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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기본 정보
상품명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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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저자/출판사홍민기/규장
ISBN9791165041397
크기135x195mm
쪽수2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10-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출판사 규장
  저자/역자 홍민기
  ISBN 979-11-6504-139-7
  출시일 2020-10-08
  크기/쪽수 135x195mm 240p




“주님은 지금도 나에게 사랑을 낭비하고 계신다!!


은혜받아도 다시 세상으로 달려가고 욕심 때문에 잔꾀 쓰던 야곱이 바로 나였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보면 뜻대로 된 것이 없어 실망한 분


자꾸만 같은 죄를 짓고,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낙심한 분


신앙이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분


‘나의 하나님’을 만나 함께하심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분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지만 기도보다 늘 내 생각이 앞서는 분





출판사리뷰

 


성경에 수많은 인물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야곱은 특별하다. 태아 때부터 임종까지 기록된 드문 경우에다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믿음의 조상인 할아버지가 아니라 야곱이 받은 새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이 특별한 사람 야곱이 본받을 만한 인품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속이고 빼앗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또다시 거짓말하는 등 오히려 비호감에 가까웠던 그는 어떻게 그런 특별한 은혜를 입을 수 있었을까.


우리 쪽에서는 답도 이유도 없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꾸만 축복받고 은혜 입는 야곱의 이야기는 실상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다. 받을 자격도 이유도 없는 자에게 사랑을 ‘낭비하듯’ 거듭거듭 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그 수혜자는 모태에서 임종 사이 어딘가에 속한 모든 ‘인간 야곱’이다. 저마다 죄와 실수와 약점을 지니고 호감과 비호감을 넘나드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와 ‘성도’라는 새 이름을 얻은 모든 바로 우리 모두다.


비대면의 시대, 당신은 어디 있는가. 아직 ‘나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벧엘, 라반의 양을 치는 밧단 아람, 인생의 난제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얍복 강가, 다시 내 꾀를 좇아서 간 숙곳 그 어디든 그곳에서 야곱과도 같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대면하라.


야곱의 약점들과 그가 받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예외인 인생은 없다. 당신도 나도.


 






프롤로그중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철저한 낭비다!


 


사랑받을 자격 없는 인생을 향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과 나를 살리고, 살아가게 하신다


 


야곱은 ‘별로’다.


야곱을 준비하면서


그가 치사하고 비열함을 드러낼 때마다


참 별로였다.


 


야곱을 공부하다 어느 날


너무 비슷한 한 사람을 보게 된다.


나 자신이다.


목사로 살며 내가 아닌 나로,


또 목사로 비쳐야 하는 나의 모습에


‘사기성’을 발견한 지 꽤 됐다.


 


야곱의 이야기는 전혀 야곱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오히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계속 등장하신다.


이쯤 되면 혼내실 것 같은데 더 큰 축복을 하신다.


이건 뭐지?


 


사랑받지 말아야 할 대상을 향한 낭비.


낭비에 또 낭비를 거듭하는 주님의 사랑이


야곱에게만 있지 않고 우리에게도 있다.


 



지은이

 


홍민기


 


하나님 중심으로 가치관을 영점조준하고 삶과 사역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탱크 목사.


저자는 야곱이 참 ‘별로’였다. 아버지보다 유산을 사랑하고, 은혜를 경험하고도 매번 옛 모습으로 돌아가는 야곱. 그런 야곱을 매번 용서하고 축복하는 하나님조차 이해되지 않았다. 그러나 야곱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야곱을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은혜가 바로 ‘나’를 살리는 사랑임을 깨달으면서, 탐탁지 않았던 야곱의 이야기는 야곱이 아니라 하나님의 스토리, 하나님이 사랑을 부어주시다 못해 낭비하는 스토리로 읽히기 시작했다.


담담하고 명료한 그의 언어는 이 책에서도 본질과 핵심을 향해 직진하면서,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와 스스로에게도 속는 우리의 모습을 짚어낸다. 무심히 옛사람의 습관을 따라 나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직면하게 하는 그의 직설들은 쉬워 보이지만 절대 쉬운 얘기는 아니다. 그러나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용서하고 다시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기에 독자들은 그 인생의 여정을 계속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ighthousemovement.kr





 

 

차례



들어가는 말


 


chapter 1 발목 잡는 인생, 야곱


chapter 2 가볍게 여김


chapter 3 하늘의 신령한 복


chapter 4 저항할 수 없는 은혜


chapter 5 기다림


chapter 6 떠나는 길


chapter 7 야곱에서 이스라엘까지


chapter 8 재회


chapter 9 잘못된 선택


chapter 10 다시 벧엘로


 


맺는 말


 




책속으로




야곱을 공부하면서 이런 인간이 또 있을까 싶었다. 거짓과 이기주의로 똘똘 뭉쳐 있는 야곱. 그런데 나는 어떠한가. 야곱을 공부하면서 나쁜 야곱이 나와 너무 자주 오버랩 되는 것을 계속 느꼈다. p.16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과 장자권에 대하여 욕심을 가졌던 사람이기 때문에 축복받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동의할 수 없다. 그것은 성경적으로 푼 것이 아니고 사람 중심으로 풀어놓은 것이다. p.38


 


비기독교적이고 세상적인 것만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다. 상당히 주님을 향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나 중심의 생각들이 신앙을 무너뜨린다. 결과는 과정보다 중요하지 않다. 천국의 계산법은 세상의 성공과 다르다. p.54


 


그런데 이해가 안 된다. 야곱이 이렇게 축복을 받으면 되나? 야곱은 잘한 게 하나도 없다. 치사하게 사기 치고 도망가는 상황이다. … 그런 야곱이 지금 도망가다가 피곤해 쓰러져서 잠을 자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신다. p.78


 


그래도 레아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여자의 입장에서는 다 라헬이고 싶지 않은가? 라헬처럼 사랑받고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싶지 않을까? … 예수님의 라인이라고 해도 레아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을 정도로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가치가 강하다. p.99


 


야곱이 아주 정확하게 팩트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적이고 정확하고 맞는 이야기다. 라반이 할 말이 없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그리 감동이나 은혜가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p.130


 


야곱이 죽게 되니까 “주님!” 하며 붙잡을 때도 “이놈아, 이제 정신 차렸냐?”가 아니라 “이제라도 돌아왔으니 됐다, 정신 차렸으니 됐다”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지금 당신과도 함께하신다. p.160-161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와 고통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결된 후에, 정말 이것만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외쳤던 그 기도가 놀랍게 응답받고 난 후에 우리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가 무엇인지 아는가? p.180-181


 


신앙생활이 예배드리고 끝나는 것이면 얼마나 쉽겠는가? 신앙생활이 어떤 교양 과목을 듣는 것같이 듣는 것으로 끝나면 누구든지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202


 


거기서부터 교회를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두려운 일이었다. 예배의 진정한 회복은 어디서 가외(加外)로 듣는 설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나의 공동체 예배가 회복됨을 통해서 온다. 잊지 말라.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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