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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

기본 정보
상품명 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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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
저자/출판사폴챔벌레인/김희진/베드로서원
ISBN9788974193720
크기(152x225)mm
쪽수2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1-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
  출판사 베드로서원
  저자/역자 폴챔벌레인/김희진
  ISBN 978-89-7419-372-0
  출시일 2019-01-18
  크기/쪽수 (152x225)mm 272p

 

 

▶ 저자 소개

 

폴 챔벌레인(Paul Chamberlain, Ph.D.)

 

캐나다의 기독교 철학자이자 변증학자이다. 트리니티 웨

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 산하 신학대학

원(ACTS Seminaries)에서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 변증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TWU 부속 기독교 변증학 연구소의

소장직과 Ravi Zacharias Ministries 캐나다 지역 책임자

직도 겸임하고 있다.

TV, 라디오 등 주요 언론 매체의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

과 교회, 대학, 단체 등이 주최하는 여러 강연에서 토론자

와 연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하나님 없이

도 인간이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와《왜 사람들은 믿

음을 갖지 않는가》를 포함하여 Final Wishes, Talking

About Good And Bad Without Getting Ugly, Hell

Upon Water 등 다섯 권이 있다.

 

 

김희진 옮긴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사회학을 전공하고 캐나

다 밴쿠버의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 신학대학원(ACTS Seminaries)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한인 교회에서 청소년 EM

목회자로 섬기다가 파라과이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으며 수

도인 아순시온 소재 신학대학원에서 현지인 신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좋은 책을 찾아 번역하는 작업에 몰두하

며 향후의 선교 사역을 준비 중이다. 역서로 폴 챔벌레인

의《하나님 없이도 인간이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와

《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등이 있다.

 

 

▶ 도서 소개

 

기독교에 대한 비판들을 믿음의 눈으로 분석하여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지혜를 제시해 준다

 

비기독교인들의 반감을 믿음으로

전환시킬 합리적 해법제시!

 

기독교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종교적 신앙은 위험하고 폭력적인 무언가로 점차 인식되어 가는 추세이다. 종교를 비난하고 폄하하려는 목적의 다양하고도 장구한 반론들은 한결같이 그것이 무관용, 불합리, 편협함은 물론 호전성이나 제국주의적 성향까지 포함하는 온갖 해악 요소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반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제기되는 여러 도전들에 성실하고 정직한 자세로 대면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이 제공하는 실질적 유익들의 분석과 지난 2천여년 간 세상에 기여해 온 기독교의 긍정적 공헌에 대한 증명을 통해 저자는 이러한 비평들에 대응할 합리적 방법을 제시한다.

기독교에 대한 편파적 보도나 각종 매체에 범람하는 황당하기까지 한 비평들에 분노를 느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현시대에 던지는 메시지와 조언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기독교 신앙에 대항하는 수많은 도전 논의들을 7가지의 대표적 내용으로 분류하여 명확하고 공정하게 기술하고있는 챔벌레인은, 각각의 도전에 대한 논리적이고 사려 깊은 대응 방식으로 기존 신자들의 믿음에 확신을 주는 동시에, 그것이 비기독교인들의 반감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전환시킬 합리적 해법이 되게 함으로써 오늘을 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적절한 영적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 James W. Sire, The Universe Next Door의 저자

 

“폴 챔벌레인은 이 책에서 세상에 범람하는 모든 악이 종교에 의해 양산된다고 강변하는 7가지 비판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의 그의 대응 방식이 워낙 창의적이고 세밀하며 또한 견고하기까지 해서 이에 대한 반론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가히 위협적으로 느껴질 만하다. 이 책을 무척 즐기면서 읽었던 독자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자신의 서가에 한 권쯤 간직하고 싶은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Gary R. Habermas, Liberty Universityand Theological Seminary 연구 교수

 

“최근의 무신론 논의를 분석함에 있어 누구에게나 이해가 용이한 분석 방식으로 접근한 챔벌레인의 작업은 각 논의의 철학적 취약성과 논리의 결핍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일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편 그는 기독교인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공정한 비판을 가하는데, 이는 그들의 신앙심에 문제 제기를 하려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그들 각자의 지적 참여 의식을 자극하면서 도덕적이고 영적인 영향력에서의 적극성도 함께 고취하려는 그의 깊은 의도에 따른 일이다.” - Paul Copan, Palm BeachAtlantic University 교수이자 철학과 윤리학과 학장, IsGod a Moral Monster? 의 저자

