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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그 목격자들: 목격자들의 증언인 복음서

기본 정보
상품명 예수와 그 목격자들: 목격자들의 증언인 복음서
소비자가 43,000원
판매가 3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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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와 그 목격자들: 목격자들의 증언인 복음서
저자/출판사리처드 보컴/박규태/새물결플러스
ISBN9791186409060
크기152x225mm
쪽수8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5-04-1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예수와 그 목격자들: 목격자들의 증언인 복음서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리처드 보컴/박규태
  ISBN 979-11-86409-06-0
  출시일 2015-04-14
  크기/쪽수 152x225mm 872p

 
책 소개
 
 
“내 저술 중 가장 큰 충격을 던진 책이다”(리처드 보컴)
“복음서 연구의 기초를 뒤흔든다”(그레이엄 스탠튼)
“엄청난 생산력을 자랑하는 보컴의 블록버스터!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제임스 던)
 
지난 백 년 동안 세계 신약학계를 지배했던 양식사 비평 식의 복음서 형성 이해에 종지부를 찍고 복음서 전승사 연구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온 매우 중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 리처드 보컴은 복음서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삶의 정황을 반영한 신앙적 문서라는 통상적 이해를 거부하고, 역사적 예수의 실제 삶과 사역에 대해 목격자가 직접 증언한 역사 기록물이라는 점을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논증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그는 복음서 자체의 내러티브 기법과 고대 그리스-로마 문헌, 초기 기독교 문헌을 꼼꼼히 대조하고 비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학, 기억의 메커니즘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연구, 증언의 진실성을 담보하는 문학 장르에 대한 검토 등 인문학 전반을 넘나드는 학제 간 연구를 전개한다. 독자들은 보컴의 논지를 따라가면서 오늘날 교회가 갖고 있는 복음서가 실제 역사적 예수의 삶과 사역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참된 역사 기록물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국제적인 신학 연구물에게 주어지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도서상(2007)과 마이클 램지 상(2009)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은이
리처드 보컴 Richard Bauckham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의 신약학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B.A., M.A., Ph.D.)에서 공부했다. 리즈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2007년에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 홀의 명예교수(senior scholar)로서 케임브리지 신학대학 연합(Cambridge Federation of Theological Colleges)에서 강의하며, 런던 성 멜리투스 칼리지(St. Mellitus College)의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학사원(FBA) 및 에든버러 왕립협회의 선임연구원, 영국 국교회 교리위원회 회원이기도 하다.
대표적 저서로는 『세계화에 맞서는 기독교적 증언』(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록 신학』(한들), 『유다서, 베드로후서: WBC 성경주석』(솔로몬), Gospel Women(2002), Jesus and the God of Israel(2008), Jesus: A Very Short Introduction(2011)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박규태
교회 사역에서 물러난 뒤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묻혀 있는 신학 고전을 발굴하여 번역·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번역한 책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성령: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이상 새물결플러스)를 비롯하여 30여 권이 있으며, 쓴 책으로 『쉼』(좋은씨앗)과 『번역과 반역의 갈래에서』(새물결플러스)가 있다.
 
 
차례
한국어판 서문
서문
약어

제1장 역사적 예수에서 증언이 들려주는 예수로
제2장 목격자들에 대한 파피아스의 보고
제3장 복음 전승에 나타난 이름
제4장 팔레스타인 유대인의 이름
제5장 열두 제자
제6장 “처음부터” 지켜본 목격자들
제7장 마가복음에서 베드로의 시각
제8장 마가복음의 수난 내러티브에 나타난 익명인
제9장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에 대한 파피아스의 보고
제10장 구전 모델
제11장 예수 전승의 전달
제12장 익명 전승인가, 목격자 증언인가?
제13장 목격자 기억
제14장 목격자 증언인 요한복음
제15장 예수가 사랑하신 그 제자의 증언
제16장 요한복음에 대한 파피아스의 보고
제17장 요한복음에 대한 폴리크라테스와 이레나이우스의 보고
제18장 증언이 들려주는 예수
고대인 색인
현대 저자 색인
지명 색인
성경 색인
고대 문헌 색인
저자가 인용한 인물 소개
역자의 말
 
