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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

기본 정보
상품명 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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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
저자/출판사차재승/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372
크기150x220mm
쪽수2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3-03-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십자가, 그 신비와 역설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차재승
  ISBN 978-89-94752-37-2
  출시일 2013-03-20
  크기/쪽수 150x220mm 268p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삶에 대한 열망을 불붙인다!
 
“단단한 신학적 사유와 철학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풀어가는 한편,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에 대한 적용까지 이끌어낸다. 특히 ‘대속물’과 ‘죽음’을 논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탁월하다’는 말 외에는 다른 표현을 찾을 수 없다.”
강영안 교수(서강대학교 철학과),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양춘길 목사(미국 뉴저지 필그림 교회) 추천!!!
 
 
십자가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예수님이 자신의 십자가를 선포하시다!
☞ 기독교 복음의 한가운데에 십자가가 있다. 우리는 십자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더 알면 알수록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은 신비이자 역설이다. 다만 우리는 십자가 속에 담긴 약속과 초청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따라감으로써 그 신비와 역설로 가득 찬 십자가의 길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쁨을 날마다 누린다.
십자가는 신비다. 결코 인간이 원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두고 엉성하고 어리석다고 말한다. 십자가는 그 원래 용도대로 참혹하여 거리끼는 것이다. 그 십자가 앞에서 우리는 벌거벗은 자가 된다. 십자가는 우리의 수치스러운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십자가에 적용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십자가의 참 모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겸허히 기다려야 한다. 우리를 십자가에 투영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가 우리에게 다가오도록 기다려야 한다. 십자가가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찌르며, 십자가가 우리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 따라서 십자가에 대한 해석은 인간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로 돌아가서 성경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성경이 아니고서는 십자가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해서 직접 하신 말씀들을 근거로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추적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를 어떻게 이해하셨는가? 예수님은 십자가가 “내 몸과 피”이며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이라고 하셨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하셨다. 이러한 다섯 말씀에 근거하여 상업적 대속론, 법정적 대속론, 제례적 대속론 등 속죄 이론뿐 아니라, 도덕적 모범론 등 십자가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해석들을 고찰하며, 십자가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지를 밝힌다.
 
창세기의 이야기에서는 생명이 먼저고 죽음이 따라왔다. 십자가 이야기에서는 죽음이 먼저고 생명이 따라온다. 우리 모두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죽음이 죽어야 비로소 생명이 생겨난다. 죽음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죽은 자다. 죽음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그리고 그 죽음에 머물러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이 함께한다. 이 책은 십자가의 신비와 역설을 그대로 끌어안으면서, 그 십자가의 빛 아래서 우리가 누리는 참된 생명과 구원을 분명히 제시한다.

 
추천의 글
차재승 교수의 책은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예수님 자신의 가르침과 선포를 두드러지게 드러내는 다섯 문장을 차근차근 해설하고 있다. 저자는 단단한 신학적 사유와 철학적 문제의식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풀어가는 한편,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에 대한 적용까지 이끌어낸다. 특히 십자가와 관련해서 ‘대속물’과 ‘죽음’을 논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탁월하다’는 말 외에는 다른 표현을 찾을 수 없다. 나는 이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뜨거운 지성’과 ‘지성적 열정’으로 풀어가는 한 설교자의 설교를 듣는 경험을 하였다. 십자가의 신학자 차재승 교수가 한국어로 내는 이 첫 책이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푹 적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삶에 대한 열망을 촉발할 것을 기대한다.
_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미국 뉴브런즈윅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차재승 교수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십자가 죽음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 하신 다섯 말씀을 해설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왜 신비인지를 하나님의 계시의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한다. 십자가 위에서 일어난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이라는 문제를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의 사고들을 넘나들며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성경 말씀으로 예수님 자신의 십자가 이해를 풀어내고 있기에, 일반 평신도를 포함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 저자의 학문적 정진이 맺을 열매를 계속해서 기대하게 하는 이 수작(秀作)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_이수영|새문안교회 목사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십자가가 있다. 그냥 십자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고난과 죽음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십자가를 어떻게 이해하셨는가,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십자가를 어떻게 믿고 받아들이기를 원하셨는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른다는 것이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신앙의 핵심에 있는 질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핵심적 질문들에 대해 어떤 신학적 틀보다는 예수님이 자신의 십자가에 대해 언급하신 다섯 개의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답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적․성경적 십자가 이해를 통해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확고히 정립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발돋움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_양춘길|미국 뉴저지 필그림교회 목사
 