 

 

▶ 서문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는 말은 이제 워낙 널리 알려진 문구여서 아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거의 없을 듯 하다. 원래는 문화 유적을 감상함에 있어 높은 수준의 안목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유행한 말이었지만,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에 관련해서도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표현이라 여겨진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는, 현실 상황이나 영적 상태 모

두에 있어 바닥을 쳤던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 “내 백성이 [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망하였다”(호 4:6)고 한탄하신 하나님께서, 미래에 완성될 완벽하고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을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사 11:9)한 상태로 묘사하신 것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 말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니 후기구조주의니 하는 개념들이 널리 회자되면서 이제는 국가와 지역을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특히 작금의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를 백안시, 희화화하는 풍조가 유난히 범람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때마다, 이 같은 문제의 가장 근본적 이유가 하나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 세태에 기인한다는 우려를 떨칠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 비평가들의 기독교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와 비난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무지에 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분의 성품을 반영하는 ─ 또한 예수님 자신이기도 한 ─ 말씀, 즉 성경을 근거로 각 주장들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 본서의 내용은 오늘날 우리의 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더욱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온갖 편리와 유익들이 세상에 대한 기독교의 공헌으로 가능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식 없이 그 혜택을 당연하게 여기며 감사하지 않는 현대인들을 향해 저자가 제시하는 수많은 사례들은 유용한 학문적 자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되는 지식 추구의 방식은 이성에 의한 이해만으로 이루어지는 지적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를 바탕으로 한 영적 향유여야 한다는 점 역시 이 책을 통해 기억해 둘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과 이성의 관계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을 제공해 왔던, “나는 믿기 위해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 믿는 것이다(I do not seek to understand in order to believe, but I believe in order to understand)”라는 중세 신학자 안셀름의 촌철살인적 서술이 보여 주듯,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한 온전한믿음에 이르게 된 사람만이 그분에 대한 진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이 상태가 바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지식과 지혜의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 할 지식이 이성과 충돌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이성에 앞서는 무언가라는 점은,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그 외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빌3:8) 선언에서 바울이 말하고 있는‘지식’이 지적이고 이성적인 앎이 아니라 경험적이고 인격적인 앎, 즉 예수님을 자신의 주로 고백하게 하는‘믿음’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잘 입증된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사11:9)이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선포는 사실상,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할 것”(합 2:14)이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또 다른 선포와 결합되어야 완전한 예언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한동안 세상을 풍미하던 서두에 언급되었던 문구는 “느낀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로 순서를 바꿔야 우리 그리스

도인들에게 보다 적절한 표현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2018년 10월

캐나다에서

김희진

 

 

 

▶ 차례

 

감사의 글 ─ 8

역자 서문 ─ 10

1. 종교가 갖는 힘 ─ 14

2. 두려움의 근거 ─ 28

3. 폭력: 가까이 들여다보기 ─ 74

4. 기독교는 비합리적이며 증거 불충분의 개체인가? ─ 113

5. 기독교는 반(反)과학적인 것인가? ─ 152

6. 성경적 도덕성은 끔찍한 것인가? ─ 171

7. 예수님이 제안하신 삶을 살기 ─ 193

8. 세상에 대한 기독교의 선물들 ─ 206

9.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야 할 것인가? - 진정한 신앙의 길 ─ 236

주 ─ 250

1. 종교가 갖는 힘 ─ 250

2. 두려움의 근거 ─ 250

3. 종교와 폭력: 가까이 들여다 보기 ─ 252

4. 기독교는 비합리적이며 증거 불충분의 개체인가? ─ 255

5. 기독교는 반(反)과학적인가? ─ 257

6. 성경적 도덕성은 끔찍한 것인가? ─ 259

7. 예수님이 제안하신 삶을 살기 ─ 259

8. 세상에 대한 기독교의 선물들 ─ 260

9.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야 할 것인가? –진정한 신앙의 길 ─ 264

색인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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