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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복음 - 우리가 잃어버린 기독교의 심장

기본 정보
상품명 완전한 복음 - 우리가 잃어버린 기독교의 심장
소비자가 15,500원
판매가 13,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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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완전한 복음 - 우리가 잃어버린 기독교의 심장
저자/출판사매트 챈들러, 제라드 윌슨/장혜영/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396
크기148x220mm
쪽수35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3-04-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완전한 복음 - 우리가 잃어버린 기독교의 심장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매트 챈들러, 제라드 윌슨/장혜영
  ISBN 978-89-94752-39-6
  출시일 2013-04-15
  크기/쪽수 148x220mm 356p

 
반쪽짜리 복음으로 식어버린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한 복음!
복음으로 인해 가슴이 뜨겁지 않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읽을 계획이라면 단연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 릭 워렌
김회권(숭실대학교 교목실장),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마크 드리스콜(마스힐 교회 담임목사),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마크 데버(나인마크 대표), 에드 스테쳐(라이프웨이 리서치 대표), 제임스 맥도널드(하비스트 바이블 교회 담임목사) 추천!!
 
 
도덕주의에 머물며 허덕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참된 자유를 선사한다!
죄인에게 피 묻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는 참된 복음은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많은 교회에서 참된 복음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심리치료적 조언과 도덕주의적 교훈이다. 많은 설교자와 성경 교사들이 기독교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만들고자 애쓰면서, 사람들의 본질적인 죄에 대해 지적하거나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사실을 가르치기는 꺼린다. 하지만 그런 복음은 우리를 결코 놀라게 하지 않는다. 그런 복음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지도 못한다. 거짓 복음은 단지 우리가 은혜로 자유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 뿐이다.
『완전한 복음』은 축소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복음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복음의 개인적·인격적 측면(제1부 “땅에서 바라본 복음”)과 보편적·우주적 측면(제2부 “하늘에서 바라본 복음”)을 모두 살피며 복음이란 정말로 무엇인지를 분명하고도 균형 있게 설명한다. 이어서 어느 한 측면으로 치우칠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주의 깊게 경고하며, 온전한 복음으로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하고 복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격려한다(제3부 “의미와 적용”). 저자의 재치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우리는 먼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깜짝 놀라게 될 뿐 아니라, 다음으로는 우리의 죄에 대한 자각으로 애통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해 감격 속에 눈물짓게 된다. 이 책이 명료하게 풀어놓는 완전한 복음의 감격을 누리는 사이, 우리는 이 시대 교회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고, 어떻게 하나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참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부족한 복음, 반쪽짜리 복음으로 식어버린 우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완전한 복음』! 이 책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그 사랑에 약동하는 심장을 느끼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한 권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 종교 양식의 추구가 아닌 참된 거듭남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
- 율법주의적인 태도로 하나님과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독자
- 반복적인 죄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힘겨워하고 있는 독자
- 기독교의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
- 교회의 하나됨에 대한 비전이 필요한 독자
- 믿음과 실천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독자
- 설교의 중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독자
- 신앙생활에 지쳐감을 느끼는 독자
 
