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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비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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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열정의 비전메이커
저자/출판사오정현/국제제자훈련원
ISBN9788957317525
크기145x220mm
쪽수2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4-0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열정의 비전메이커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역자 오정현
  ISBN 978-89-5731-752-5
  출시일 2019-04-06
  크기/쪽수 145x220mm 272p

 
 
 
 
▶ 책 소개
 
시대를 읽는 창조적 리더십,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영적 야성,
제자훈련 목회의 원형질을 담은
열정과 비전의 사역 보고서
 
“우리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역사(God’s History)가 되게 하옵소서!”
 
달동네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70년대 청년 대학부 부흥 시대를 열고, 정말 힘들다는 이민교회 목회에 뛰어들어 경이적인 부흥을 이끌었으며, 사랑의교회 2대 목사로 아름다운 세대 계승을 이루어낸 오정현 목사. 그는 지금도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를 외치며,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지성과 영성, 제자훈련과 성령운동,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룬 그의 사역은 우리에게 시대를 읽는 창조적 리더십을 제시하며 무기력한 신앙에서 벗어나 영적 야성을 회복하도록 열정을 불어넣는다.
제자훈련 목회의 원형질을 담은 이 책은 1997년에 출간된 이후로 줄곧 수많은 사역자들의 가슴에 열정과 비전의 씨앗을 심었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살아 있는 역사성과 초기 사역의 생생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초판의 큰 줄기는 살리되 내용을 다듬고 꾸밈새를 매만져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한 사람’을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섭리
어떤 인물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기까지는 나름의 독특한 과정을 통과하게 된다. 달동네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고, 한창 친구들과 놀러 다닐 나이에 교회 건축을 돕고자 고철을 모으며 등짐을 진 소년. 그러나 저자는 교회 가는 것이 정말 좋았고, 성경 공부와 찬양이 즐거웠으며, 교회 일로 밤샘을 하면서도 힘든 줄 몰랐을뿐더러 새벽기도로 인생의 새 길을 열었노라 고백한다. 또한 비록 집은 가난했어도 부모님과 할아버지에게서 믿음의 유산만큼은 넉넉히 받았다고 자부한다. 저자가 몸담았던 환경과 자라온 과정은 무엇 하나 자연히 생긴 것도 없었고 우연히 찾아온 것도 없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허락된 하나님의 섭리적인 간섭이었다. 그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사용하실 그릇을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게 다듬으신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된 만남의 기록
학업 때문에 서울로 상경한 저자는 고향에서 하던 대로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던 중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사역의 길로 이끌어준 박희천 목사를 만났다. 이후 내수동교회 대학부를 섬기면서 옥한흠, 이동원, 홍정길 등 한국교회 리더들과 교제를 나누게 되었으며, 이민교회와 코스타를 섬기면서 국내외의 영적 거목들과 동역자가 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인맥을 뽐내거나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거목 사이를 걸어가다 보니 내 키가 커졌다”라며 겸손하게 고백한다. 또한 모든 것이 “귀한 선배들을 만나게 해주옵소서”라는 기도의 응답임을 분명히 밝히며, 믿음의 선배들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하나하나 설명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 시대를 섬기기 위해 눈이 열린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짐을 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강력한 영적 끈으로 묶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확인할 수 있다.
 
제자훈련과 성령운동이 어우러진 창조적 사역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개척하면서 저자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우리의 사역이 우리 교회만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God’s History)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대학 시절부터 “하나님이 시시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남은 생애가 시시하지 않고 멋있는 역사가 되게 하셔서 걸작 인생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왔다. 이 책은 그 기도에 대한 주님의 신실한 응답이다.
저자는 지성과 영성, 제자훈련과 성령운동, 전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룬 사역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저자의 사역은 새벽마다 기도하면서 깨달은 은혜, 성령을 통해 떠올려주신 아이디어와 영감들을 사역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적용하여 그 효율성을 검증한 것이기에 실제적이며 강력한 힘이 있다. 저자는 비록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봐 조심스럽게 글을 썼지만, 독자는 곳곳에서 ‘주머니 속의 송곳’(낭중지추)처럼 드러나는 탁월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아마 이 책을 손에 들면 그 누구라도 쉽게 놓지 못할 것이다. 저자가 몸담았던 환경과 그 가운데서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일들은 무엇 하나 자연히 생긴 것도 없었고 우연히 찾아온 것도 없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 속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새삼 만나게 된다. _옥한흠 목사
 
나는 오정현 목사를 만날 때마다 한국교회의 가능성을 호흡한다. 그의 가슴속에는 한국교회의 미래가 살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열정 속에는 한국교회의 침체 선언을 거부하는 투혼이 살아 있다. 그래서 나는 그를 만나는 것이 좋다. _이동원 목사
 
 
▶ 본문 소개
 
그동안 본 교회가 이민 사회의 불신자들을 열심히 전도하여 집중적으로 평신도 제자훈련을 해온 결과, 얼마 전부터는 등록 성도와 출석 성도의 수가 일치하는 교회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이 활동하는 교회, 2세들에게 예배를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며 신앙 계승을 꿈꾸는 교회, 연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멀리 샌디에이고에서까지 성도들이 달려오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게 이런저런 문의를 해오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한인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한 비결을 나누어달라고 말입니다.
그때마다 참 난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몇 마디로 축약해서 말씀드린다는 것도 어렵거니와 자칫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나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앞섰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용기를 내어 책을 펴낸 이유는, 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함께 나눔으로써 여러 동료, 선후배 목사님들의 사역이 이륙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입니다.
PART 01. 튼실한 뿌리, 우리 집 영적 가계도_21~22면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교회 건축을 시작했는데 성도들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며 열심히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역시 그 대열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고철이나 탄피를 주우러 개울가를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그 고철을 모아 팔면 교회 건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학교에 다녀와서는 모래 등짐을 지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교회는 생명의 보금자리와도 같은 곳이었기에 간절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PART 01. 튼실한 뿌리, 우리 집 영적 가계도_31면
 
