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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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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앙생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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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앙생활입문
저자/출판사김현철/요단 출판사
ISBN9788935018314
크기182x257mm
쪽수17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6-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신앙생활입문
  출판사 요단 출판사
  저자/역자 김현철
  ISBN 978-89-350-1831-4
  출시일 2020-06-01
  크기/쪽수 182x257mm 174p




저자정보


현철


저자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교회에서 자랐지만 정작 복음은 듣지 못했다. 회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한 것은 스물여섯 살 청년 때이다.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미국 유학 후 홍이석 목사님과 함께 목동에 목산교회를 개척하였고, 1990년부터 2대 담임목사가 되었다. 개인 전도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듣고 회심한 새 신자들로 교회를 이루었고, 교회가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성경의 개념을 실현하였다. 그의 사역은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교제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요단출판사를 통해 발간한 저자의 제자훈련 교재로는 주님의 비유, 성경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자아용납과 문제해결 있다.


 


) 사단법인 프로라이프 고문


) 목산교회 담임목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


침례신학대학원 신학


미국 서남침례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


(학력은 적지 않아도 되면 빼주세요.)


 


목차


서론적 모임


1 / 기쁜 소식


2 / 신자의 죄와 용서


3 / 성경


4 / 기도


5 / 조용한 시간


6 / 교제와 간증


7 / 전도


8 / 수레바퀴의 삶


9 / 교회


10 / 성경적인 헌금


11 / 예배


12 / 성경공부


 


책 소개


대학교 신입생이 등교하자마자 전공을 공부하지 않는다. 대학 생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취업하여 입사하자마자 업무를 시작하지 않는다. 회사 생활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은 새 신자는 이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반드시 안내받아야 한다. 새 신자가 알아야 할 신앙생활의 주제 열한 가지를 골라서 오리엔테이션을 받도록 하였다. 독서나 강의를 위한 책이 아니라 자기 학습용 책이므로 반드시 본인이 예습하고서 인도자의 안내로 그룹 토의를 하도록 구성하였다.


올바른 개념의 인식을 위하여 저자는 반대 개념과 비교하는 대조법을 자주 사용하였다. 그림, , 사진 등을 사용하여 추상적인 개념들을 시각화하여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으로 교회에서 양육 받아야 하는 사람은 아래와 같다.


최근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은 사람


교회 생활은 오래 했으나 기초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는 사람


교회 방문자가 아니라 교회의 지체로서 공동체와 함께하려는 사람


 


본문 중에서


기독교인이란, 교리에 지적으로 동의한 사람, 교회당에 출석하는 사람, 특정한 기독교 의식을 치른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은 인생의 주인을 자신에서 예수님으로 교체한 사람입니다. 창조주를 무시하고 살았던 죄인임을 회개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생 의 소유권자로 모신 사람입니다. 이렇게 인생의 주인이 바뀌게 되면,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하여 과거의 가치관을 새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은 순간부터 신자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안내받아야 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신앙생활이나 교회 공동체 생활을 올바로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바로 첫 주간부터 전공 수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대학교 생활과 전공 에 관해 오리엔테이션을 받습니다. 직장에 취업했다고 출근 첫날부터 직무를 맡지는 않습 니다. 상당 기간 오리엔테이션을 받습니다. 동사 orient(오리엔트)는 방향을 가리킨다, 방향을 맞춘다는 뜻입니다. 나침반이나 시계의 침이 어느 방향을 가리킬 때 orient라고 합니다. 이처럼 새 신자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안내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혁명적인 변화인데 어디로 가는지를 안내받지 못하고 스스로 알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p. 8)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나쁜 행동을 일컫는 용어가 아닙니다. 죄는 잘못된 관계입니다. 사과 나무를 심으면 사과만 열리고, 포도나무를 심으면 포도만 열리듯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면, 부도덕한 행동이 열매로 맺힙니다. 행실(行實)이라는 단어가 그런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품질에 딱 맞는 행동이 열매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 이므로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인생의 주인 행세를 하며 “내 길을 가겠다.”라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주권을 하나님에게서 빼앗아 자신이 행사하는 태도를 죄라고 합니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비방, 교만은 죄가 아니라 죄인의 열매입니다. 나쁜 행동을 하자 그때부터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나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p. 14)


