에 태교하는 이유가 시각보다 청각이 더 발달하니까 부모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는 더욱 효과적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53쪽

□ 다른 어느 곳에 가면 자기의 재능으로 평가받지만, 교회에서는 아이가 오면 예쁘다고 하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존재감(self-esteem)을 높여주면 좋겠어요. 신앙교육이 신앙 안에서의 자기 존재감, 자신감, 정체감과 같은 것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회
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충분히 사랑받고 활동할 수 있는 주체적인 아이로, 그리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교회와 가정이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62쪽

□ 청소년기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골든타임”(최적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엄마의 하나님이나 아빠의 하나님이 아니고 이제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라고 바뀌는 시기가 되기 때문에요. 자녀의 회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신앙교육의 목적으로 삼을 필요가 있어요. / 74쪽

□ 우리는 가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만 너무 집중해서 아이들을 문제아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내 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집 아이라고 생각하면 좀 객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훨씬 더 이해하게 되고 들어줄 마
음이 생기죠. / 76쪽

□ 청년기는 적극적인 신앙인으로서 활동해야 할 시기인데요. 교회 안에서 청년들을 아직도 어린아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회는 여전히 담임교사처럼 일일이 청년들을 관리하더라고요. 성인이 되었으나 성인으로 간주하지 못하고 여전히 아이처럼 대하는 모습도 문제이고, 자기의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청년들
의 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청년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아닌가 생각해야 해요. / 84쪽

□ 인생의 각시기마다 겪어야 할 통과의례와 넘어야 할 과제들이 있는데 청소년들이 그 소중한 시간을 갖지 못하고 뒤로 미루게 되면 결국은 더 큰 문제로 터지게 된다는 사실을 이 사회와 교회가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 85쪽

□ 중년기 신앙인들의 신앙과 삶의 도약이 교회 부흥의 열쇠거든요. 중년기 신앙
인들이 신앙으로 되살아나지 못한다면 교회의 부흥, 교회학교의 부흥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들이 교회 안에서 믿음의 부모로서 자녀와 다음 세대를 품고 양육하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한 교회는 시간이 갈수록 서서히 침몰하는 배와 같은
형세가 될 것입니다. / 99쪽

□ 예전과는 달리 노년기의 손자녀 돌봄에 관해서 긍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요. 물론 부모가 아이들의 일차적 양육자이지만 동시에 조부모가 손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부모 세대는 자녀 세대에게 “냉정한 감시자”일 때가 많아요. 입시나 학업 등 현재의 과제에 더 신경을 쓰고, 약육강식의 정글과 같은 세대 속에서 자녀가 생존해야 한다는 안타까움을 알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하지만 채찍질할 때가 많잖아요. / 107쪽

□ 그러나 조부모 세대는 손자녀 세대에 대해 더 관대하죠. 무엇을 해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봐주는 무한의 사랑 우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모 세대가 자녀를 바라보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라고 말할 때 조부모 세대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시잖아요. 건강하고 성숙한 노년기의 특징은 관대함, 포용성이죠. 인생의 지혜, 신앙의 지혜를 가진 분들이 바로 노년기의 성인입니다. / 108쪽

□ 사랑받았던 기억, 행복했던 순간들, 함께 있어서 마냥 좋았던 추억들이 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히든 커리큘럼이었네요. 사실 지나가면서 한마디 들었던 격려가 우리 삶을 가득 채우기도 하고, 별생각 없이 들었던 조언 하나가 우리의 진로를 결정하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 잠재적 교육과정은 눈에 보이거나 딱히 정해진 공식적인 교육과정은 아니지만, 그만큼이나 아주 중요한 교육과정이군요. / 121쪽

□ 교육 목회를 강조하는 것도 교회 생활 전체가 교육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거예요. 어른들은 교육과 목회를 분리했어요. 교육은 아이들을 위한 것, 목회는 어른들을 위한 것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러다 보니 담임목사님은 목회하는 것이고 교육전도
사님들은 교육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도식으로 나뉘게 된 거죠. 실제로는 담임목사님의 목회 철학이 곧 교육목회적인 생각인데 말이죠. / 126쪽

□ 학부모 기도회를 여는 것은 물론 교인들을 대상으로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두실 믿음의 부모를 모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분들에게 매주 기도편지를 발송하고, 일대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하기, 결연 부서 방문하기, 성경학교 배지 달고 다니기 등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하는 것도 좋고요. / 151쪽

□ 기독교교육은 인간이 교사로 가르치는 것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어요. 우리가 성경을 가르치기 때문에 인간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으로 인해 교육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교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
며 그분이 진정한 교사로서 우리의 다음 세대와 기성세대들을 가르치시고 변화시키시는 주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 158쪽