 
추천사
핵심적이고 가치 있는 연구다. 모든 복음서 연구자와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_마이클 버드(Michael Bird)
 
보컴의 저술 중 단연코 가장 중요한 책이다._크레이그 블롬버그(Craig Blomberg)
 
엄청난 생산력을 자랑하는 리처드 보컴의 펜이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_제임스 던(James Dunn)
 
사람을 사로잡는다! 초기 기독교를 연구하는 신학자와 역사가라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읽어야 한다. 보컴의 설득력 있는 역사 연구 방법과 방대한 지식은 목회자와 학생들로 하여금 예수에 관해 현대에 널리 퍼져 있는 헛된 생각들을 극복하도록 도와줄 것이다._마르틴 헹엘(Martin Hengel)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한 역동적인 저술이다. 학계의 주목과 인정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_래리 허타도(Larry Hurtado)
 
과거 백 년 동안 진행된 복음서 연구사의 기초를 뒤흔드는 책이 나왔다. 페이지마다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보컴의 새롭고 풍성한 통찰은 앞으로 오랫동안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모든 독자는 지금까지 얽혀 있던 실마리들을 풀어낸 저자의 연구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_그레이엄 스탠턴(Graham Stanton)
 
보컴은 자신만의 독특한 솜씨와 초기 기독교 세계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식을 동원하여, 복음서가 실제로 목격자 증언을 담고 있으며 최초의 독자들도 이런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논증한다. 『예수와 그 목격자들』, 이 탁월한 연구서는 구태의연한 수백 가지 문제와 텍스트에 대해 신선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내고 있다._톰 라이트(N. T. Wright)
 
보컴은 양식비평적 연구가 추방했던 “목격자들”의 결정적 역할을 되살리면서, 이들로부터 시작되는 “증언”이 연구의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역사적 현실을 도외시한 채 맹목적이고 자폐적인 신앙에 기우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적지 않은 회개의 제목을 던져줄 것이다._권연경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신약학과 교부학을 넘나들 수 있는 우리 시대 몇 안 되는 신학자 중 하나인 보컴은, 고대 세계의 구전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정교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_김동수 | 평택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복음서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높여주는 책이다. 양식비평의 유산에 도전하고 역사적 예수 연구 전반을 반성하려는 노력이 이 책에 배어 있다. 또한 복음서를 읽는 행위의 의미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진다._김학철 |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신약학 교수
 
저자는 예수의 목격자들이 전하는 전승이 역사적 예수의 실체를 보여준다는 확신을 가지고, 신약학 분야에서 대체로 통용되는 양식비평의 한계를 단호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이 역사 속에 실제로 살아 활동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_소기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성서신학과 신약배경사 교수
 
복음서 저자들의 증인 됨을 통쾌하게 변증하여 복음서 이해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힌 역작인 동시에, 관례적으로 수용된 비평적 입장의 토대를 송두리째 허물어버리는 거대한 도발이다. 또한 역사실증주의의 한없이 가벼운 전제를 뒤흔들어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비평학에 치우친 편파성을 단번에 함락시킨다. 한마디로 “복음서 읽기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와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책이다._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신약학 교수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 전승 연구에 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현재 활발히 연구 중인 구전 전승에 대한 신약학계의 논의가 이 중요한 책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_이상일 |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더 이상 복음서의 역사성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_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책 속으로
제가 쓴 책 중 아마도 이 책이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큰 충격을 안겨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은 지금도 활발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그동안 신약학자들 사이에서는 복음서와 관련해서 몇 가지 큰 가설이 널리 퍼져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가설에 맞서 도전장을 던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제 논증이 설득력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쓴 뒤에, 이 책에서 밝힌 생각과 같은 궤도를 따라 복음서를 고찰하고 연구하는 작업을 계속해왔습니다. 이 책이 불러일으킨 학계의 논쟁도 제가 그런 연구 작업을 계속하도록 자극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논지와 관련해서 제 생각을 바꿔야 할 어떤 이유도 저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깊이 있는 논증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머지않아 『예수와 그 목격자들』 속편을 내놓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복음서와 비교할 때,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시각에서 보면 역사적 예수 탐구가 재구성한 예수는 모두 환원주의가 만들어낸 지극히 단순한 실재일 수밖에 없다. 결국 여기에 역사적 예수 탐구를 바라보는 기독교 신학의 딜레마가 있다. 기독교 신앙이 역사를 위해 가장 활발하게 투자하는 이 시점에서, 역사와 신학이 갈라서야만 하는가? 우리는 한편으로는 썩 내키지 않아도 복음서를 그리스도인들이 믿어온 예수에 다가갈 수 있는 길로 받아들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역사가들이 역사비평의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진실로 확증할 수 있는 것만을 근거로 삼아 역사 속 예수를 구성하도록 내버려두어야 하는가? 나는 더 나은 전진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길은 신학과 역사가 역사 속 예수 안에서 갈라서지 않고 오히려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신학과 역사가 역사 속 예수 안에서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줄 몇 가지 증거와 방법을 처음으로 펼쳐 보이려 한다. 그 핵심 개념은 바로 증언이다.(제1장 중에서)
 