 
지은이|차재승
1961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소위 ‘모태 신앙’을 지녔지만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서 인간의 다양한 사상을 접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회의와 의문으로 기독교를 떠나게 되었으며, 현실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한 중소기업에서 7년 동안 다양한 삶을 경험했다. 그러나 더 본질적인 것과 영원한 것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나서, 미국 미시간에 있는 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을 밟는 동안(M.Div.),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해를 읽고 참다운 회심을 경험했다. 같은 신학교에서 루터의 십자가 사상으로 신학석사 과정을 마친 다음(Th.M.), 네덜란드 자유 대학에서 아브라함 판 드 베익(Abraham van de Beek) 교수의 지도 아래 십자가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마쳤다(Ph.D.).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동안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탈루아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2년간 가르쳤으며, 숭실대학교에서는 겸임교수로, 필리핀 장로교신학교에서는 부교수로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현재 미국개혁교회(RCA) 교단신학교인 뉴브런즈윅 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개혁교회 목사이며, 국제개혁신학협의회(International Reformed Theological Institute)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Cross as Such and the Cross Overflowing(박사논문)과 공동 저술한 Strangers and Pilgrims on Earth: Essay in Honor of Abraham van de Beek [Eds. Paul van Geest and Eduardus van der Borght. Leiden: Brill, 2012; “Taoistic Implications for Christology: Grand Unity, Datong(大同) and Valley-god, Gushen(谷神)”] 및 Restoration through Redemption: John Calvin Revisited (Ed. Henk van den Belt. Leiden: Brill, 2013; “Calvin’s Concept of Penal Substitution: Acknowledgement and Challenge”) 등이 있으며, “Is God Violent in the Concept of Sacrifice in Origen and in the Practice of Sacrifice in Vanuatu?”[Christian Faith and Violence, Studies in Reformed Theology Vol. 11 (2005)] 외에도 십자가 사상과 그리스도의 본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차례
서론
제1부 신비와 전제
1장 신비 | 십자가는 무엇인가?
2장 유일한 신비 | 십자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3장 대전제 | 예수님은 참으로 하나님이시고 참으로 인간이시다
제2부 신비와 역설 |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예수님 자신의 가르침과 선포
4장 내 몸과 피(막 14:22-25) | 자신을 나누심
5장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 자신을 우리에게로
6장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 우리를 짊어지심
7장 다 이루었다!(요 19:30) | 우리를 예수님 자신에게로
8장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막 8:34) | 끝나지 않은 이야기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신비이자 역설입니다. ‘신의 자기희생’은 인류의 사고 체계나 문화 코드나 사회 제도 속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사건이자 실재입니다. 따라서 “왜 십자가가 신비인가?”를 먼저 잘 이해하는 것이 십자가로 향하는 첫걸음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십자가는, 그 본질적인 내용이 신비일 뿐 아니라 그 해석하는 길도 신비입니다. 우리 삶의 내용과 사고를 십자가에 투영해서 그 의미를 파악하기보다는 말씀의 세계에 펼쳐져 있는 하나님의 모습을 근거로 해서 십자가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또한 역설입니다. 초월자이자 내재자이신 역설적 하나님과 그분의 역설적 행위 사이의 관계를 근거로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십자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다섯 말씀의 의미도 이렇게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설을 근거로 풀어나갈 것입니다.…인간의 언어는 인생을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엇이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평생을 바쳐서 그 의미를 연구한 후에라도 펑펑 울며 통곡해야 할지 모릅니다. 십자가는 언어가 감당할 수 없는 인생조차도 그것을 감당하고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신비이자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_“서론” 중에서
 
십자가에 대한 해석은 인간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세계로 돌아가서 성경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이데올로기를 위해서 다른 모든 것에 귀 막고 눈감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 성경이 고백으로서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그 내용을 입증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이 인간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영감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경으로부터 출발하자는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가 성경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은 성경이 아니고는 십자가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 아니고는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그 내용을 우리 지혜로 다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 아니고는 십자가로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다 해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 아니고는 십자가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설명하고 선포할 수 있는 그 어떤 철학이나 과학이나 문학이나 언어나 문화적인 틀이 존재하기 않기 때문이다. 성경만이 십자가의 내용을 우리에게 알리고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_3장 “유일한 신비” 중에서
 
이렇게 예수님이 우리의 한계를 짊어지셨을 때, 우리 옛 사람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자신을 우리와 나누시며 우리 모두를 십자가에 모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십자가 주위를 서성이며 십자가를 의심하며 십자가로부터 도망갈지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다. 우리가 십자가에 참여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신성이나 자신에게 속한 그 무엇을 뚝 떼서 우리에게 선물로 건네주신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셨다. 죽음은 살아 있는 자들조차 이루어내지 못하는 관계, 곧 가장 살아 있는 관계를 회복한다. 어떤 관계도 함께 죽는 것보다 더 살아 있는 관계를 만들지는 못한다. 죽음으로, 그 몸과 피로, 자신을 나누어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
_6장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중에서
 
십자가로 돌아간다는 것은 십자가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윤리와 삶의 모든 기본이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의 원칙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이루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감추어져 있다(골 3:3). 일체의 이룸과 성취와 성공은 십자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희생은 획득의 도구가 아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자기를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이루신 일의 결국은 이 혼돈과 무질서와 폭력의 세상을 압도하는 신적 평화와 화해였다. 기독교는 인간의 행동과 윤리를 넘어서는 종교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른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난 일이다. 전혀 다른 세상이다. 새로운 사람이 세워지는 것이다. 피조세계가 해방되는 것(롬 8:21)에 참여하며, 우주(cosmos)의 죄가 용서함 받는 것(요일 2:2)을 경험하는 것이다. 나를 죽이고, 모두에게로 향하며, 초월을 경험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죽으셨고 우리를 자신에게로 모으셔서 우리를 짊어지고 죽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지금 또한 함께 죽고 있다. 창세기의 이야기에서는 생명이 먼저고 죽음이 따라왔다. 십자가의 이야기에서는 죽음이 먼저고 생명이 따라온다. 우리 모두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죽음이 죽어야 비로소 생명이 생겨난다. 죽음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죽은 자다. 죽음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그리고 그 죽음에 머물러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이 함께한다.
_8장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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