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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었니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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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얼마나 힘들었니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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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얼마나 힘들었니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저자/출판사이기순/누림과 이룸
ISBN9791191780017
크기148*210mm
쪽수2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1-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 책은 소위 사회가 정해놓은 일반적인 길을 걷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하게 된 십 대 청소년들의 험난하고 힘든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먼저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학교’ ‘학생’이라는 규범적인 틀을 벗어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가정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청소년, △나도 모르게 인터넷, 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 △ 사는 게 힘들고 괴로워서 자살 또는 자해를 하려는 청소년,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왕따를 당하는 청소년 등 9가지 분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들이 왜 이런 어려움을 겪게 됐는지, 어떻게 고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는지, 또 그 과정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이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로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서비스 내용과 이용방법이 소상하게 담겨 있어 코로나 시대를 살며 자녀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이나 보호자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최근 코로나를 겪으면서 청소년들이 새롭게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등을 짚어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회복탄력성과 같은 마음 근력 강화 방안은 물론 필요한 상담복지 서비스의 제공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저자는 30여 년간 정부에서 여성·청소년·가족 정책을 직접 입안하고 실행한 정책전문가로서 현재 이러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청소년상담복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도움받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을 직접 만난 경험들과 사례내용 들을 토대로 책 내용을 구성했다.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에 뿌리박힌 고정관념에 먼저 의문을 제기하며 ‘다른 선택’을 한 청소년들을‘잘못된 선택’을 한 청소년이라고 보는 시선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우리 사회는 항상 규범적이고 평균적인 모습을 모델로 삼아 제도를 만들고 기준을 세우려 한다. 십 대 청소년은 모두 학생일 거라는 가정, 부모는 단란한 가정에서 자녀들을 돌봐야 한다는 가정, 아이들은 누구나 가정 안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가정 등이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평균적인 모델로 삼은 그 모델이 언제나 평균이 아니고 정답이 아닌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은 현실을 못 따라잡으며 종종 잘못된 가정으로 오인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다른 선택을 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다 문제아라는 범주로 묶어서 정상궤도로 돌아오기 힘든 아이들이라고 문제시한다. 잠시 잘못된 생각으로 실수를 좀 크게 했거나 생각이 달라 제도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른 선택을 했을 뿐인데, 이들을 이해하고 다른 기회를 열어주며 도와주려 하기보다는 내 자식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까 봐 사회에서 분리하고 벌하기를 원한다.
작가는 직접 상담받으러 온 고위험 위기군 청소년들을 만난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그들이 다 힘든 청소년들이라 다 우울한 얼굴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 역시 편견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런 청소년들도 때때로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있었다. 미혼모 시설에 있는 십 대 청소년 한 부모는 솔직히 자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당당히 이야기했다. 한편 자살 직전에 자신에게 가장 따뜻하게 대해 주었던 사이버상담 1388의 선생님을 찾아 목숨을 건진 청소년의 사례는 감동적이다. 위기청소년들이 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자신의 삶을 정상화하고 회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었다. 누가 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드려 주느냐가 관건이다.
십 대라는 나이는 자기 길에서 돌이켜 돌아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시기이다. 다만 그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할 때도 그들 곁에서 지지하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다른 선택을 한 청소년들의 문제에 우리 사회가 보다 귀 기울이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게 되기를 희망한다. 인구절벽시대를 살아가면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며, 내가 직접 낳은 아이가 아닐지라도 우리 사회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야 내 아이도 잘 자랄 수 있다는 뜻이다.

얼마나 힘들었니? 책 제목은 다양한 이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위로의 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조금 처지고 힘든 아이들을 위로하며 보듬는 사회 그래서 건강한 공동체성을 회복해 나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람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이기순

고려대 사학과, 캐나다 요크대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1년 부산 디지털대학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31년 9개월 동안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일했다. 1989년부터 정무장관(제2)실,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여성부를 거쳐 여성가족부에서 일했다.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가족정책관, 여성정책국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을 지냈다. 2018년 11월부터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 개발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3년에 개원한 한국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 미디어과의존 청 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정책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상담사 등 상담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4
들어가는 말 …12

1장
다른 길 위의 아이들
학교 밖 아이들 …20
가정 밖 아이들 …38

2장
마음이 아픈 아이들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62
자살, 자해를 시도하는 아이들 …88
정서행동문제를 가진 아이들 …104

3장
또래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들
따돌림, 사이버폭력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138
부모님은 제 맘을 몰라요 …165

4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청소년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정신건강 …180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회복탄력성 …193