 
양식비평가들은 복음서를 공동체가 익명으로 형성하고 전달한 구전과 어느 정도 연속성을 가진 민간 전승으로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서가 오히려 목격자 증언과 연속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우리 견해로는 목격자 증언과의 이런 연속성이 오랜 세월에 걸친 공동체의 전승 전달이 아니라 목격자들에 대한 직접 접근이나, 직접은 아니더라도 한 사람 정도의 중간 전달자를 거친 접촉으로 확보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편집비평과 문학비평이 복음서 저자들이 신학적·문학적 방법들을 동원하여 그들이 받은 전승을 많은 부분 형성했음을 강조함으로써, 복음서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어느 정도 수정했다는 점이다. 편집비평은 종종 극단으로 치닫기도 했다. 또한 이제는 편집비평이 공관복음서에서 발견되는 언어나 내러티브의 사소한 차이들을 너무 과장했다는 점도 알려졌다. 이런 사소한 차이들은 대단한 의미를 함축한 이데올로기적 차이라기보다는, 구전의 전달과 실연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변형으로 보는 편이 나을 것 같다. 하지만 복음서 저자들을 정교한 기술을 구사하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는 통찰은 여전히 옳다. 이들은 자신에게 전해진 전승을 질서 있게 정리하고 틀을 갖추어, 예수와 기독교 신앙에 관한 독특한 이해를 보여주는 내러티브 통일체로 만들어냈다. 여기서 목격자들에 의해 형식화되고 이야기된 전승이 상당히 작은 범위의 변화를 겪었을지는 몰라도 그 범위를 넘어 변형되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자신에게 전해진 증언들을 통합하여 예수 전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복음서 저자들에게 남겨진 몫이었다.(제12장 중에서)
 
 
심층 기억에 살아남아 있는 직접 증언에서 증인은 발생한 사건에서 무엇이 폭로되는 것을 “본다.” 즉 증인은 경험한 사건을 하나님에 대한 계시로, 사실과 의미가 공존하는 사건으로 보아야 함을 이해한다. 하지만 기억은 다시 떠올려지고 이해는 성장해간다. 현존하는 복음서 증언 중 가장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요한복음의 증언을 보면, 여기서 기억의 직접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기억을 떠올리고 해석하는 지속적 과정 속에서 그 기억의 가장 완전한 의미를 숙고하고 제시하려고 한다. 요한복음이 선명히 보여주듯이 성찰적 증언은 성찰적 기억하기(reflective remembering)다. 따라서 리쾨르의 지적처럼, 이런 증언은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잃지 않는 이상, 그 증언을 계속해서 이야기해야(narrating) 한다. 리쾨르도 말했듯이, “역사적 순간이 없으면 “예언적 순간”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증언은 오직 신학적으로 역사로서 이해되는 신학만을 승인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요컨대 실제로 사셨던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관심사가 그분의 역사 안에서의 하나님 자신의 나타내심을 인식하는 것이라면, 증언은 신학적으로 적절하며, 예수의 역사에 다가가는 데 신학적으로 불가결한 접근로다. 이는 증언이 역사적으로 적절하며, 이 “유일무이하게 유일무이한” 역사적 사건에 다가가는 데 역사적으로 필요한 접근로인 것과 마찬가지다. 바로 이 증언이 들려주는 예수 안에서 역사와 신학이 만난다.(제18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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