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탁월한 지혜의 말씀, 성경 잠언을 만화로
☞ 어린이 신앙 교육을 위한 쉽고 흥미로운 성경 학습 만화
☞ 20년 넘게 기독만화를 그려온 조대현 목사 작품
어린이에게 올바른 생활 태도를 가르치고 싶다면 만화 잠언을 읽혀라
“첫 단추를 잘 꿰라”는 말처럼 무슨 일이든지 처음이 중요하다. 어려서부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생활 태도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모든 부모의 간절한 소원일 것이다. 학습 만화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가르칠 수 있겠지만, 바른 생활을 위한 성품 훈련은 성경보다 좋은 교육서가 없다. 어린이들에게 성경과 쉽게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받으며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는 잠언을 쉽게 가르칠 수 있다면? 《만화로 보는 솔로몬의 잠언》은 이러한 어린이의 생활 태도 전반을 바르고 쉽게 교육하는 데 유익한 만화 잠언이다.
국민일보 초창기 시사만평을 그렸고 ‘울퉁불퉁 삼총사’ 시리즈 등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 만화가 조대현 목사가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는 지혜가 담긴 학습만화로서 선과 악, 진리와 거짓,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을 헤아릴 수 있게 하는 분별력을 가져다준다. 지혜 있는 사랑, 훈계, 순종, 기도의 길, 담대한 믿음, 실천, 죄 등 2부로 나눈 91편의 만화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위인들과 역사적 사실, 명작 동화의 일화들이 담겨 있다. 각 편마다 묵상할 잠언이 인용돼 있어 말씀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일학교 교육 도서 및 성경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초신자 어린이에게 부담 없이 읽게 하고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경에서 가르치는 바른 삶을 배우고 싶은 모든 어린이에게 잠언을 만화로 보는 이 성경학습만화로 교훈을 얻기를 권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