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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주석

기본 정보
상품명 로마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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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마서 주석
저자/출판사존 머리/아바서원 번역팀(홍병룡 외)/아바서원
ISBN9791185066691
크기(152x225)mm
쪽수7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10-2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로마서 주석
  출판사 아바서원
  저자/역자 존 머리/아바서원 번역팀(홍병룡 외)
  ISBN 979-11-85066-69-1
  출시일 2017-10-23
  크기/쪽수 (152x225)mm 792p

 
1. 책 소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완역본
“개혁주의 로마서 주석의 고전!”
 
개혁주의 조직신학자 존 머리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 뛰어난 통찰이 담긴 주석! 『존 머리 로마서 주석』(아바서원, 2014)으로 출간 당시 수록하지 않았던 원서의 부록과 색인을 더하고 번역을 다듬은 완역본이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로마서 주석’ 5권 중 하나인 이 책은, 성경 원어에 익숙하지 않은 평신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펴낸 어드만사의 「뉴 인터내셔널 신약주석」(NICNT) 시리즈 가운데 한 권으로 처음 출간되었다. 1996년에 더글라스 무의 주석으로 교체되어 NICNT 시리즈에서는 빠졌으나 출판사에서 학문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별도의 주석으로 계속 출간하고 있다.
 
 
2.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학자들이 뽑은 ‘최고의 로마서 주석’ 5권 중 하나!
F. F. 브루스, 김길성, 송인규, 김근수, 유태화 추천
 
존 머리의 로마서 주석은 출간 이후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유태화 교수가 추천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구속사의 맥을 놓치지 않고 핵심 논점을 요목조목 짚어내면서도 전문적인 술어나 원어는 풀어서 쓰거나 각주로 돌린, 즉 학문적인 전문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추도록 한 저자의 노력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결코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실린 문장 하나하나에 전문가가 아닌 독자들을 향한 저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존 머리는 로마서의 저자, 목적, 내용, 배경 등을 명쾌하게 논의한 후 본격적으로 1-16장의 본문을 꼼꼼하게 살핀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학계에서 제기된 이슈들을 충분히 고려하여 여러 학자들의 논의를 다룸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비판과 수용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이번 완역본에 삽입된 10개 주제의 부록은, 바울이 로마서에서 언급하거나 인용한 성경구절 및 용어, 로마서의 중심주제 등을 연관된 다양한 본문과 함께 설명하여 보다 깊이 있는 로마서 이해에 이르게 한다.
로마서를 더욱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로마서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이 주석이,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은혜의 복음으로 인도해 주기를 소망한다.
 
 
 
<특징>
- 원어를 모르는 독자를 고려한 읽기 쉬운 주석(헬라어, 히브리어 각주 삽입)
- 초판의 번역을 정성스레 다듬은 최종판
- 약 120쪽 분량의 부록과 색인을 수록한 완역본
 
<추천사>
이 주석은 지금도 여전히 세계적인 학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로마서 주석’ 5권을 선정할 때 빠지지 않는, 역사적 개혁신학을 담고 있는 주석으로 인정받는 책이다. 이 뛰어난 주석이 완역본으로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 역사적 개혁주의 관점에서 기술된 이 주석이 한국교회 성도와 목회자들,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신앙과 신학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일독을 권한다.
_김길성(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예교수, 성경해석학 및 조직신학)
 
존 머리는 항상 성경 신학의 흐름과 방법론을 인지했던 동시에 깊은 개인적 경건을 갖춘 조직신학자였다. 『로마서 주석』은 그의 이런 독특성이 통전적으로 열매 맺은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신학적, 주해적 가치 때문에 지금도 계속 출간되고 있는 이 작품은 이미 고전의 반열에 들어선 것 같다. 이 주석을 통해 바울이 전파하려 했던 복음의 내용이 이 시대에도 명확하고 강력하게 드러나길 바란다.
_송인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 주석에서 드러나는 십자가를 강조한 저자의 인죄론, 구속론은 철저하게 로마서의 성경적 계시 위에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계시와 신앙하는 이성 사이의 긴장을 해소시킨다. 계시와 합리적 이성이 충돌하는 한국교회 일각에서, 심지어 성경신학, 특히 성경주해와 조직신학적 접근 방법이 같은 개혁신학의 범주 안에서도 둘 사이의 조화가 어려운 현실에서, 이 책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근수(칼빈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영어권에서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원출판사가 계속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한 것은 주해 과정에서 개혁신학의 입장을 분명하게 견지하여 구속사의 맥을 놓치지 않고 핵심적 논점을 요목조목 짚어내는 전문성과, 전문적인 술어나 원어는 풀어서 쓰거나 각주로 돌린 대중성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읽어도 되는 몇 안 되는 책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로마서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하는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어 기쁘다.
_유태화(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존 머리는 이 주석에서 신학적 논증을 해석하는 일, 윤리적 명령을 현실 생활에 적용하는 일, 본문의 난점을 밝히는 일에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는 본인이나 20세기의 주류적 풍토가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고자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밝히 드러내고 있다.
_F.F. 브루스
 
