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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주는 소녀 1

기본 정보
상품명 영생을 주는 소녀 1
소비자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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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생을 주는 소녀 1
저자/출판사김민석,그림-안정혜/IVP
ISBN9788932817729
크기147x210mm
쪽수2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9-0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영생을 주는 소녀 1
  출판사 IVP
  저자/역자 김민석,그림-안정혜
  ISBN 978-89-328-1772-9
  출시일 2020-09-07
  크기/쪽수 147x210mm 236p



책 소개


 


폭력 앞에 기술로 맞선 여성들,


그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영원히 불지옥에서 타게 해도 모자랄 악인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면?


『비혼주의자 마리아』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 답답한 현실을 향한 질문과 과감한 상상력을 따라 숨 가쁘게 달리게 하는 만화다.


최지은, 『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교회 내 여성 폭력에 대한 현실에 근미래적 과학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SF 만화다. 『비혼주의자 마리아』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가해자였던 목사, 동시에 『영생을 주는 소녀 1』 주인공인 윤다라의 아빠, 윤민후가 죽었다. 아빠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입사한 회사 ‘에붐’에서 윤 목사의 딸 다라는 아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고…, 다라는 새로운 질문을 시작한다. ‘아빠 같은 사람도 변할 수 있을까?


『영생을 주는 소녀 1』은 여성 폭력이라는 현실에 뿌리 깊이 존재하는 ‘그래 봤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패배적 전제, ‘그러니까 왜 빌미를 주었느냐!’고 여성에게 원인을 돌리는 가부장 문화를 뛰어넘어, 기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이상향을 판타지로 그려 낸다.


기독교 웹툰 플랫폼 ‘에끌툰’(https://eccll.com)에 연재된 시즌1(21) 8화로 재구성했다. 현재 에끌툰에서 시즌2가 연재중이며 추후 2-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차례


작가의 글


주요 등장인물


1화 아빠의 시신


2화 인간이 변할 수 있게


3화 보시기에 좋았더라


4화 선하고도 폭력적인 사람


5화 도파민 중독


6화 영생 지옥


7화 변화를 위한 기도


8화 신의 형상



지은이 소개


 


김민석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만화를 계속 시도해 왔고, 『창조론 연대기』 『의인을 찾아서』 『마가복음 뒷조사』 『요한복음 뒷조사』 『교회를 부탁해』 『구원을 팝니다』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순히 성경이 좋은 것이라는 깨달음만 주고 끝나는 작품이 아니라, 우리 삶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돕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도전을 이어 나가기 위해 현재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을 운영하는 동시에 ‘러스트’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연재 중이다. rust@eccll.com


 


안정혜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도와 전북 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 출판 만화를 전공하다가 중퇴했다. “에끌툰”에서 ‘린든’이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학책을 소개하는 서평 만화인 “책을 요리하는 엄마”를 「국민일보」에, “친절한 성경 입문 만화”를 「청소년 매일성경」(성서유니온선교회)에 연재했다. 교회 내 여성 차별 및 폭력을 다룬 만화 『비혼주의자 마리아』(IVP)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선정하는 ‘2019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되었고, 한국만화박물관 기획 전시에 초대받아 전시회를 열었으며,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indonan87@gmail.com


 


추천의 말


 


영원히 불지옥에서 타게 해도 모자랄 악인을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면? 『비혼주의자 마리아』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 답답한 현실을 향한 질문과 과감한 상상력을 따라 숨 가쁘게 달리게 하는 만화다. _최지은, 『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영생을 주는 소녀』는 제대로 치러지지 못한 죗값의 공터를 다시 피해자의 목소리로 채운다.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에야말로 우리는 여기에 대답해야 한다. _조경숙, 만화평론가


 


내가 좋아하는 건 다 들어가 있네. 여성 서사, 인간의 선악과 심리, 종교 교리와 문화. ‘기술이 인간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메인 테마도 흥미롭다. _sky**


 


진짜 현실 소름… 상상도 못한 전개다. _**언덕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아빠는 항상 내 신앙을 걱정했지만, 그거 알아?


내 인생에서 내 신앙을 제일 위태롭게 한 사람이 아빠라는 걸?


