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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놀라운 일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의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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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놀라운 일
저자/출판사제라드 윌슨김태곤/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65117
크기148*210mm
쪽수232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6-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의 놀라운 일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제라드 윌슨,김태곤
  ISBN 978-89-04-16511-7
  출시일 2015-06-15
  크기/쪽수 (148*210)mm 232p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에덴동산,


 


모든 것이 회복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예수님의 이적 속에 숨어 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지극히 광대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하라!


 


출판사 서평


 


성경에는 많은 이적이 기록되어 있다. 천지창조를 비롯하여 출애굽기에 나온 10가지 재앙, 여리고 성의 붕괴, 사자굴에서 살아나온 다니엘, 가나의 혼인잔치, 오병이어, 수많은 병자들의 치유, 예수님의 부활, 오순절 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


 


이와 같은 기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본다. 하지만 이처럼 이따금 행해지는 특별한 일만 기적이 아니다. 사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그 어떤 것도 평범하지 않다. 즉 죽은 자를 살리시는 것부터 농작물을 영글게 하시는 것까지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흥미진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매우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러한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가 뭘까?


 


하나님의 놀라운 일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미들타운 스프링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이자 꾸준한 저술 활동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작가 제라드 윌슨이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기적, 그중에서도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적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바와 그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을 설명한 책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출간했다.


 


예수님의 이적은 단순히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거나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었다. 장차 누리게 될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하신 예수님의 선물이었다.


 


즉 예수께서 자연을 이적적으로 움직이신 것은 주권적인 주인으로서의 영광을 계시하시기 위함이었고, 그분의 이적적인 치유는 창조주와 회복주로서의 영광을 계시하기 위함이며, 그분의 이적적인 구원들은 주와 구주로서의 영광을 계시하고, 또 죽은 자를 이적적으로 일으키심은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을 계시하기 위함이었다.


 


이처럼 예수님의 이적은 이 세상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어렴풋하게나마 보여준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온 세상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 그 모든 기적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가득한 하나님 나라에 더 큰 소망과 기대를 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분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주님을 저절로 경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는 데이브 하비 목사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우리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이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깨닫고 그분을 찬미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넘쳐나길 기대한다.


 


[추천의 글]


 


성경에서 우리는 이성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란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보다는 하나님에 관한 종교다. 내가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라드 윌슨이 우리로 하여금 단지 이적을 바라며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이적을 행하시는 분을 예배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 다린 패트릭, 더 저니(The Journey)의 리드목사, 세인트루이스 커디널스 사목


 


예수님의 이적은 단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상인 걸까, 아니면 죄로 부패한 세상에 침투한 참되고 정상적인 현상인 걸까? 윌슨은 예수님이 이적들을 행하신 이유를 설명한다. 이 이적들은 모든 일그러진 것을 바로잡기 위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의 전조였다. 영혼을 소생시키며 복음으로 가득한 책이다.”


 


- 존 블룸, ‘Desiring God’ 대표, Not by Sight and Things Not Seen의 저자


 


예수께서 물 위를 걷고 병든 자를 고치셨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셨다. 이 친숙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대충 보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제라드 윌슨이 말하듯 성경에 수록된 이적적인 사건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의도를 담고 있다.’ 본서는 이 이적들이 단지 우리를 놀라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이해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가르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구주 예수님과 그의 영광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될 것이다.”


 


- 트릴리아 뉴벨, United: Captured by God's Vision for Diversity의 저자


 


하나님의 이적에 대한 성경 본문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제라드 윌슨은 신선하고도 통찰력 있는 방식으로 그 구절들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본서는 오늘날의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 매트 카터, 더 오스틴 스톤 커뮤니티 교회의 설교목사, The Real Win의 저자


 


제라드의 말처럼 예수님의 이적들은 마치 회의론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납득시키려는 시도 같은 것이 아니다. 예수께는 그 이적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웠다. 또한 그분의 이적들은 죄가 들어오기 전의 세상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만물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일이 있을 것인지를 알려준다.”