 
3. 저자소개_ 존 머리(John Murray) 1898-1975
 
1898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고 글래스고 대학교, 프린스턴 신학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잠시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강사로 일한 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강사를 거쳐 조직신학 교수(1937-1966)를 역임했다. 프린스턴 시절에 그레샴 메이첸과 게할더스 보스의 가르침을 받았던 그는 20세기의 위대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꼽히는 인물로서 “그의 가장 큰 기여는 위대한 스승 게할더스 보스가 개척한 구속사적 접근을 계승하여 성경신학을 통해 이 유산을 지지하고 발전시킨 점”이라고 제임스 패커는 말한다.
성경신학적 조직신학의 개척자로 평가받기도 하는 존 머리는,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은 방법론에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반드시 성경적 신학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직신학이 철저히 성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달리 말하면, 성경에 확고하게 뿌리를 두지 않는 조직신학은 올바른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신학적 입장은 『로마서 주석』에 매우 잘 드러난다.
『로마서 주석』은 존 머리의 대표작이다. 이 주석의 원출판사인 어드만사(Eerdmans)는 이 연구서의 학문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여전히 출판하고 있으며, 초판이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이 주석은 영어권에서 추천하는 최고의 로마서 주석 중 다섯 번째 안에 늘 포함되는 고전적인 책이다.
그 밖의 저서 중 국내에서 그를 알린 것으로는 『존 머레이 조직신학』(크리스찬다이제스트 역간), 『존 머레이 구속』(복있는 사람 역간), 『칼빈의 성경관과 주권사상』(CLC 역간)이 있다.
 
 
4. 목차
한국어판 서문 · 저자 서문
 
서론
1. 저자
2. 저작 장소와 시기
3. 로마 교회
4. 본문 개요
1) 1-8장
2) 9-16장
 
로마서 1장
1. 인사(1:1-7)
2. 서론(1:8-15)
3. 로마서의 주제(1:16-17)
4. 죄와 정죄의 보편성(1:18-3:20)
1) 이방인의 경우(1:18-32)
 
로마서 2장
2) 유대인의 경우(2:1-16)
3) 유대인의 정죄의 심각성(2:17-29)
 
로마서 3장
4) 하나님의 신실성과 공의(3:1-8)
5) 결론(3:9-20)
5. 하나님의 의(3:21-31)
 
로마서 4장
6. 구약의 확증(4:1-25)
 
로마서 5장
7. 칭의의 열매(5:1-11)
8. 유추(5:12-21)
 
로마서 6장
9. 성화의 열매(6:1-23)
1) 은혜의 남용(6:1-11)
2) 거룩하게 된 자들을 위한 명령(6:12-23)
 
로마서 7장
10. 율법에 대한 죽음(7:1-6)
11. 과도기의 체험(7:7-13)
12. 신자의 갈등(7:14-25)
 
로마서 8장
13. 성령 안에 사는 삶(8:1-39)
 
로마서 9장
14. 이스라엘의 불신앙(9:1-5)
15. 하나님의 신실성과 의의 변호(9:6-33)
 
로마서 10장
16. 믿음의 의(10:1-21)
 
로마서 11장
17. 이스라엘의 회복(11:1-36)
1) 남은 자와 그 나머지 백성(11:1-10)
2) 이스라엘의 충만함(11:11-24)
3) 이방인의 충만한 수와 이스라엘의 구원(11:25-32)
4) 송영(11:33-36)
 
로마서 12장
18. 그리스도인의 생활 방식(12:1-15:13)
1) 실제적인 의무들(12:1-21)
 
로마서 13장
2) 국가의 관원(13:1-7)
3) 사랑의 우위성(13:8-10)
4) 임박한 종말(13:11-14)
 
로마서 14장
5) 약한 자와 강한 자(14:1-23)
 
로마서 15장
6) 그리스도의 모범(15:1-6)
7) 하나가 된 유대인과 이방인(15:7-13)
19. 이방인을 위한 바울의 사역, 정책, 계획(15:14-33)
 
로마서 16장
20. 인사와 마지막 송영(16:1-27)
1) 바울 자신의 인사(16:1-16)
2) 속이는 자에 대한 경고(16:17-20)
3) 친구들의 인사(16:21-23)
4) 송영(16:25-27)
 
부록
A 칭의
B 믿음에서 믿음으로
C 이사야 53:11
D 칼 바르트의 로마서 5장 해석
E 로마서 9:5
F 레위기 18:5
G 로마서 13:1에 나오는 권세
H 로마서 14:5과 매주 안식일
I 연약한 형제
J 로마서는 한 편의 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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