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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것들 - 땅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

기본 정보
상품명 땅의 것들 - 땅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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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땅의 것들 - 땅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
저자/출판사조 리그니/손현선/좋은씨앗
ISBN9788958742869
크기(130x190)mm
쪽수46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9-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땅의 것들 - 땅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을까
  출판사 좋은씨앗
  저자/역자 조 리그니/손현선
  ISBN 978-89-5874-286-9
  출시일 2017-09-05
  크기/쪽수 (130x190)mm 464p

 
 
당신은 땅의 것에 둘러싸여 있다. 그것으로 뭘 하겠는가?
 
이 책은 범사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진심으로 갈망하지만, 막상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 중심의 삶인지를 몰라 갈등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선물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건 아닌지, 하나님을 과연 충분히 사랑하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리스도 한 분만 좇아야 하는데 세상에 자꾸 한눈을 파는 것 같아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범사에 하나님의 지존하심을 인정하려는 열정이 있지만, 동시에 그 지존하심과 범사 사이에서 긴장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단순한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땅의 것을 가지고 뭘 해야 할까? 그것들을 받아들여도 될까? 아니면 거부해야 할까? 사용해야 할까? 그냥 잊고 지낼까? 애정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봐야 할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계속 누려야 할까?”
 
어쩌면 이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닐지도 모른다. 실제로 성경조차 이 사안에 모순된 것처럼 보일 때가 있지 않은가. 이 책의 목표는 단순하다. 당신이 가족으로 인한 기쁨, 벗들로 인한 기쁨,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기쁨, 캠핑과 운동과 선곡 리스트로 인한 기쁨, 성경과 예배와 잠들기 전 고요함으로 인한 기쁨, 직업과 취미와 일상생활로 인한 기쁨을 찾고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이 이 모든 것 속에서, 이 모든 것을 통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허락하시고 아들과 성령의 공로로 당신을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신, 살아 계시고 인격적인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 영원토록 하나님과 이 모든 것을 누리고, 이 모든 것 안에 계신 하나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 2016 올해의 책 CHRISTIANITY TODAY (신앙생활/제자도 부문)
 
 
 
차례
머리말(존 파이퍼)
서문: 땅의 것으로 뭘 해야 할까?
1.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
2. 작가와 그의 이야기
3. 소통으로서의 창조 세계
4. 우리는 피조물로 지음 받았다
5. 우상 숭배에 대한 복음의 해법
6. 신지향성의 리듬
7. 세상에 이름 짓기
8. 하나님 아닌 것을 갈망하기
9. 희생, 자기부인, 베풂
10. 엇나간 전시태세
11. 고난, 죽음, 좋은 선물의 상실
12. 당신이 피조물임을 받아들이라
미주
 
추천사
오늘날 살아 있는 복음주의 그리스도인 중 창조 세계와 문화를 올바로 즐기는 주제에 관해 이 책의 저자보다 더 성경적으로, 더 깊이 있게, 더 창조적으로, 더 실질적으로 사유하고 저술한 사람이 또 있을까? … 개인적으로 이 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덕분에 더 좋은 아버지, 남편, 친구,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신학교 총장, Desiring God 설립자)
 
이 책을 읽는 많은 이가 심오한 해방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어떻게 지혜와 열정으로 창조 세계를 즐기며, 이를 통해 우리 창조주를 예배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 행복해지고, 더 그리스도를 닮은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마이클 리브스 (유니온신학교 신학 교수)
 
이 땅의 것들에 매여 종노릇하거나 다른 극단인 땅의 것에 대해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는 치우친 삶을 벗어나 은혜의 복된 균형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은혜의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로 하나님 한 분만을 영화롭게 하고, 이웃을 향해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조국 교회와 성도의 모습을 그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하나님이 후히 주시는 모든 것을 누려야 할까, 아니면 오직 하나님만 갈구해야 할까?” 선물에 마음을 빼앗겨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선물을 즐김으로써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길이 여기 명쾌하게 제시된다.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목회자와 이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적용하는 신학자 조 리그니가 지극히 칼뱅적인 생각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귀한 책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칼뱅적인 생각과 관련해 18세기 조나단 에드워즈가 표현한 바와 오늘날 존 파이퍼가 전하는 메시지가 깊이 있게 대화하면서 펼쳐내는 기독교 세계관이라 하겠다. 자칫 방종으로 흐르지 않는, 진정한 기독교 세계관과 그 실천까지 고민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랑하지 말아야 할 세속성을 경계하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들을 향유함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지를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에드워즈와 파이퍼에 이어 새로운 세대를 향해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를 만나는 기쁨도 얻게 될 것이다.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지은이
조 리그니(Joe Rigney)
미국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고 있다.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조와 그의 아내 제니는 2005년 베들레헴신학교의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미니애폴리스로 이사했다. 이후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성경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조나단 에드워즈와 C. S. 루이스 같은 저자들의 위대한 책들과 가장 위대한 책인 성경에 초점을 맞춘, ‘사상의 역사’ 프로그램을 학부 전공 과목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니애폴리스의 씨티스처치에서 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가르치거나 책을 읽지 않을 때는 두 아들과 야구를 하고 아내 제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저서로는 Live Like a Narnia: Christian Discipleship in Lewis's Chronicles가 있다.
 
 
옮긴이
손현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역서로 『기독교의 발흥』, 『하나님은 어떻게 예수가 되셨나』, 『매티노블의 조선회상』, 『리비아는 네 거야』(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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