 


7. 회개하고 또 같은 죄를 짓고, 다시 회개하고 또 같은 죄를 짓는 행동을 반복하면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왜 성숙하지 않고 재범을 반복하는 것일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회개(repentance)와 후회(regret)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아래 비교표에 적으십시오.


가장 큰 차이는 자백하는 대상이 있는가 없는가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을 대상으로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뉘우치며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바꾸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후회 는 자기 양심에 비추어 부끄러움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회개는 사람을 변화시키지만, 후회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앞으로 나쁜 짓을 안 해야 하겠다.”라는 양심의 가책이 회개 는 아닙니다. 도덕적인 각성이 사람을 바꾸지 못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진정한 회개가 일어나고 그 회개가 사람의 행동을 바꿉니다. (p. 35)


 


성경


아주 오랜 기간 신자들에게 경전이라는 것은 아예 없었습니다. 교리를 공부하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라, 실존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고, 체험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신앙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가 모두 멸망하고, 외국으로 흩어진 세월이 길어지면서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혼합된 종교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적인 위기를 겪고 있던 유다 사람들이 기원전 538년 이후 바빌로니아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후 신앙을 회복하는 데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보존한 기록문서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뜻을 증언해줄 만한 책들을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선별과 인준 과정은 500년이나 걸렸습니다. 기원전 400년경 토라라고 불리는 다섯 권의 책이 그 권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어서 기원전 250년 경에는 네비임이라고 불리는 역사책과 설교집이, 그리고 기원전 150년경에는 케투빔이라고 불리는 문서들이 권위를 인정받았습니다. 기원후 90년 얌니아 회의라는 유대교 종교회의 에서 그동안 선별한 책들을 공식적인 정경(正經)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책 묶음의 첫 자를 따서 타나크라고 부르는데 그것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구약성경 39권입니다. (p. 39)


 


기도


기도라고 하면 무언가 말을 계속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에서 기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다양한 문장을 고속으로 발음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그 교인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라면, 그분이 먼저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내가 들은 말씀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정상적인 순서일 것입니다. 기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먼저 듣고 그다음에 말합니다. 그래서 30, 1시간 오래 기도하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기도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려고 ‘듣는 기도’라는 용어까지 생겼고, 같은 제목의 책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자주 교제하면서 첫 대면 때와는 달리 매우 친해졌습니다. 시간이 꽤 지난 후 대화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십시오. 모세도 할 말이 꽤 생겼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14장의 기록입니다. (p. 58)


 


조용한 시간은 무엇인가?


요즘 기독교인은 경건의 시간이라는 말을 모두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영어로는 Quiet Time이고, 약자로 Q.T. 라고 부릅니다. 취지에 맞게 여기서는 ‘조용한 시간’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조용한 시간이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 기도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의 성격을 생각하면 조용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일대일 교제 시간을 조용한 시간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시간은 어떻게 가지는가?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도록 성경 본문을 읽고 묵상합니다. 말씀을 묵상한 내용을 기록으로 정리하는데, 이것을 기록 묵상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시대에 인간은 쓰는 기능을 덜 사용 하게 되었고, 그러자 생각을 깊이 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였습니다. 기록 묵상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백 퍼센트 작동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p. 79-80)


 


간증에서 생각할 점


■ 간증은 자기 체험을 말하는 것인데도 왜 미리 글로 써서 읽는 것이 좋을까요? 원고 없이 말하고 나면, 해야 할 말을 빠뜨리고,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한 것이 생각나서 후회합니다. 주어진 증언의 기회를 성실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구원 간증은 10분 이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증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는 기이한 체험만이 증언의 소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불치병이 나았거나 특이한 현상을 체험하는 등의 사건만이 증언할 것은 아닙니다. 간증이라고 하면 깜짝쇼를 기대하는데, 사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일상이 모두 깜짝쇼입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들려주는 것이 간증입니다.


