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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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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양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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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양과 목자
저자/출판사필립 켈러/김만풍/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66503
크기142x204mm
쪽수2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2-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양과 목자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필립 켈러/김만풍
  ISBN 978-89-04-16650-3
  출시일 2018-12-17
  크기/쪽수 142x204mm 200p

   
시편 23편을 가장 잘 소개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양과 목자’
출간 40주년 기념판
 
목자 다윗이 노래한 시편 23편을
또 한 사람의 목자이자 저술가였던 필립 켈러의 눈으로 읽다.
 
 
출판사서평
 
 
한 목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본
시편 23편에 관한 현대의 고전,
40주년 기념판으로 다시 만나다!
 
다윗이 자신의 삶의 여정과 그 여정 가운데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 낸 시편 23편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치유의 고백이 되어 왔다. 우리는 푸른 풀밭에 누워 있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든, 선한 목자 되신 그리스도의 손길과 인도를 경험하며 갈구한다. 깊은 영성뿐만 아니라 문학적 탁월함까지 겸비한 이 시편은, 많은 이들의 노래와 기도 속에, 글과 책 속에, 설교와 가르침 속에 끊임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시편 23편에 대한 우리의 감상과 해석이, 단순히 이론적인 연구의 결과이거나 혹은 우리의 상상의 산물이지는 않을까? 만약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목회한 평신도 사역자이자 실제로 양을 오랫동안 쳐 온 목자가 이 시편을 ‘제대로’ 바라봤다면 어떨까?
필립 켈러는 자신의 책 『양과 목자』에서 아직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일에 착수한다. 목자와 농업 토양학자 그리고 생태학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살아 있는 지식과 전문성, 여기에 사진 기사로서의 예리한 관찰력을 더해, 저자는 작지만 독특하고 실제적인 통찰을 우리 앞에 내놓는다. 그리고 한 목자가 자신의 양떼를 돌보고 이끄는 생생한 현장을 우리의 심상에 그려 놓는다. 이것이 출간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와 목회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던 이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저자의 친절한 인도를 따라, 선한 목자 그리스도와의 살아 있고 친밀한 관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맛볼 것이다.
 
 
 
 
저자소개
 
필립 켈러(W. Phillip Keller, 1920-1997)
 
자연과 양떼를 사랑했던 목자이자 평신도 사역자. 동아프리카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토박이 목자들 틈에서 자라났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농업 토양학자로 훈련을 쌓은 뒤, 캐나다 남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ritish Columbia)에서 농학 연구와 토양 관리 및 목장 개발에 여러 해를 몸담았다. 후에 동아프리카에서 생태학 연구에 전념하면서, 자연 보호와 야생 생물 사진술 및 신문 잡지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오랫동안 양을 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 『양과 목자』는 시편 23편에 대한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통찰을 내놓으며, 50년에 걸친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현대의 고전의 된 이 책 외에도 그는 “Lessons from a Sheep Dog”, “A Layman Looks at the Lord’s Prayer” 등의 수많은 책을 썼다.
 
 
 
 
목차
 
시작하는 글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3.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4.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5.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6.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8.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9.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10.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11.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12.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역자의 글
 
 
 
본문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도 이것은 정확히 적용된다. 우리가 인도되는 장소들 가운데 여러 곳이 어둡고 깊고 위험하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곳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선한 목자가 그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그분은 그러한 상황에서 매우 열심히 일하신다. 그처럼 깊고 어두운 곳에서도 내가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를 위해 수고하시는 주님의 활력과 노력과 힘 때문이다.
   

그분만이 참으로 나를 만족시켜 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바로 거기서 깨닫게 된다. 나에게 조소거리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깨달음과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해주시는 이가 바로 그분이시다. 갑자기 삶이 의미를 갖게 된다. 내가 그분의 특별한 돌보심과 주목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 삶의 사건들에 위엄과 방향이 부여되고, 그 모든 것이 합력해서 유익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새롭게 하고 자극을 주며 새 힘을 얻게 만든다. 인생의 진실을 찾는 갈증이 해소되고 주 안에서 만족을 얻은 나를 발견한다.
_‘4.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중에서(72-73쪽)
   

다윗의 시절에 양들이 목자의 노련한 손에 들린 막대기를 보며 안위와 위로를 얻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부여된 능력과 진실과 무한한 권세를 생각할 때 우리 마음에 큰 확신이 넘친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막대기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의향의 연장이다.
   

비록 수많은 혼란스러운 사상과 이상한 철학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그 말씀을 목자의 권세 있는 손으로 아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위안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권세 있고 명백하며 능력 있는 도구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그 말씀으로 인해 우리는 혼돈 가운데서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를 받는다. 말씀은 시편 기자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말할 때 의미한 바로 그 평온함을 우리의 삶에 가져다준다.
_‘8.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중에서(128-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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