□ 우리가 때로는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앞에 서야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역할과 사명은 어떻게 보면 나에게 가장 알맞은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교사의 역할이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파악하시고 주신 역할이라는 확신을 가지면 그 일이 훨씬 더 감당하기 쉬워지거든요. / 164쪽

□ 노년기가 되면 아이들이 그렇게 이쁘게 보인다고들 하십니다. 그 아이들이 예쁘게 보이고 눈길이 가는 이유는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다음 세대는 무얼 먹고 커야 할까요? 바로, 어른 세대의 눈물의 기도와 관심, 배려와 사랑, 헌신으로 클 수 있어요. 특히 부모 세대보다 더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시기인 노년 세대가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마지막 과제라고 할 수 있
습니다. / 171쪽

□ 신앙교육이 살아나려면 가정교육이 살아나야 함을 일관성 있게 강조했어요. 가장 눈에 띄었던 점은 부모가 신앙인이라고 해서 자녀가 저절로 신앙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죠. 부모가 교회 생활에 적극적이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자녀의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에 무관심하다면 자녀가 신앙인으로 자라는 확률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어요. / 174쪽

□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 가족 안에 갈등과 충돌이 늘어나고 오히려 관계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이런 경우 가정이 원래부터
문제이거나 아니면 오랜 시간 가정의 역할이나 기능이 많이 상실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지금이 가정을 회복할 수 있는 적절한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2쪽

□ ‘공간’이란 물리적인 환경과 가르침의 분위기, 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어요. 우리는 항상 가르침의 내용에 집중하죠. 그러다 보니 환경, 분위기 보다 내용을 빠짐없이 잘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신앙교육에 있어서는 내용보다 먼저 가르침의 공간을 잘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14쪽

□ 기독교교육의 목적은 과연 우리는 “왜 가르치고, 왜 배워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서 시작돼야 하거든요. / 264쪽

□ 성경에서 말하는 목적을 생각할 때 우리는 신앙적 가치관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신앙 안에 산다는 것은 그 신앙을 부정하는 활동에 절대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글이 생각나는데요. 성경에서 말하는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정도, 방법도 성경적이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65쪽

□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우리가 기독교교육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입니다. 이게 정말 신앙적 가치관에 맞는 것인가? 우리의 목적과 부합하는가? 하는 꾸준한 자기 점검과 공동체의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과녁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을 향할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목적을 주시하고 목적을 향해 가는 과정을 강조하는 겁니다. / 266쪽




목차


프롤로그 ㆍ 6
1장 다음 세대는 □□이다 ㆍ 8
2장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3가지 실천사항
알아야 살릴 수 있다 ㆍ 21
기초부터 차근차근 ㆍ 28
열정을 회복하자 ㆍ 32
3장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
코로나 시대에 맞는 커리큘럼 작성하기 ㆍ 37
4장 맞춤형 신앙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1)
영유아유치부 : 품으로 꼭 안아주기 ㆍ 45
아동부 : 좋은 신앙의 습관을 길러주기 ㆍ 58
청소년부 : 이해하고 포기하지 말기 ㆍ 69
5장 맞춤형 신앙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2)
청년부 : 신앙과 삶에서 자립을 경험하기 ㆍ 82
장년부 : 열매를 위한 후반전 준비하기 ㆍ 96
노년부 : 신앙의 지혜자로 세우기 ㆍ 105
6장 코로나 이후,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요?
잠재적 교육과정 이해하기 ㆍ 117
목회와 교육을 하나로 이해하기 ㆍ 124
예배, 잘 가르치기 ㆍ 131
공과, 방향부터 바로 잡기 ㆍ 139
여름 사역, 교회와 가정을 연결하기 ㆍ 146
7장 코로나 이후, 기독교교육 어떻게 이해할까요?
진정한 교사는 하나님입니다 ㆍ 157
우리는 부름 받은 교사입니다 ㆍ 161
나는 학생입니다 ㆍ 166
나는 부모 교사입니다 ㆍ 173
다음 세대도 교사입니다 ㆍ 180
우리는 모두 교사입니다 ㆍ 193
교사는 부모입니다 ㆍ 201
8장 코로나 이후, 무엇부터 달라져야 할까요?
공간, 머물고 싶은 곳으로 ㆍ 212
교육목회, 신앙의 놀이동산처럼 ㆍ 219
사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ㆍ 223
동기부여, 세상으로부터 배우기 ㆍ 229
사이버 공간, 신앙의 공간으로 ㆍ 241
9장 코로나 상황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손 놓지 말아야 , 제로 교육과정 ㆍ 257
목적을 상실하지 말아야 ㆍ 261
에필로그, 끝없는 이야기 ㆍ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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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일첨부 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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