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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품은 청어가 살아있는 비결

기본 정보
상품명 삶의 지혜를 품은 청어가 살아있는 비결
소비자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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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삶의 지혜를 품은 청어가 살아있는 비결
저자/출판사양학승/비전북하우스
ISBN9791196872823
크기153x210mm
쪽수23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삶의 지혜를 품은 청어가 살아있는 비결
  출판사 비전북하우스
  저자/역자 양학승
  ISBN 979-11-968728-2-3
  출시일 2020-02-28
  크기/쪽수 153x210mm 232p



1. 책소개


평생 경찰공무원으로 정년퇴직을 한 저자는 지금은 그동안의 공직경험을 통해 얻은 생활의 지혜와 퇴직 후에 다양한 학습과 교육을 통해서 배운 삶의 지혜를 결혼식 주례와 다양한 강연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장에 근무하면서 읽은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보고 듣고 배운 학문적인 지식과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공감한 많은 지혜들을 노트에 꼼꼼하게 정리해 왔다. 그리고 삶의 에피소드들과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자료들을 검토하면서 떠오른 시사적인 시들과 과거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감동과 자식들에게서 받은 감사의 마음을 감정적인 시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받은 고마움 등을 색상이 있는 시로 써서 책의 한 부분에 실었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마치도 청어가 살아가는 비결과 같다는 비유적 설명으로 지금도 늘 긴장하며 배우며 시간을 결코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는 고백을 담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다양한 선현들의 어록들과 그들의 삶을 보면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저자가 살면서 삶에 적용해 보고 그래서 얻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사랑으로 피어나는 가정으로, 싱그러운 삶으로 가는 교훈으로, 열매로 영글어가는 교훈으로 편집해서 만든 책이다. 그래서 누구나 읽으면 공감을 하게 되고, 그 공감한 내용을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결코 어렵지 않은 삶의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비록 짧은 내용의 글이지만 그의 삶이 올곧았고 정직했고 신실함으로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2. 저자 소개


저자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생활철학이자 좌우명으로 삼고, 백절불굴의 강인한 의지와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숭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온 평생 공직자이다. 군 입대 후 파월 맹호부대에 편입되어 월남전에 참여해서 우방국의 자유수호와 국위선양에도 일익을 감당했으며, 귀국 후에는 부대에 복귀하여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크게 공헌한 무공수훈자이기도 하다.


군 제대 후에는 경찰전문학교에 들어가서 국태민안(國泰民安)에 기여하고자 경찰 순경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 후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정년퇴직하는 날까지 오직 인내와 노력과 성실함으로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했으며, 그 직무수행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 국무총리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5), 서울청장 표창 등 40여회의 상을 받은 경찰유공인사이다.


공직에서 인생전반전을 보낸 저자는 인생후반전에서는 더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역할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대명강사 과정, 건국대콘텐츠개발 과정, 경민대학 효행교육지도자 과정 등을 마치고, ()KPO명강사협회 강사로, 인구교육전문 강사로, 도봉구 인권교육 강사로, 도봉구 힐링건강리더 회장으로, 고려수지침학회 회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례동우회 회원으로 그동안 500여회의 주례를 하며 공직생활 중 지나온 행적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내일처럼 보살피며 국가사회 공익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애국지사 정재용 선생기념사업회 이사와 한국 시니어교육사협회 전문 강사, 한국 효ㆍ인성교육사협회 서울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양문학 신인문학상(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3. 이 책의 특징


 


1. 쾌락(快樂)과 나태(懶怠)가 유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빵으로만 살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고한 학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이 외롭고 힘들 때,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배우고 익히면서 맛보는 성취감과 희열, 행복감과 자신감 등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배우면서 하나씩 하나씩 완성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설레고 즐거운 일인지 경험을 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2. 공자는 “효란 백 가지 행동의 근본이요 만 가지 덕의 근원”이라고 하여 인륜과 덕성의 원천을 효에 두었고, 사람의 됨됨이를 재는 척도로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행이야말로 모든 시대, 모든 사회를 초월하여 낡은 것도 또한 새로운 것도 아닌 가장 본질적인 것으로써 사람이 사는 사회의 영원히 변치 않는 규범(規範)이라 할 것입니다.


3. 극기는 참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철저한 자기희생(自己犧牲)과 이타행위(利他行爲)에 인내하며 최선을 다할 때 극기를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만고(萬古)의 불변할 진리(眞理)인 것입니다.


 


4. 그러면 말할 때와 들을 때의 자세는 어떠해야 좋을까요?