 


- 스코티 스미스, 웨스트 엔드 커뮤니티 교회의 교사


 


자연주의 철학이 지배적인 오늘날의 세계에 제라드 윌슨은 신인(God-man)이신 나사렛 예수의 놀라운 권능을 소개한다. 성경에 충실하며, 그리스도를 높이며, 주의 깊게 정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 샘 스톰즈, 브리지웨이 교회 담임목사


 


제라드 윌슨은 신선하며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문체로 주님의 이적적인 권능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면 그분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 주님을 저절로 경배하게 될 것이다.”


 


- 데이브 하비, 포 오크스 교회 설교목사, When Sinners Say I Do and Am I Called?의 저자


 


본문 중에서



우리는 모든 경이적인 것이 자연에 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이 어떻게 자연에 반하겠는가! 피조된 모든 것에는 창조주의 뜻이 담겨 있다. 따라서 경이적인 것은 자연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자연에 반한다. - 31p


 


예수님의 사역을 생각할 때, 우리는 먼저 세상이 죄 때문에 훼손되어 탄식하고 있으며, 외관상 아름답게 보여도 여전히 온전하지 못하다는 성경적인 믿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온 땅은 하나님의 의를 갈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마치 그분이 자연법칙을 구부리시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구부러져 있는 자연법칙들을 펴셨다. 이런 의미에서 비정상적인 것은 현재의 세상이며 이적은 위대한 정상화 사례들이다. - 32p


 


복음서에 수록된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마치 댐이 터진 듯 이적의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무리들은 예상치 못할 일들을 기대하며 예수님께 몰려든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기한 재주를 구경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던 자들을 경계하셨다.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역과 하나님 나라를 위장하여 구경꾼들을 기만하기 위한 악령들의 초자연적인 사역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자는 이적보다는 마법으로 지칭되는 것이 더 적절하며, 성경에서 엄히 금하는 것이다. - 33p


 


만일 이스라엘 자손의 모습을 근거로 출애굽기의 제목을 새롭게 짓는다면 불평의 여정이 될 것이다. 사실 그 여정은 우리의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신약성경을 읽으면서 종종 바리새인이나 제자들을 비웃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성적인 면에서나 기억 면에서 그들보다 낫지 못하다. 우리의 육신적인 자아는 걸핏하면 최근에주님께 받은 게 없다는 식의 불평을 토로한다. - 60p


 


우리는 자애로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허용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위험하고 간교하며 비기독교적인 생각도 없을 것이다. “내가 죽어가고 있는데 주께서 돌아보지 않으신다는 푸념은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는 그와 동행하고 싶지 않다. 그는 잔인하시다.”라고 단언하는 것과 같다.


 


기독교가 고난을 배제한다는 개념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아마도 대부분 우리의 육신으로부터, 안락을 우상화하는 데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형편없는 교리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결코 성경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반석 위의 집에 관한 이야기에서(7:24-27) 기초가 견고하다고 폭풍우가 비껴가는 건 아니다. 사실 성경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일반인보다 더 많은 고난을 떠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고통과 스트레스와 질병을 견뎌야 할 뿐 아니라, 신앙 때문에 당하는 모욕과 고초와 핍박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 79p


 


그분은 우리가 표적만 보지 않고 그 표적이 가리키는 것을 주시하기 원하신다. 그분이 종종 우리에게 현실적인 축복을 허용하지 않으시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예수님의 치유를 원했던 사람 모두가 치유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를 신뢰했던 자들 모두가 영원한 구원을 얻은 것은 확실하다. - 112p


 


마태복음 721-23절에 의하면, 마지막 날에 많은 사람이 예수께 이런 식으로 말할 것이다.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주를 따른다고 공언하지 않았습니까? 주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까? 선거 때 그리스도인들을 찍지 않았습니까? 라디오로 기독교방송을 듣지 않았습니까? 성경을 지니고 다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실 것이다.