참고문헌 …216
작가의 말 …221


추천의 글

너만의 잘못이 아니야
항상 자신보다 어린 사람은 철없고 부족해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그것을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보고 이해심을 갖고 지켜봐 주며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어른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기다려주지 않고 무시하며 비난하는 어른도 있다. 이기순 이사장님의 표현대로 많은 어른이 위기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보다는 오히려 내 자식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까 봐 사회에서 분리하고 벌하기를 원한다는 점은 너무 안타깝다.
아프고 다친 아이들도 회복되고 변해야 하겠지만 우리 사회의 인식도 함께 변해야 한다. 우리의 잘못된 시선으로 위기의 아이들이 더 힘들어지고 쉽게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이기순 이사장님은 ‘너만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위로하고 따뜻한 사랑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사회 인식이 함께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고민하고 정리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정말 술술 잘 읽혔다. 어른들에게는 좋은 어른이 될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의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 와 격려를 건넨다.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은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유해환경이 정화되면 반드시 문제가 예방된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유해환경 정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무해 상태의 사회환경은 실현 불가능하다. 오히려 유해환경에 대한 면역성과 저항력도 갖추지 못한 과잉 보호된 약자를 만들 우려마저 있다. 어떤 환경에 놓이더라도 악영향을 이겨낼 역량을 길러야 한다.
유해환경 속에서도 아이의 마음가짐과 주변의 노력에 따라 자신을 단련하고 능력을 키우는 좋은 조건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 보호 방법에서도 새로운 시각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순히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수동적으로 보호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청소년 스스로 주체가 되어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내는 적극적 차원까지도 포함해야 한다. 위기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끝내 이러한 방향성을 입증하는 산 증거가 되길 바란다.
정익중
이대 사회복지학과교수, 한국청소년복지학회장


새길을 찾는 아이들
코로나19로 사회가 봉쇄되고, 온라인 교육이 전면화되자 학생들이 학교에 가고 싶어 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피식 웃음이 나 왔다. 꾀병을 부렸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코로나 이전, 학교를 떠난 청소년이 매년 5만 명이다. 그 학생들도 학교로 돌아가고 싶었을까, 생각해 봤다. 무학의 한을 넘어서려고 온 사회가 노력한 지 수십 년 만에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포괄하려는 사회로 전환됐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학교는 정보화시대에 필수가 아니라, 선택사항이 되고 있다.
이기순은 ‘문제아’라며 손쉽게 손가락질하기 쉬운 청소년들이 처한 가족 내부와 학교의 상황을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하며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지침을 주고 있다. 한국이 주요 선진국(G7)에 근접한 나라가 됐다고 환호하지만, 경제 사회적 양극화 또한 심화해 고통받는 가정들이 적지 않고, 청소년들이 그 고통을 물려받으며 살고 있다면, 개선할 방안을 찾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청소년이 미래라고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권유하는가, 그들의 필요를 제공하는가, 사회의 필요를 강요하는가, 깊이 고민할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지금 얼마나 힘드니?
“아직 너무 예쁘다!” 이 책에는 위기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마음의 빚은 저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 지고 있다. ‘아직 예쁜 너무나도 예쁜’ 이 아이들을 위기로 몰아세운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이들은 아직 너무 예뻐서 우리에게 도저히 짐이 될 수 없는, 우리가 마음으로 보살펴야 하는 존재다. 책임은 그들 부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우리에게 사회적 돌봄의 의무가 있다.
저자는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느끼는 마음의 고통과 상처를 세밀하게 그려 놓고, 그들을 돌보기 위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한 편의 그림을 보듯 잘 조망해주고 있다. 오래 중앙부처와 일선 청소년 사업 추진기관의 장을 역임한 경력이 없으면 써 내려갈 수 없는 글이다. 이렇게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글은 경륜만으로는 쓰기 어렵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지금 얼마나 힘드니? 한 줄 한 줄의 글에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거나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다.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나를 믿어 주는 한 사람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실화이다.
주인공 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는 16세에 가출해서 나이를 10살 올려 신분 상승(?)을 하고 상상도 못 할 사기 행각을 벌인다. 수표를 위조하면서 비행기 조종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의 일을 해낸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아무에게도 작은 의심조차 받지 않는다. 그러나 그를 수표 위조범으로 확신한 FBI 요원이 계속해서 뒤를 쫓는다. 그는 결국 붙잡혀 12년 실형을 받고 수감되지만, FBI의 업무를 도와 다른 위조범들을 잡고, 큰 기업들의 수표 위조를 방지하는 일에 조력한다. 법을 어기는 자에서 지키는 자로 변화한 것이다. 그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그의 곁에 그를 믿어 주는 FBI 요원이 있었다.
이렇듯 불우한 청소년 시기를 보냈지만, 부와 명성을 거머쥔 이들이 꽤 있다. 미국 배우 할리 베리도 쉼터에서 생활했다. 그녀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 오랫동안 유색인종으로 는 거의 유일한 수상자였다. 재즈 가수인 엘라 제인 피츠제럴드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거리에서 방황했고, 쉼터에서 생활했다. 그런 그가 그래미상을 13번이나 받았고 레이건과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각각 훈장을 받았다. 사후에는 미국 우표에 등장할 정도로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이들은 둘 다 쉼터 등 청소년안전망을 거쳤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믿어 주는 어느 한 사람이 있었기에 그들이 그런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이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선택할 여지가 없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놓여 있는 그들은, 자신의 거죽이 너무 힘겨울 때 어른도 그렇듯이 비행을 저지른다.
이 책은 길 잃은 아이들을 도와줄 충실한 가이드북이다. 부모가 처음이라 양육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부모교육 정보나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쉼터, 국립청소년디딤센터 등 아웃리치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심지어 대학입학 정보까지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사전지식이 없던 일반인들도 이 책을 보면 허둥대지 않고 전문가 못지않게 아이 들을 도와줄 수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며 스펀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한다. 남을 대하는 법, 특히 약자를 대하는 법도 우리를 보고 따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다. 위기의 아이들도 그냥, 마냥, 오롯이 예쁘기 때문이다.
김미경
금융위원회 외신대변인, 전 펄벅재단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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