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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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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누런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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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상품명 누런벽지
  출판사 시커뮤니케이션
  저자/역자 샬롯 퍼킨스 길먼/김경숙
  ISBN 979-99-88579-58-7
  출시일 2020-12-04
  크기/쪽수 125x176mm 116p

책소개

원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꼼꼼한 각주와 자세한 해설로 만나는 영미 페미니즘 소설의 기념비적 작품 영한대역 <누런벽지>

<누런 벽지>는 산후우울증 치료를 핑계로 산골짜기 대저택에 감금된 여인의 입장에서 주변을 관찰한다. 이 작품은 <제인에어>의 버사의 일기장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감금된 자의 심리 상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외출이 금지된 채 방 안에 감금된 주인공 여인은 하루종일 벽지를 뚫어지게 응시한다. 그러다 벽지 무늬 뒤에 갇힌 여인의 환영을 보게 된다.

3. 출판사 서평

소설 <누런 벽지>는 가족들에게 감금된 채 자유 의지를 포박당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겉으로 보기엔 매우 기괴하고 기괴한 정신 이상자의 독백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혼잣말을 그로테스크한 텍스트 너머 당대 사회 폐부 깊숙이 날카로운 비수를 찔러 넣는다.

저자 소개

샬롯 퍼킨스 길먼

자신이 남긴 명언 인생은 동사이다(Life is a verb)라는 말처럼 활동의 연속으로서의 열 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녀는 찰스 다윈의 진 화론과 사회 진화론에 공감하였고, 동시에 여 성이 하나의 집단으로서 사회를 재조직하는 힘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여성이 사회를 더욱 인간적이게 만드는 투쟁을 주도 함으로써 인간적인 사회,보살핌과 생기 로 가득한 사회 형성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생각을 담은 다양한 글을 발표하고 강 의 활동을 하였으며, 이는 이후 페미니즘으로 발전되었다.

역자 소개

김경숙

동국대 영문과 학사, 하와이주립대 석사, 유 타주립대 박사를 거쳐 현재 안양대학교 영미 언어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 모더니즘의 거 장 제임스 조이스 문학을 전공했으며, 현대영 미소설과 탈식민주의 관련 논문 다수 발표.

매일 새벽 발라드 찐 가수 전철민 님의 노래 를 들으며 평촌중앙공원 둘레 길을 다섯 바퀴 도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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