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노아가 동물을 태워요-영문수록판(순서) (믿음튼튼 개념쑥쑥 시리즈) |
| 저자/출판사 | 윤아해/이갑규그림/생명의말씀사 |
| ISBN | 9788904162222 |
| 크기 | (172x194)mm |
| 쪽수 | 22p |
| 제품 구성 | 낱권 |
| 출간일 | 2017-02-15 |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 기본상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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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동물을 태워요-영문수록판(순서) (믿음튼튼 개념쑥쑥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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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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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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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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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해/이갑규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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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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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4-16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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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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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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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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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x194)mm 22p |
출판사서평
하나님의 자녀가 가장 처음 접하는 개념책 시리즈
사물과 세상의 구체적인 개념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가장 적합한 개념책 시리즈입니다. 개념은 하나님께로부터 출발한 것이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 속에 있는 질서이며, 조화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개념뿐 아니라, 등장하는 성경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친밀함 가운데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총 3권(① 노아가 동물들을 태워요, ②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③ 예수님이 아픈 사람을 고쳐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서, 반대, 신체를 성경 인물인 노아, 다윗, 예수님의 이야기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 북으로 제작되었으며, 책마다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개념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순서 vs 우리가 생각하는 순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동물들을 태울 때, 동물들은 자신이 먼저 타는 게 좋겠다고 말을 해요. 몸집이 작은 쥐는 ‘작은 동물부터’ 순서대로 타자고 하는 등 모두 서로 먼저 타겠다고 다퉜지요.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순서대로 태웠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순서는 모두에게 꼭 맞는 최고의 순서임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노아가 동물들을 태워요는 ‘순서’ 개념을 배우게 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순서와 우리가 생각하는 순서가 다름을 알려줍니다.
※시리즈 전체 10권 구성
① 노아 1: 노아가 동물들을 태워요 (순서)
② 다윗 1: 다윗이 양들을 돌봐요 (반대)
③ 예수님 1: 예수님이 아픈 사람을 고쳐요 (신체)
④ 아브라함 1: 아브라함이 땅을 찾아요 (자연)
⑤ 베드로 1: 베드로는 기뻐요 (감정)
⑥ 노아 2: 노아가 배를 만들어요 (모양)
⑦ 다윗 2: 다윗이 양들을 찾아요 (위치)
⑧ 예수님 2: 예수님은 사랑이에요 (가치)
⑨ 아브라함 2: 아브라함이 아기를 기다려요 (시간)
⑩ 베드로 2: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요 (날씨)
작가소개
이야기 쓴 _ 윤아해
성균관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고, 김서정 동화 아카데미와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어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문학 프로그램도 개발했고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에 날마다 감사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책을 많이 만들고 싶어서 오늘도 이야기를 찾아 더듬이를 바짝 세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꽃신>, <잘 자라라 내 마음>, <달기의 흥겨운 하루> 등이 있어요.
그림 그린 _ 이갑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다 현재는 그림책을 기획하고 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공상하기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유치원 캠프에 가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오줌싸개,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벌거벗은 임금님 등이 있습니다.
추천의글
김서정 작가 _ 아동문학평론가, 중앙대학교 강의전담교수
성경의 내용은 주일학교에서 하는 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보고 듣고 생각하며 키우는 가치관과 세계관의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 튼튼 개념 쑥쑥 시리즈는 이런 소망에서 나온 책입니다. 크다, 작다 같은 일상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성경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익히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나님 말씀이 삶 속에 스며들게 하는 거지요. 깊은 신앙심에 기초한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정성스러운 작업이 이 사랑스러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길의 귀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