 


『비혼주의자 마리아』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가해자였던 목사, 동시에 『영생을 주는 소녀 1』 주인공인 윤다라의 아빠, 윤민후가 죽었다. 아빠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입사한 회사 ‘에붐’에서 윤 목사의 딸 다라는 아빠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고…, 다라는 새로운 질문을 시작한다. ‘아빠 같은 사람도 변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비밀리에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에붐’의 대표 이도연. 그 프로젝트는 과연 무엇일까? 이도연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일까?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막아 내고 이도연을 대표의 자리에서 기필코 끌어 내리려고 하는 ‘에붐’의 사목 장지오. ‘기독교는 도덕의 종교가 아니며, 선한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녀에게는 숨겨진 야망이 있는데….


 


2019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된


『비혼주의자 마리아』(IVP) 안정혜 작가의 신작!


 


교회 안의 성차별과 성폭력, 여성혐오를 다룬 안정혜 작가의 『비혼주의자 마리아』는 짜임새 있는 서사와 탄탄한 신학적 설명으로 연재 플랫폼이었던 ‘에끌툰’ 내 조회 수 1, 누적 조회 수 100,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을 기록한 화제작이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선정 ‘2019 우수만화도서’, <국민일보> 2019 올해의 책(신앙 부문)’에 선정되면서 그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그러나 작가가 주목했던 현실에는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1년 사이에 성범죄는 “계속해서, 끝없이, 이어”졌다. 안정혜 작가는 다시 한번 ‘이 견고한 폭력의 고리들’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고, 『비혼주의자 마리아』를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응원했던, 에끌툰 대표이자 간판 작가인 김민석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이 시작되었다.


여성 서사 웹툰의 진보,


기독교 세계관으로 빚어 낸 SF 만화!


기독교 웹툰의 새 장르를 개척하다!


 


『비혼주의자 마리아』가 교회 내 여성에 대한 폭력의 민낯을 보여 주었다면, 『영생을 주는 소녀』는 피해자였던 이들이 주도권을 쥐고 기독교 세계관이 문제 해결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나간다는 점에서, 기독교 여성 서사물의 또 다른 장르를 개척했다고 볼 수 있다. 동시에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와 이론을 가미하여 속도감 있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가히 ‘기독교 세계관으로 빚어 낸 SF 만화’라 부름직한 새 장르가 탄생했다.


‘에붐’의 대표 이도연은 말한다. “다라 씨가 아까 그랬죠. 인간이 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추잡한 짓거리 좀 그만 보고 싶다고. 제가 토브를 개발하기 시작한 이유도 같아요.” 기독교의 복음으로도 바뀌지 않는 사람들, 한쪽에서는 선한 행동을 하면서도 다른 한쪽에서는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한 운명의 프로젝트는 에끌툰에서 연재 중인 시즌 2에서 한층 더 긴장을 고조시키며 진행되고 있다.


 


폭력 앞에 기술로 맞선 여성들,


그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올 수 있을까?


 


“폭력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이전에 별로 해 보지 못한 질문에서 이 작품은 시작되었다.…폭력은 하나님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창조한 것을 후회하시게 만든 근본 이유였다. 폭력이 인간 죄성의 핵심에 놓인 문제라면, 죄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어진 예수의 복음에도 폭력의 문제에 대한 답이 있을까? 『영생을 주는 소녀』는 바로 이러한 폭력의 문제에 대한 질문과 근미래적 SF작품을 꼭 해 보고 싶었던 두 작가의 사심이 가득 담겨서 시작되었다. _작가의 글(김민석) 중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선하게 지어졌다는 인간은 왜 악한 행동을 하는가?


-인간이 선한 행동을 하는 동기는 무엇이며 이는 타당한가?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가?


-인간이 과학 기술을 이용해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반기독교적인가?


-어그러진 우리 사회를 누가,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만화를 시작하면서 품었던 작가의 질문은 작품 곳곳에서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생각 등에 배치되어, 독자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현실 기독교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도록 초대한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올 수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독자 대상


 


-교회 내 여성 문제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


-『비혼주의자 마리아』에 ‘핵’ 공감했던 독자들


-SF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들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선과 악, 복음의 능력과 인간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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