(p. 93)


 


전도를 위한 준비


■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고 있어야 전도가 효과적입니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


(신자들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7).


■ 인간의 말재주나 논리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베드로전서 3:15)


■ 전도 대상자의 마음을 인간의 힘으로는 움직이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 대상자가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p. 98)


 


예배는 무엇인가?


성경에서 예배는 종교의식을 뜻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습니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 특정한 형식으로만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일상생활 전체가 예배이고, 예배 의식은 일상 활의 축소판입니다. 주일 아침에 전체 회중이 함께 드리는 예배 의식은 찬양, 감사, 고백, 기도, 말씀, 헌신, 교제 등으로 구성합니다. 그 이유는 일주일 동안 그런 요소들로 생활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167시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다가 주일 1시간 동안 신자의 생활을 압축해서 예배 의식으로 표현합니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지내고, 불의도 저지르며 살다가 주일에 교회당에서 경건한 표정으로 찬송가를 부르면, “너의 예배를 받으니 내가 영광스럽구나.”라고 하나님이 생각하실까요? (p. 138)


 


성경공부


그리스도인이란 ‘지금까지는 내 뜻대로 살았으나 이제부터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여러 가지 통로로 뜻을 전하시는데, 우리 시대에는 성경이 있어서 과거 믿음의 선조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전하려는 뜻이 가득 담긴 성경을 가졌다는 것은 큰 복입니다. 성경을 가진 신자라면 하나님 의 뜻을 찾는 성경공부는 필수적인 과업입니다. 수레바퀴의 삶에서 비유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것은 영혼의 식사입니다. 당신은 정기적으로 식사해야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새 신자 양육인 『신앙생활 입문』 과정을 마친 후에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하는 평생의 여행을 시작하십시오. (p. 159)


 


성경공부의 열 가지 지침


1. 배경


문서가 무대로 하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관한 정보를 얻습니다.


2. 동기


문서를 왜 쓰게 되었는지 이유를 이해합니다.


3. 목적


동기와 함께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동기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문서를 썼는지를 이해합니다.


4. 저자(author)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전한 메시지인지를 이해합니다. 이것은 기록자(writer)와는 다릅니다. 출애굽기를 모세가 쓰지 않았고 후대 사람이 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전한 메시지이기에 저자를 모세라고 여깁니다. 베드로는 그리스어를 모르기에 그리스어를 사용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편지를 쓸 때는 마가가 대필했습니다. 이런 경우 베드로전서의 저자를 마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저자나 기록자를 알 수 없는 책도 있습니다.


5. 독자


누구를 대상으로 쓴 문서인지를 이해합니다.


6. 저작 시기


언제쯤 기록한 문서인지를 이해합니다. 역사적 배경을 아는 데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7. 저작 장소


어디서 기록했는지를 이해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알 수 없으나 바울과 요한의 편지에는 그 장소를 알 수 있는 정보가 있기도 합니다. 이상의 일곱 가지 정보를 근거로 본문의 뜻을 문법에 맞게 전달받고, 전달받은 뜻을 현재의 나에게 적용하여 실행합니다.


8. 당시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하나님을 증언하는 책이기에 항상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라는 질문 을 해야 합니다.


9. 오늘 나에게는 무엇을 말하는가?


당시 독자에게 전한 메시지가 오늘 나에게 전한 메시지와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용을 위해서 지금의 상황과 연결하여 생각합니다.


10.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떻게 하기를 기대하시는가?


내가 받은 메시지에 맞게 개인적이고 실천적인 행동과 태도로 하나님께 반응합니다.


(p.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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