 


왜일까? 그들이 십자가 없는 예수를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니, 그렇지 않아요. 나는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알아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실제로는 그들이 결코 그분과 함께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6:6; 2:20, 6:14) - 128p


 


성경은 세상에 질병과 장애가 있는 원인이 죄임을 분명히 밝힌다. 다시 말해 세상은 죄 때문에 망가졌다. 하지만 특정한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가 그 사람의 개인적이고 직접적인 죄의 결과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달리 말해, 어떤 사람이 뇌종양으로 고통당하는 건 타락한 세상에서 살기 때문이지 그 사람의 개인적인 죄의 결과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질병이나 장애의 유무를 보고 그들의 선함과 악함, 깨끗함과 부정함을 단정할 수 없다. 그처럼 고통당하는 모습은 모든 사람의 죄와 결핍을 상기시킨다(사실 질병이나 장애로 고통당하는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자신의 죄를 돌아보아야 한다). - 131p


 


나사로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예수님과 가까웠던 자들의 기대와 실망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께서 나사로를 죽지 않게 하실 수 있었음을 안다. 그들의 생각은 인간적이고 자연적이며 논리적이다. 깊은 슬픔 가운데서, 그들은 예수께서 하실 수 있는 일과 하셔야 했던일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다. 하지만 예수님과 친구가 된다고 해서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특정한 것을 공급해주시고, 또 특정한 방식으로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기대할 뿐, 우리를 위한 그분의 계획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170p


 


믿는 자들을 조롱하고 그들의 슬픔과 소망을 비웃는 자들이 징벌을 당할 날이 올 것이다. 너무 지체되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그날의 도래를 의심하지 말자.


 


교회를 향한 세상 사람들의 조롱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시간까지만 허용될 것이다. 1초도 더 허락되지 않는다. 벅찬 감격으로 가득할 승리의 기쁨 속에서, 주께서 비웃음과 조롱을 멈추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자녀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197p


 


저자소개


 


제라드 C. 윌슨


 


목사이자 작가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미들타운 스프링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콘텐츠 기획 디렉터와 ‘For The Church’의 책임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각종 컨퍼런스의 강사로도 초청받는 그는 복음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여 매트 챈들러와의 저서를 비롯한 약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고 지금도 꾸준히 저술활동을 펼치며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Gospel Coalition’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독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에 잠기다>, <완전한 복음>, <복음에 눈뜨다>, <Pastor's Justification>, <The Storytelling God> 등이 있다.


 


블로그 http://gospeldrivenchurch.com


 


목 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1. 하늘로 열린 창


 


하나님 나라의 복음 / 하나님 나라 이야기 / 이적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도께서 이적을 행하신 목적


 


2. 더 좋은 포도주


 


잔치의 생명 / 마리아의 요청 / 실현된 약속


 


3. 떡 부스러기


 


사천 명을 먹이신 이적 / 불평의 여정 / 우둔한 자를 위한 은혜


 


4. 만유의 주관자


 


키를 잡고 주무심 / 우리를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 / 위험한 영광


 


5. 모든 것을 좋게 하시는 주님


 


관계 규정 / 치유 중의 치유 / 변화될 세계 / 모든 것을 바로잡으심 / 모든 것을 좋게하신다


 


6. 보는 것과 믿는 것


 


깊은 인식 / 영적 맹인 / 영광에 대한 참된 시각


 


7. 흑암의 세력을 정복하심


 


모든 것을 정복하는 믿음 / 믿음은 의심을 정복한다 / 믿음은 지옥을 정복한다 / 승리 편에 서서


 


8. 슬피 우는 것과 깨달음


 


죽음이 아닌 죽음 /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 자상하신 그리스도 / 부활과 생명


 


9. 일어날 시간


 


아버지와 딸 / 완벽한 아침


 


10. 영원하신 분의 이적적인 자기계시


 


성육신 / 변화산 사건 / 부활 / 승천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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