◆ 차례 ◆
서론
 
1부: 땅에서 바라본 복음
1장 하나님
2장 인간
3장 그리스도
4장 반응
 
2부: 하늘에서 바라본 복음
5장 창조
6장 타락
7장 화목
8장 완성
 
3부: 의미와 적용
9장 땅에 매인 복음
10장 하늘에 매인 복음
11장 도덕주의와 십자가
 
부록

주제색인
인명색인
성경색인
 
 
◆ 지은이 ◆
매트 챈들러는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빌리지 교회(The Village Church) 대표 목사로 미국의 복음주의를 이끄는 차세대 설교자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생 시절부터 재미있고 열정적인 설교로 유명했던 그는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의 메시지를 찾아 청취하는 탁월한 설교자이며(2012년 10월 기준, 미국 아이튠즈 팟캐스트 5위), 2012년 출간된 그의 『완전한 복음』(The Explicit Gospel) 은 아마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장기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1974년에 태어난 매트 챈들러는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 동네에 있는 교회를 통해 기독교에 발을 들여 놓았지만 그는 그저 ‘문화적인’ 그리스도인에 불과했다. 챈들러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 것은 휴스턴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친구들의 헌신적인 도움을 받은 후였다. 이러한 개인적인 여정과 오랜 고심 끝에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된 챈들러는 곧 주변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챈들러는 어느 학교의 채플에 초청되어 간증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휴스턴 근교의 작은 교회에서 젊은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으로 설교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 댈러스와 가까운 애빌린에 위치한 하딘-시몬스 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은혜 성경 공부’(Grace Bible Study)라는 초교파적 모임을 인도하게 되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그 참석자는 200명에서 2,000명으로 급증하게 된다. 다양한 경험을 한 그의 진솔한 설교는 동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가지고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댈러스를 중심으로 순회 설교와 상담 사역을 계속하던 중, 동료의 소개로 빌리지 교회에 지원한 그는 2002년부터 대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당시 회중의 수가 100여 명에 불과한, 쇠락해가던 교회였던 빌리지 교회는 그가 부임한 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금은 세 개의 캠퍼스에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교회가 되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챈들러는 2009년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진단 결과 악성 뇌종양 3기라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쳐주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정기적으로 기도제목과 치료 경과를 인터넷을 통해 교회와 나누며 치료를 계속해나간 챈들러는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듬해 9월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고, 지금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세계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완전한 복음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로렌과 세 자녀가 있다.
빌리지 교회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thevillagechurch.net/flower-mound/
 
제라드 윌슨은 미국 버몬트 주에 있는 미들타운 스프링스 공동체 교회의 담임목사다. 저서로 『복음에 눈뜨다』(예수전도단), Your Jesus Is Too Safe, Seven Daily Sins 등이 있는 유능한 작가이기도 하다. 다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http://thegospelcoalition.org/blogs/gospeldrivenchurch/
 
 
◆ 옮긴이 ◆
장혜영은 이화여자 대학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댈러스 침례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현재 사우스웨스턴 침례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과 상담학을 공부하면서 기독교 문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신이 된 심리학』, 『하나님에 대한 루머』(이상 새물결플러스), 『날 사랑하심』(살림), 『포스트모던 보이, 교회로 돌아오다』(포이에마) 등이 있다.
 
◆ 추천하는 글 ◆
이 책은 보수적 복음주의 전통의 복음 이해와 하나님 나라 이해를 붙잡으면서도 기독교 복음의 역사변혁적 위력과 사명을 부각시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땅에서 바라본 복음의 총체성과 땅에 매일 수 없는 복음의 신적 영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김회권|숭실대학교 교목실장
 
저자는 현대 기독교가 이신론(deism)이라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성경의 복음을 심리학과 도덕주의로 대체하였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놓는다. 본서가 우리 한국 교회를 다시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첨병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조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완전한 복음을 선포하고 그 복음을 우리의 삶의 자리와 바르게 연결시켜줄 것이다. 『완전한 복음』이 주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주님만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도울 귀한 도구로 사용될 것임을 의심치 않으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다.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올해 단 한 권의 책을 읽을 계획이라면 단연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만큼 중요한 책이다.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복음에 담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위대하심에 압도되기를, 그래서 이제 삶의 모든 영역과 이 땅의 구석구석에서 복음을 명쾌하게 드러내는 데 당신의 인생을 사용할 수 있기를 온 맘 다해 바란다.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매트 챈들러는 복음이 우리 설교에서 명확한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경종을 울리며 그것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아멘, 아멘이다.
-D. A. 카슨|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매트 챈들러는 균형 잡히고 소망 가득한, 매우 진지한 방식으로 복음을 제시하면서도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마크 데버|나인마크 대표
 
매트 챈들러는 최고의 설교자 중 하나일 뿐 아니라 내가 아는 가장 경건한 사람 중 하나다. 이 책이 출간되어 나의 마음은 두근거린다.
-마크 드리스콜|마스힐 교회 담임목사
 