“생명과 교제, 기쁨”이라는 제목 앞에 우리 모두는 눈물로 회개하고 은혜 받고 거꾸러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대성통곡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이후 내수동교회 대학부가 복음 앞에 확 거꾸러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집회는 하나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었던 죄를 다 고백하고, 전도하러 나가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전도하러 나가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중략)
집회에 참석했던 46명 전원이 헌신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우리 이러지 말고 이제 정말 제대로 된 복음 전도를 시작하자” 하며 비상벨을 울렸습니다. 그러고는 9월 25일에 있을 ‘925 생명·교제·기쁨의 날’을 향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중략)
1978년 9월 25일.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당시만 해도 대학생이 전국에 걸쳐 10만 명도 채 안 될 때인데 46명의 대학생들이 청년 500명을 데려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PART 02. 좋은 만남 내수동교회 대학부_74~75면
 
그 후로도 목사님과 인간적인 만남이 이어졌는데, 옥 목사님과 저는 만날 때마다 제자훈련에 관해서 미친 사람처럼 논쟁을 벌이곤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선교단체의 가르침에 철저하게 빠져 있던 때라 ‘교회론’이 잘 정립되어 있지도 않았고, 패기만 살아 있어서 겁 없이 덤벼들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볼 때 옥 목사님의 ‘Para Church의 in Church화’라는 구상과 계획은 수정주의 노선인 것 같아 쉽게 동조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은 목사님 댁에 쳐들어가 논쟁을 하기도 했는데, 당시 사모님께서 걱정하실 정도로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철모르던 시절에 목사님을 너무 괴롭힌 건 아닌가 하는 후회도 있지만, 그때 나누었던 이야기를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옥 목사님은 많은 시간을 제게 할애해주셨습니다. 그것도 철없는 대학생에게 말입니다.
PART 03. 오 캡틴, 마이 캡틴! 나의 멘토들_107~108면
 
약 4개월 정도 서울 사랑의교회 사역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나름대로 분석한 끝에 제자훈련, 전도훈련, 사역훈련에 관한 지침들을 대략 70쪽 분량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러고는 사랑의교회(당시 가칭) 개척백서를 써서 당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개척백서가 당회의 마음을 움직여 정식으로 창립 9주년 기념예배 때 파송하자는 결의를 모으기에 이르렀습니다. (중략)
드디어 1988년 4월 16일, 성경공부를 시작했던 12명의 지체들과 감격스런 ‘탄생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우리가 ‘창립예배’라 하지 않고, ‘탄생예배New Birth’라 불렀던 이유는 우리가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뜻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예배였는지… 남가주 사랑의교회 개척백서를 볼 때마다 당시의 감격이 되살아나곤 합니다.
PART 04. 나의 꿈 나의 사랑 남가주 사랑의교회_132~135면
 
 
▶ 저자 소개
 
오정현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지금까지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왔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또한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연변과학기술대학(YUST) 이사장, 한국오엠(OM)선교회 이사장,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발행인 등으로 섬기며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제자훈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거침없는 도전정신으로 부르심에 전력 질주하면서도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데 진액을 쏟아내는 그의 열정은, 거룩한 영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야성을 일깨운다.
저서로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 동행기》, 《통찰과 예견》, 《순종선언》, 《돌보심》,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머리말
 
PART 01. 튼실한 뿌리, 우리 집 영적 가계도
영원히 변함없을 기도제목
할아버지가 들려주던 나의 사랑하는 책
무적함대의 목회자 가정
고철 모으러 다니던 소년
크고 깊은 산
새벽기도로 새 길을 연 재수생
마르지 않는 열정의 원천
 
PART 02. 좋은 만남 내수동교회 대학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풀리지 않는 교회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병원 전도를 통한 하나님의 훈련
우리를 거꾸러뜨린 송추 수양회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대학부에 불어닥친 별 보기 운동
꿈이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PART 03. 오 캡틴, 마이 캡틴! 나의 멘토들
내 목회의 영원한 아키타이프_내수동교회 박희천 목사님
내 영적 훈련의 교관_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님
내 영성의 마르지 않는 샘_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님
내 영적 항해의 나침반_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님
내 인생의 영적 아버지_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님
 
PART 04. 나의 꿈 나의 사랑 남가주 사랑의교회
당회를 감동시킨 개척백서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며
활주로 앞에서 이륙을 꿈꾸다
남자 성도들을 교회의 헌신자로
영적 엔돌핀을 생산하는 주일예배
21세기 노벨상 수상자는 남가주에서
복음 그리고 삶
 
PART 05. 창조적 사역을 위한 나의 사역론
독불장군의 시대는 지나갔다_팀사역론 1
일반 목회에서의 팀사역_팀사역론 2
윌로크릭 커뮤니티교회의 팀사역_팀사역론 3
남가주 사랑의교회의 팀사역_팀사역론 4
제자훈련과 성령 사역은 접목될 수 있는가
성령의 외적 충만과 내적 충만의 균형을 위해
열매는 기도 운동이다
소그룹이 가장 좋은 텃밭이다
사람이 정말 중요합니까?
변화의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원하며
 
PART 06. 사역의 이륙을 위한 목회자의 패러다임
변화된 지도자가 되어보라
이런 목회자,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담임목사가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
드럼을 허락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영적 슬로건이 필요합니다
새신자들에게 매력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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