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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웃었으면 좋겠어(블루) - 내일 말고 오늘 웃고 싶은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기본 정보
상품명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블루) - 내일 말고 오늘 웃고 싶은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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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니가 웃었으면 좋겠어(블루) - 내일 말고 오늘 웃고 싶은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저자/출판사오선화/그림:민효인/좋은씨앗
ISBN9788958742494
크기140*195mm
쪽수200p
제품 구성상세설명참조
출간일2015-11-1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잊지 마! 너는 쌤의 쉬키야, 세상 모든 엄마아빠의 쉬키야, 하나님의 쉬키야!

청소년의 언어로 강의하고, 청소년의 멘탈로 상담하고, 청소년을 만나 함께 울고 웃는 써나쌤이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며 쓴 손수건 같은 책이다. 어디로 갈지 몰라 막막한 10대들에게 이 책은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라고,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난다고 격려한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누나, 언니, 친구 같은 써나쌤의 마음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 청소년 사역자, 청소년을 둔 부모님, 모두에게 분명 웃음을 주는 힐링 메시지!! 이 책에서 쓰는 ‘쉬키’, ‘쉬키루’는 저자가 엄마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부르는 애칭이다.




저자소개

오선화

청소년들의 써나쌤으로 알려진 그녀는 우연히 청소년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우연’이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그녀는 청소년들을 ‘쉬키’ 혹은 ‘쉬키루’라고 부른다. 엄마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으면서부터 자신의 자식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늘도 청소년들의 언어로 강의하고, 청소년들의 멘탈로 상담하고, 청소년들을 만나 함께 울고 함께 웃는다. 그리고 말한다. 청소년들에게 ‘오선화’를 다 줄 수는 없었지만, ‘써나쌤’만큼은 그들의 것이라고. 96haru@naver.com

그림 민효인

www.nyo-in.com www.facebook.com/hyoin.min



차례

1부 누가 뭐래도 넌 슈퍼갑이야
사이다와 스프라이트/쉬키들의 위대함비교의 말을 듣고, 힘이 빠진 너에게/어젯밤, 내 쉬키루와 나눈 카톡/‘지금’이 창피하다는 쉬키루에게/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너에게/1인 1닭/강의를 듣기 위해 앉아 있는 쉬키들에게/소년원의 별들에게/어제, 나와 함께 울었던 쉬키에게/니가 웃었으면 좋겠어(1)

2부 아픈 네 마음이 보여
함께 괜찮자/너의 SOS를 받고/그 친구가 변해서 힘들다고?/아름다운 곳/어느 청소년 캠프에서 /네가 날기를/난 널 믿을 거야/그 녀석의 웃음/어른의 말, 그 총알에 맞은 쉬키에게/하늘이 구멍난 거 같다고?/고통 속에서 걸어도/이해하기 싫으면 하지 마/어느 아침 강의에서/그저 돌아서 갈 뿐이야/아버지가 밉다는 쉬키에게/안 괜찮아도 괜찮아/쉬키들아, 미안해/니가 웃었으면 좋겠어(2)

3부 삶과 꿈을 부탁할게
너희만의 길/손 잡고 이루는 천국/숨쉬고 있어 줘/꿈꾸다 지친 너에게/너희가 너희를 아프게 하지 마/함께 가자/너희가 꿈이야/참 예쁜 삼단우산/아픔을 예상하고 있는 쉬키루에게/그 문제에 대해 질문했던 크리스천 쉬키들에게/너희들의 ‘처음’에 함께라서 행복해/“같이” 찬란하자/부탁해 /너희의 걸음을 기도해/아픔도 축복이 돼/사랑은 부메랑/싸가지 훈련/왜 살아야 하냐고?/너희는 내 꿈이야/사랑방에서/니가 웃었으면 좋겠어(3)

4부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하늘이 웃더라/밤 10시, 고기 타임/한 사람/네가 널 좋아해 줘/축구하는 너희를 보며/세상을 다 준대도 너랑 안 바꿈!/뜸 들이는 시간/공부와 페북/그것만/잊지 마/롤링페이퍼/무모하지만 사랑해 /다섯 글자에 묻어난 나의 자존감/어쩌면 다행이야/오늘 더욱 빛나는 너에게/구명조끼를 양보한 선생님을 보면서/그래도/니가 웃었으면 좋겠어(4)



추천의 글

엄마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고 있습니다. 안아 보기도 하고, 까꿍을 하기도 하고, 이상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표정이 조금 부끄러울 법도 하건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엄마에겐 아기만 보일 뿐입니다. 이윽고 아기가 웃습니다. 엄마는 행복합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그저 좋은 생각을 정리한 글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사랑해 온 작가의 몸짓입니다. 오선화 작가는 밥 먹다가도 내 쉬키루들, 이쁜 것들 합니다. 저는 가끔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그런데 그 부끄럽도록 열렬한 몸짓에 울던 아이들이 웃습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우리 주님도 같이 웃으십니다. 그렇게 모두를 웃게 만드는 이 책을 기꺼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재욱 목사 대방중앙교회 담임목사, 『부족해도 괜찮아』 저자

오선화 작가를 보면 생각나는 한마디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참 사랑하는구나.’ 아이들이 울면 오히려 아이들보다 더 울어 주는 엄마, 아이들이 웃으면 그 웃음을 보며 더 웃는 누나,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함께 한숨 쉬며 더 힘들어하는 언니, 함께 치킨 먹고 수다 떠는 친구입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누나, 언니, 친구 같은 작가입니다. 그 작가가 아이들이 웃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더 웃을 것 같습니다. 그 웃음이 책으로 나옵니다. 이 책은 청소년, 청소년 사역자, 청소년을 둔 부모님 모두에게 분명 웃음을 주는 힐링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배무성 목사 위미션(WEmission) 대표

청소년 사역자로서 ‘목사님’이라는 말보다 ‘쌤’이라는 말이 훨씬 더 듣기 힘듭니다. 쌤이라는 말에는 친근함을 넘어서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단 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는 이 시대 아이들의 쌤, 오선화 쌤이 아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며 쓴 손수건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막막한 10대들에게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라고,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난다고 격려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말을 해 주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사랑하는 가슴으로 쓴 책입니다.
임사무엘 목사 분당우리교회 고등부, 청소년 큐티집 『큐틴』 칼럼니스트

저는 책을 볼 때 저자를 먼저 봅니다. 그러고는 저자의 삶을 간략하게나마 연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좋은 책을 쓰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책에 쓴 대로 사는 것은 그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의 저자 오선화 작가와 가족과 다름없이 지내오면서 제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이 책에 맞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현장에서 구르며, 아이들 때문에 먹고, 아이들 때문에 울고, 아이들 때문에 웃던 삶의 헌신이 해산한 하나의 귀한 열매입니다. 웃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모두가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요셉 대표 양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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