죽음에 직면해본 사람들은 최고의 전도자가 된다. 내 친구 매트 챈들러가 분명하고 성경적인 복음 제시에 이토록 열정적인 것은 그 때문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제임스 맥도널드|하비스트 바이블 교회 담임목사
 
매트 챈들러는 막연히 추정되고 있는 복음과 맞붙어 싸울 강력한 무기를 교회에 선물했다. 『완전한 복음』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불구로 만들어버리는 도덕주의적·심리치료적 이신론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다.
-에드 스테쳐|라이프웨이 리서치 대표

 
 
◆ 본문에서 ◆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초월적이기에 그분의 창조력 역시 초월적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그분의 것이다. 그분은 원하는 무엇이라도 무로부터 창조할 수 있다. 하나님의 부요함을 비견할 만한 인간의 범주는 없다. 빌 게이츠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분류되고, 록펠러는 거지에 가까우며, 중동의 섬을 소유하고 있는 왕자는 부랑자에 불과하다. 그러면 당신과 나 같은 사람은 뭐가 될지 몰라도 분명한 사실은 이것이 우리를 하나님을 향한 합당한 경외감으로 움직여간다는 것이다.
1장 하나님
 
이것을 우리 빌리지 교회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 기회는, 우리 교회 사역자들이 농담으로 ‘연두교서’라고 부르는 나의 선언에 대한 회중의 반응을 통해서다. “이제 여기에 더 이상 오지 마십시오. 만일 진지한 마음이 아니라면,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정말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면, 소속되고 싶지 않다면, 만일 여러분이 생각하는 교회가 뷔페식당 같은 곳이라면, 다른 곳으로 가서 드십시오.” 그러면 내가 언급한 바로 그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회중석에 앉아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맞아요. 그런 사람들을 잡아내야 합니다. 말씀 참 잘하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저는 지금 당신에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요!” 이때 나는 머리털을 쥐어뜯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4장 반응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한다. 그렇지 않은가? 새벽 4시든 한밤중이든 한낮이든 예배 중이든 할머니의 장례식장이든 개의치 않는다. “젖병을 달라. 젖꼭지를 달라. 음식을 달라. 나를 즐겁게 해달라. 나를 위해 춤을 춰달라. 우스운 그 표정을 지어달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만족을 요구하며 한 번도 쉬지 않는다. 추구는 변할 수 있지만 필요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르게 보일 뿐 갈망은 늘 똑같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배후에 자리한 동기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필요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떠나 시도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이 잘못된 것이다.
6장 타락
 
이 위대한 찬송가가 보여주는 그림은 영원의 기간 동안 이어지게 될 찬양 연주회다. 회심 이후 나는 이와 같은 천국의 이미지에 약간 당황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1조 년의 시간 동안 다른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래만 부른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지루함을 느끼게 될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땅에서 가장 흥미로운 일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지금으로부터 10의 7승 년의 시간이 지나기까지 어떻게 내가 여전히 온전한 만족 가운데 구름 위에 앉아 하프를 튕길 수 있겠는가?
8장 완성
 
“어머나! 우리 애가 바보인가 봐. 고작 세 발짝이야? 정말로? 강아지를 훈련시켜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여보 이건 당신 집안을 닮은 것 같아. 우리 집안은 다 잘 걷는 사람들이거든. 이건 유전자 문제가 분명해. 당신 쪽의 천박한 유전자 때문이라고.”
이런 아버지는 없다. 모든 아버지들이 자녀의 걸음에 기뻐하며 그것을 축하한다. 이것은 우리가 걸을 때 그것을 축하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그렇게 우리도 한 발, 한 발, 또 한 발 걷다가 넘어지면 하늘에서는 박수갈채가 일어난다. 무엇을 향해서? 그 세 걸음을 뗀 순종을 향해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외치신다. “이 아이가 걷는구나! 이 아이가 해내는구나!” 아마도 고소하는 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닙니다. 이것은 두어 발짝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11장 도덕주의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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