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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개정판)

기본 정보
상품명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개정판)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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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개정판)
저자/출판사조나단 에드워즈/안보헌/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65988
크기(128x188)mm
쪽수11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7-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개정판)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조나단 에드워즈/안보헌
  ISBN 978-89-04-16598-8
  출시일 2017-07-20
  크기/쪽수 (128x188)mm 112p

 
출판사 서평
 
 
“그들의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신 32:35).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
   

지금이 “은혜의 때”라는 말이 와 닿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설교를 들으십시오!
   

우리는 은혜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은혜에 대해 말하고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구하지만, 피상적인 이해에 그칠 뿐 대부분이 은혜를 잘 모른다. 이 땅에서 복을 받아 누리며 그저 형통하게 사는 것을 은혜라고 착각하기 쉬운 이때 하나님의 진노나 지옥, 죄인에게 임할 형벌에 대한 설교는 별로 현실성 없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어떠하며 죄인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 그 심각성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은혜 또한 진정으로 알 수 없다.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즈는 예배당에 모인 명목뿐인 교인들을 향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강력히 설교했다. 이 설교를 들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며 회개함으로 주님 앞에 돌아오는 은혜를 누렸다.
요즘은 이런 설교를 교회에서 듣기 어렵다. 그러나 죄와 심판을 축소하고 누릴 복만 강조해서는 멸망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할 수 없다. 지금이 은혜의 때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기 원하는 교회, 영혼을 살리는 은혜에 붙잡히길 바라는 교회, 참된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하는 교회에서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다만 주께 돌아올 뿐 아니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참된 신자들의 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여러분이 지난밤 지옥에 떨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지난밤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가 오늘 아침 다시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보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손이 여러분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지금까지 지내면서 아직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손이 여러분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엄숙한 시간에 여러분의 악한 방식대로 예배드림으로써 정결하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해드리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즉 여러분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 지금까지 예배드리고 있는 동안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역시 하나님의 손이 여러분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_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중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런 맹렬한 진노는 한순간만 당해도 끔찍한 일일 텐데, 회심치 않은 자들이 당해야 할 그 무서운 비참함은 끝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영원한 시간을 보고 그만 아연실색하며, 그 후로부터는 거기서 구원받을지도 모르겠다든가 아니면 그 형벌이 완화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망상 따위는 아예 단념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은 이제 억겁의 세월 동안 전능하신 분의 무자비한 보복과 싸우며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싸우며 지낸 후에도 남는 것은 오직 하나, 즉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그 형벌은 정말 무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뿐입니다.” _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중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복종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는 여러분의 몰지각함을 고쳐주실 것이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께 굴복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현재 그분에게 절하지 않는 자들을 반드시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 크신 능력과 무서운 저주로써 완악하고 몰지각하고 집요한 심령들을 수없이 많이 다루셨는데, 한 번도 실패하지 않으셨으며 언제나 철저히 행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머지않아 놀랍게 변화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 자리에 편안히 앉아 크신 하나님의 저주와 지옥에 대해 듣고도 아무 생각 없이 가버리겠지만, 곧 와들와들 떨며 큰소리로 울부짖고 이를 갈면서 지금 여러분이 우습게 여기고 있는 이 큰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철저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_죄인들에게 임할 피할 수도, 견딜 수도 없는 형벌
   
 
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1703-1758
   

미국이 낳은 위대한 복음주의 신학자, 회중교회 목사의 가정에 태어난 그는 13세도 되기 전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이미 그때 히브리어와 헬라어, 라틴어를 습득하고 있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할 때쯤 회심을 경험하고 신학을 공부하여 회중교회 사역자가 되었다. 평생에 걸쳐 성경과 청교도 신학자들의 저서를 가까이했으며 칼빈주의자로 불리는 것을 영광스러워했다. 그의 설교는 조용했지만 그 힘과 영향력은 대단했다. 대각성운동기에는 조지 휘트필드와 손을 잡았고, 엄격한 칼빈주의 입장에서 설교했다. 그러나 그의 인간적인 삶은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성찬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한 긴 논쟁 끝에 20년이 넘게 시무한 노샘프턴 교회를 떠나야 했고, 그 후 프린스턴 신학교 총장에 취임하였으나 두 달만에 열병으로 삶을 마감해야 했다.
저서로는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의 묵상 영혼의 위로』, 『순전한 헌신』,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 등이 있다.
   
 
목차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죄인들에게 임할 피할 수도, 견딜 수도 없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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