말은 사람의 인격과 교양을 나타냄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기쁘게도 합니다. 말은 내 사상과 감정을 올바르게 전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도구이므로 항상 경어와 겸양어를 사용하고, 흥미 있는 화제(話題)로부터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목차


 


추천의 글 06


추천의 글 09


들어가면서 12


 


1부 청어(靑魚)가 살아있는 비결()


내가 걸어온 길 22


 


2부 행복을 열어가는 시()


고향(故鄕) 34 / 아내 36 / 어머니 38 / 아버지 40 / 사랑 43


함박눈 44 / 농부(農夫) 46 / 강릉(江陵) 예찬 47 / 오십 고개 48


춘설(春雪) 49 / 진달래 50 / 춘하추동의 미() 52 / 청빈(淸貧) 54


동백꽃 56 / 바다 58 / 60 / 여름비 62 / 오월(五月) 63


국화꽃 64 / 부모 마음 66 / 국화 69 / 세월 무상(歲月無常) 70


우리집 정원 73 / 여행 74


 


3부 사랑으로 피어나는 가정(家庭)


아버지의 메시지(자녀들에게) 78 / 효도(孝道) 81 / 행복(幸福) 88


강촌에 살고 싶네(어린 시절의 그리움) 9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96


어머니의 사랑 98 / 강아지가 큰일을 했네 101 / 가족에게 말해 보세요 105


자녀교육(인성) 어떻게 할까 107 / 훌륭한 어머니상 111 / 김홍신의 용서 이야기 114


어머니의 역할 116 / 내 삶의 번지는 어디인가 118 / 교육엔 왕도가 없다 120


사람이 사는 이유 122


 


4부 싱그러운 삶으로 가는 교양(敎養)


아름다운 노년(老年)의 삶 126 / 극기(克己) 129 / 참으며 기다리며 133


지도자(指導者) 139 / 오성 부원군(府院君) 144 / 인생(人生)은 가꾸는 것이다 148


맹자의 항산(恒産) 151 / 와이로(蛙利鷺) 154 / 세월 무상, 인생 무상 158


개권유익(開卷有益) 162 / 선비 정신과 사무라이 정신 166


유성룡과 징비록(懲毖錄) 168 / 지록위마(指鹿爲馬) 170


다산 정약용과 사의제(四宜齋) 173 / 선비 정신이란 176 / 배움터 지킴이 178


숫자의 미신 182


 


5부 열매로 영글어가는 교훈(敎訓)


대화(對話)할 때의 자세 186 / 인생의 3대 질서, 3대 싸움 190


눈으로 보았다고 사실이 아니다 194 / 면역력(자연치유력) 197 / 설중매(雪中梅) 201


독수리의 비상(飛上) 203 / 기러기청을 아시나요 205


정글의 법칙속에 살아남는 요령(要領) 208 / 상선약수(上善藥水) 210


한인상의 “어린 별에서” 214 / 석가모니의 무재칠시(無材七施) 216


한 해 설계는 1월에 218 / 순리(順理) 220 / 힘없는 평화주의를 경계한다 222


새옹지마(塞翁之馬) 225 / 여도죄(余挑罪) 227 / 색상에 따라 감정이 달라진다 229


 


5.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어가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책이다. 표지에서부터 본문까지 단행본(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작품들로 꽉 채워져 있다. 내용은 간략하면서도 꼭 필요한 다시 말해 독자들로 하여금 금방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정년퇴직할 때까지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보호에 최우선하는 직무수행으로 40여회 이상의 상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그는 엄격한 직업인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의 글을 보면 온화하고 따뜻하고 감성이 넘치며 교훈적이면서 삶에 적용하기 편안한 글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그의 글을 보면 말과 행동이 일치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마 그의 삶의 방향이나 행동지침이 이 글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6. 추천의 글


 


양학승 선생님의 원고를 받아 읽으면서 고향으로 달리는 설레임을 느꼈다. 그것은 그의 글 속에 사용된 언어가 그리 세련되거나 함축적 의미로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투박하리만큼 진솔한 이야기로 표현하고 있어서 자연과 삶과 생명이 있는 곳에는 항상 문학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박광호 교수 (시인·문학평론가) -


 


저자는 “올바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마음에 담아 행동으로 옮겨라. 그 길이 행복의 길이다.”라고 소리치고 있다. 꽃 중년들과 제2,3의 인생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나지막한 소리로 이야기하듯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종합영양소가 들어있는 책이라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다.


- 이현우 회장 (상담학 박사, 한국시니어교육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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